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사진=정병혁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지역 축제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과 관련, 방송 복귀 여부에 대해 재차 부인했다.
더본코리아는 26일(한국시간) 공식입장을 통해 "상주곶감축제 소비 촉진을 위한 상주지역 축제위원회의 지원 요청이 있었다"라며 "이에 대한 화답 차원으로 지난 24일 백종원 대표가 응원 차 현장을 방문해 축제 영수증 이벤트를 위한 푸드트럭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백종원이 지난 24일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며 시선을 모았다. 영상 속 백종원은 상주시장과 연돈 대표와 함께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들의 환대 속 곶감을 시식하면서 현장을 누볐다.
더본코리아는 "8개월 만의 공식석상 출연이 아니라 백종원 대표는 지자체의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항상 변함없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현재 방송 중단 선언 이후 작년 초까지 촬영 완료된 프로그램이 현재 방송 편성이 되고 있을 뿐 방송 복귀 계획 없이 가맹점주님들을 위한 국내 사업을 비롯해 해외진출 관련 경영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백종원 대표의 이번 행보는 지난 2025년 5월 방송 활동 중단 선언 이후 8개월 만의 공개 석상에서의 등장이었다.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그동안 제기됐던 제품 품질·가격 논란, 원산지 표시 관련 의혹 등으로 여러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백종원 대표는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오는 2월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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