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화성 생명체 존재’ NASA 가능성 확인
미 항공우주국(NASA)은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가 화성에서 수거한 암석 샘플을 분석한 결과 생명체의 전제조건인 수소와 탄소, 산소 등의 무기물이 검출됐다고 1…
[2013-03-13]미국인 일 지진성금 총 7억달러 넘어서
미국인들이 지난 2년간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역에 보낸 성금이 7억달러가 넘었다. 일본국제교류센터(JCIE)는 미국 개인과 기업, 비영리 단체가 지난 24개월간 대지진 피해 지역 주…
[2013-03-13]인육 먹으려던 경관 연방배심 유죄평결
여성을 납치, 살해하고 인육을 먹으려는 계획을 세운 혐의로 기소된 뉴욕 경찰관 길베르토 베일(28)이 12일 연방법원 배심원들로부터 유죄평결을 받았다. 베일은 여성에게 가해하지 …
[2013-03-13]동일본 대지진 2년$ 아직도 쓰나미 잔해 밀려와
하와이 · 북미 연안에 부두시설 · 건축자재 등 2년 전 일본 북동부 해안지대를 휩쓴 쓰나미의 잔해가 지금도 하와이와 북미 태평양 연안에 계속 밀려들고 있다고 라이브사이언…
[2013-03-13]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폐막
중국 최고 자문기구인 12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1차 전체회의가 12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했다. 정협은 앞서 11일 전체회의 투표를 통해 위정성 공산당 정치국 상무…
[2013-03-13]불법총기 구입 시도 미 매년 3만~4만건
미국 내에서 불법적으로 총기를 구입하려고 시도한 사례가 매년 3만~4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11일 밝혀졌다. UC 데이비스 폭력방지 조사 프로그램에 의해 총기류 판매업자들을 …
[2013-03-13]차베스가 독살 됐다고?
베네수엘라 정부가 최근 사망한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독살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공식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내달 14일 치러지는 대통령 재선거에서 집권당 후보로 나서는 니콜…
[2013-03-13]첫 투표 선출 무산$ 의외의 교황 뽑히나
세계 11억 가톨릭 신자들의 지도자가 될 제266대 교황 선출이 13일로 미뤄졌다. 12일 바티간에서 열린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개막 첫 날 새 교황이 선출되지 못했기 때…
[2013-03-13]엘리자베스 2세 영연방 64주년 헌장 서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86)이 11일 런던의 말보로 하우스에서 영연방 64년 역사상 최초로 제정된 영연방 헌장에 서명하고 있다. 16개 항으로 구성된 영연방 헌장은 영국을 …
[2013-03-12]국방부, 시퀘스터 무급휴가 내달 시행
국방부는 연방정부의 예산 자동 삭감, 이른바 시퀘스터(sequester)로 인해 내달 말부터 민간인 직원의 무급 휴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로버트 헤일 국방부 감사관은 11일…
[2013-03-12]미국인들 싫어하는 국가, 이란 · 북한 · 파키스탄 순
미국 국민은 이란과 북한에 대해 아주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월 7∼10일 미국 성인 1,015명을 상대로 전 세계 22개 국에…
[2013-03-12]도닐런가‘수퍼 4형제’
차기 교황을 선출할 콘클라베를 앞두고 미국 출신 후보인 숀 패트릭 오말리 추기경(보스턴 대교구장·68)의 `잘나가는 4형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말리 추기경의 형제는 마…
[2013-03-12]베네수엘라 재선거 막올라
지난 5일 사망한 우고 차베스에 이어 베네수엘라를 이끌어 갈 주인공을 결정하는 대통령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고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후계자로 지명한 니콜라스 마두로…
[2013-03-12]새 교황 선출‘기성 vs 개혁’막후다툼 치열
지난 2월 말로 퇴임한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후임을 선출하게 될 추기경단 비밀 교황 선출회의인 ‘콘클라베’가 오늘(12) 개막한다. 교황청은 11일 올해 콘클라베에 참여할 전 …
[2013-03-12]조시 W 부시‘그림 그리고 페이스북 하며 소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그림 그리기를 취미삼아 하면서 자연인으로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치전문지 폴리티코는 부시 전 대통령의 근황을 이처럼 전하며 그의 미술 선생님인…
[2013-03-11]‘테러용의자 재판’관할 논란 재연
알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의 사위이자 알카에다의 최고 대변인으로 활동한 술레이만 아부 가이스의 재판으로 테러 용의자가 민간법원과 군사법원 중 어느 곳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
[2013-03-11]힐러리 차기 대선후보‘선두’
민주당 소속인 힐러리 클린턴(사진) 전 국무장관이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 지사를 포함해 공화당에서 2016년 차기 미국 대선 후보로 유력시되는 어느 누구보다 지지율이 앞서 있다…
[2013-03-11]차기 교황 유력후보
새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곧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10일 로마에는 세계각국의 추기경들이 총 집결해 여러 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했다. 차기교황의 유력 후보 중 하나인 안젤로 스콜…
[2013-03-11]수전 라이스 유엔대사 안보보좌관 발탁 유력
수전 라이스(48·사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차기 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 직속 기구인 NSC는 국가안보와 외교정책에 …
[2013-03-11]공화, 오바마에 대북정책 강화 촉구
핵무기 감축에도 반대 국방·안보 재검토 제기 연방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공화당 의원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대북정책 재검토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9일 확인됐다.…
[2013-03-11]
- 1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안에 “엄청난 진전·낙… - 2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3
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4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 5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6
트럼프 남아공 G20 보이콧 후폭풍…다자주의… - 7
미, 마두로 생일 맞춰 베네수에 ‘거액 현상… - 8
美 주요은행 거래업체 해킹 피해…대출고객 정… - 9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10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 ‘이민자 신속…
- 11
‘멀티골→승부차기 실축’ 손흥민, 통한의 M… - 12
베선트 재무장관, 경기침체 우려 일축하며 “… - 13
트럼프 “우크라, 美노력에 고마워하지 않아”… - 14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5개월만.. “♥… - 15
李대통령 “통일, 최종 목표이자 헌법상 책무… - 16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17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18
13경기 뛰고도 ‘절대적 영향력’…3개월 만… - 19
美·우크라, 트럼프 평화안 세부 논의… “현… - 20
‘여제’ 안세영,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우승!…
- 21
서울역사박물관, 워싱턴서 ‘서울의 멋-민화’… - 22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23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24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25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26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27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28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29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30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