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왼쪽)가 26일 유서 깊은 파리 오페라 코미크에서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다. 이날 훈장은 한국계 프랑스인인 플뢰르 펠르랭(오른쪽) 전 문화장관이 전달했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이 받는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세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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