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다산의 여왕’ 20번째 출산 재도전 논란
미국에서 다산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셸 더거(46)가 20번째 아이 출산에 재도전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시사주간 타임은 17일 “왜 더거 가족은 아이를 계속 낳으려 하는…
[2012-02-20]급여세 감면 연말까지 연장
연방 의회는 17일 근로자에 대한 급여세 감면혜택을 올 연말까지 추가 연장하는 법안을 가결 처리했다. 하원은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어 급여세 감면혜택 및 장기 실업자에 대한…
[2012-02-18]힐러리“이란 대화재계 요청 환영”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17일 이란 측이 전날 미국과 서방 측에 대화를 재개하자는 서한을 보내온 것과 관련, “우리가 그동안 기다려온 것”이라고 일단 환영의 뜻을 표했다. …
[2012-02-18]공짜휴가 등 각종 특혜 의혹 불프 독일 대통령 사의 표명
크리스티안 불프 독일 대통령(사진)이 17일(현지시간) 자신을 둘러싼 각종 특혜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불프 독일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독일은 폭넓…
[2012-02-18]스마트폰 등 인터넷 속도 빨라진다
연장에 따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주파수를 판매키로 합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 기존 방송사에서 반납 받은 주파수나 신규 주파수를…
[2012-02-18]급여세 감면 만료시한 연말까지 연장
연방 의회의 민주·공화 양당 지도부가 16일 급여세 감면 조치의 만료 시한을 이달 말에서 올해 말까지 재차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하원 세입위원회의 데이브 캠프(공화) 위원장은…
[2012-02-17]손자들 극기훈련 시킨 할아버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회부
미국에서 손자들을 강하게 키운다며 한여름에 물·음식도 없이 그랜드 캐니언에서 몇 마일씩 걷도록 한 할아버지가 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섰다. 연방법원은 15일 아동학대 혐의로 기…
[2012-02-17]유엔총회‘시리아 아사드 정권 퇴진안’채택
유엔 총회는 16일 시리아의 시위 유혈진압을 규탄하고 아사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은 이날 총회에서 아랍연맹 측이 제출한 대 시리아 결의안에 대해 표결…
[2012-02-17]오바마 ‘자랑스런 기업’ 칭송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으로 옮겨갔던 생산시설을 자국내로 재이전한 자물쇠 제조업체를 방문, ‘자랑스러운 사례’로 칭송하면서 다른 기업들도 이 같은 움직임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
[2012-02-17]미·아프간 정부 탈레반과 평화협상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미국과 함께 반정부 무장정파 탈레반과의 평화 협상을 시작했다고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이 밝혔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게…
[2012-02-17]‘10대 음주실태 고발’방송기자 자녀들 왕따 당하자 보도 …
미국의 한 기자가 10대들의 음주 실태를 고발했다가 고등학생인 자녀들이 따돌림당하자 결국 후속 보도에서 발을 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워싱턴DC WUSA 방송의 안드레아…
[2012-02-17]교도소에 불, 재소자 3백여명 문 잠겨 사망
중미 온두라스의 한 교도소에서 불이 나 재소자 수백명이 사망하는 참변이 일어났다. 폼페요 보니야 온두라스 치안장관은 14일(현지시간) 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북쪽으로 90㎞ 떨…
[2012-02-16]이란 우라늄 농축 장치 가동
이란이 자체 제작한 우라늄 농축 장치를 개발해 가동을 시작하는 등 새로운 핵 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이란 국영TV가 15일 보도했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이날 테헤…
[2012-02-16]샌토럼 상승세 무섭네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전이 미트 롬니 전 매서추세츠 주지사와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간 양자대결 양상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롬니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미시간에서 샌토럼의 지지율이 …
[2012-02-16]150만 달러 은행도둑 잡고보니 주식투자 실패로 빈털털이 …
19년 전 영국에서 은행 돈 100만 파운드(약 150만 달러)를 훔쳐 미국으로 달아난 절도범이 이리 저리 이사를 하며 신분을 숨기고 살다가 입이 싼 아들 때문에 들통이 나 경찰…
[2012-02-16]“섭취 칼로리 과소평가 수면부족 식욕 자극”
미국인의 3분의 2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이는 비교적 적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로욜라대학 고틀리프 기념병원의 제시카 바트필드 박사는 다이…
[2012-02-16]공화, 대선 의식 유권자에 환심
연방하원 공화당 지도부가 13일 급여세 감면 조치의 만료 시한을 이달 말에서 올해 말까지 재차 연장하는데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을 비롯한 공화당 지도부는…
[2012-02-15]오바마 “중국 강대국답게 무역 균형” 촉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4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 관계는 균형이 유지되어야 하며 중국은 강대국으로 성장한데 걸맞은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2012-02-15]태국거주 이란인 연쇄 폭탄 투척
태국 방콕에서 폭탄을 보유하고 있던 이란인 3명이 연쇄 폭발 사고를 일으켜 5명이 부상했다. 1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란인 3명이 방콕 수쿰윗 71 거리 주변에 임대해 거주…
[2012-02-15]링컨 부인 초상화 가짜 판명
일리노이 주지사 공관에 30여년간 전시되어 있던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대통령의 부인 메리 토드 링컨(1818-1882)의 유명 초상화가 가짜로 판명됐다고 시카고 언…
[2012-02-15]
- 1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2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럼프 “… - 3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 - 4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 5
임시정부가 펴낸 ‘한일관계사료집’ 복원 거쳐… - 6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7
실타래 소재로 한 섬유 회화 선보여 - 8
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9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10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11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12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13
李대통령, G20 정상회의 둘째날… ‘AI시… - 14
“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 15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6
‘세계 최강’ 최민정, 월드투어 전종목 1위… - 17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18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9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20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21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22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 - 23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24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25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26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 27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28
삼육대학에 200만불 기부 - 29
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30
‘케데헌’, 오스카 애니메이션상 후보자격 갖…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