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미모’ 문샤넬, 반전 스펙에 깜짝.. “LA 출신 혼혈에 연세대 엘리트”[편스토랑] ‘인형 미모’ 문샤넬, 반전 스펙에 깜짝.. “LA 출신 혼혈에 연세대 엘리트”[편스토랑]](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8/08/20250808095443681.JPG)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이정현이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문샤넬이 인형 미모에 감탄했다.
8일(한국시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피프티피프티'의 메인보컬 문샤넬이 스페셜MC로 출격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문샤넬은 밝은 미소로 인사하며 "저는 미국 LA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미국인인데 어머니는 한국인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2020년에 한국에 와서 그때부터 한국어를 배웠다. 예쁘게 봐달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옆자리에 앉은 이정현은 문샤넬의 미모를 뚫어지게 보더니 "너무 예쁘다. 인형 같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런가 하면 붐은 문샤넬의 엘리트 면모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붐은 "같이 방송한 적이 있는데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한국 문화도 배워야 한다고 해서 연세대까지 들어갔다"고 칭찬했다.
한편 방송 내내 문샤넬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이연복은 "'SOS'도 너무 좋아했는데 이번에 '푸키'가 잘 돼서 너무 흐뭇하다. '피프티피프티'가 롱런했으면 좋겠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피프티피프티'는 최근 '푸키'(Pookie)로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문샤넬의 '푸키' 보이그룹 챌린지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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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푸키라는 말은 속어로 여자 성기를 가르키는 건데...이게.무슨 소아성애 꼬라지인지...차무어처구니가ㅡ없다...
몇년전 엘에이.산타모니카에서 케이팝행사를 했는데..거기 백인 남자와 헌궈뇨자가 두 혼혈딸을 데리고 와서 게이팝행사를 하다가.. 이 애비ㅡ백인이ㅡ얼마나 양아치인지 헌궈 남자들이ㅡ자기ㅡ딸을 본다고 데리고 가버린 어처구니 없는 인종차별 꼬라지를 보였는데..이러누양공주병에.걸린 정신나간 헌궈뇨자덜이 쓰레기 같아 자국뇨자들조차ㅡ기피하는 양아치들과 붙어먹고 그 밑에 난 튀기들까지 인종차별하는 쓰레기ㅜ행세를 보이는데...왜 이ㅡ아이는 자기ㅡ애비이름을 않쓰고ㅠ엉뚱한 뭉가로 나오는지 알수가ㅜ없다..ㅡ그리고 성형않한 아이돌이ㅡ없는데...무슨 혼혈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