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캠퍼스 마약조직 학생 5명 체포
뉴욕 경찰은 7일 명문 컬럼비아 대학 내에서 학생들이 운영하던 마약조직을 급습, 호세 페레스(사진)를 비롯해 5명의 학생들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마약인 LSD 함유 …
[2010-12-08]아스피린 소량 장기 복용하면 전립선·폐암 위험 20% 줄어
아스피린을 소량씩 장기 복용할 경우 특정 암으로 인한 위험을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7일 나왔다. 영국 옥스포드대 피터 로스웰 박사는 모두 2,500명을…
[2010-12-08]에콰도르 화산 폭발
5일 에콰도르 펠리리요의 툰구라후아 화산이 시뻘건 용암과 화산재를 뿜어내며 폭발하고 있다. 화산 폭발로 일대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A…
[2010-12-07]오바마 “교육·과학 투자 늘려야”
“한미 FTA, 일자리 7만개 창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6일 한국과 중국 등의 예를 거론하면서 미국의 교육, 과학분야에 대한 투자 증대 필요성을 다시 한번 호소했다.…
[2010-12-07]역·학교 이름도 기업에 팔아요
AT&T역, BP다리, 바클레이즈 지하철역, 코카콜라 공원… 미국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난이 심화되면서 공원이나 역, 다리, 학교 등의 공공시설물에 각 기업의 이름을 붙이…
[2010-12-07]‘노아의 방주’ 테마팍 만든다
켄터키주 고실업 해소책 성경 속 원형 그대로 건축 개발 허가에 “위헌” 논란 고실업 해소를 위해 켄터키 주지사가 내놓은 특단의 조치가 `노아의 방주’ 테마팍 허가다.…
[2010-12-07]아프간인, 미국에 대한 여론 악화
아프가니스탄 주민의 4분의1 이상이 저항세력의 미군에 대한 공격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는 등 미국에 대한 아프간 내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6일 나타났다. 워싱…
[2010-12-07]“콩코드기 추락사고, 콘티넨탈항공에 책임”
프랑스 법원은 6일 지난 2000년 발생한 초음속 콩코드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 미국 항공사 콘티넨탈에 법적 책임이 있다면서 콘티넨탈에 벌금형을 선고하고 이 항공사 소속 정비사…
[2010-12-07]러 여객기 비상착륙, 80여명 사상
러시아의 악명높은 사고 다발 기종 여객기 투폴레프(Tu)-154기가 또 사고를 일으켰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승객과 승무원 172명을 태운 러시아 남부 자…
[2010-12-06]오메가-3, 노인 실명 예방
생선기름에 많이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노인 실명의 가장 큰 원인인 황반변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황반변성이란 망막의 중심부인 황…
[2010-12-06]“뇌 혈관 기능장애 노인성 치매 원인”
노인성 치매는 뇌 미세혈관 내막의 기능장애가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이요 클리닉의 즈보니미르 카투시치(Zvonimir Katusic) 박사는 뇌 미세혈관 내…
[2010-12-06]‘수은 노출’ 따오기, 수컷끼리 짝짓기
수은에 노출된 수컷 새들은 동성애 성향을 보이며 이런 현상은 습지의 새들에게서 특히 심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BBC 뉴스와 dpa통신이 2일 보도했다. 플로리다 주…
[2010-12-06]학교급식 개선안 의회 통과
미국에서 학교 급식 개선을 위한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다.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무료 급식을 확대하고, 급식의 질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하는 이 법안은 하원에서 지난 2일 찬…
[2010-12-06]오바마 아프간 깜짝 방문
대통령 취임 후 두번째 카르자이와 화상 회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3일 아프가니스탄을 전격 방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현지 미군의 엄중한 경계 속에 아프간의…
[2010-12-04]하루 100억통 ‘스팸메일의 왕’ 체포
전 세계 스팸메일의 3분의1을 생성, 배포해온 20대 러시아인이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검거됐다. 3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FBI의 한 관계자는 “컴퓨터 네트웍을 이…
[2010-12-04]‘균형 예산안’ 특별위 통과
천문학적 숫자로 늘어나는 미국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조직한 재정특별위원회는 3일 향후 10년 동안 39조달러에 달하는 연방 재정삭감과 세금인상 등을 골자로 …
[2010-12-04]법원마다 재판대기자 ‘바글바글’
증설은 없는데 범법자 늘어 연기 속출 속 적체현상 심화 미국에서 경기침체로 사법부 관련 예산이 줄어든 가운데 법원과 교도소가 재판 대기자 및 재소자들로 넘쳐나고 있다.…
[2010-12-04]부유층제외 감세안 하원 통과
민주당 표결 강행 공화 “쓰레기” 비난 이번주 상원서 표결 연장안 부결될듯 민주당 주도의 연방 하원은 2일 공화당 의원들의 강력한 반발 속에 부유층을 제외한 감…
[2010-12-03]심한 코골이·불면증 대사증후군 의심을
코를 심하게 골며 자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피츠버그 대학 정신의학-심리학교수 웬디 트록셀(Wendy Troxel) 박사는…
[2010-12-03]‘비소 먹는 박테리아’ NASA 첫 발견
`생명체의 필수 6대 원소’인 탄소(C), 수소(H), 질소(N), 산소(O), 인(P), 황(S)이 아니라 비소(As)를 기반으로 한 박테리아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최초로…
[2010-12-03]
- 1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3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4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 5
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 6
美항공청,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주의보… “… - 7
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 - 8
핵 공격도 끄떡없다…중국, 남중국해에 핵 방… - 9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10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11
맘다니 만난 트럼프 “당신이 이끄는 뉴욕서 … - 12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 13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14
“실질적인 자문활동하는 단체로***” - 15
박나래, 연하男에 다 퍼주는 연애사 고백..… - 16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 17
‘모범택시3’ 첫화부터 액션 폭발..이제훈,… - 18
1,600만불 메디케어 사기 일당 ‘… 2 - 19
美, 재외공관에 동맹국의 ‘대규모 이민’ 문… - 20가든그로브 연말 주택 데코레이션 사진 접수
- 21
엔비디아 AI칩 對中수출통제에 ‘구멍’…美서… - 22
다카이치 “중일관계 방향성 변함없어”…中 “… - 23
“최첨단 신차들 한 눈에”… 2025 LA… - 24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 - 25‘군중’ 시리즈 이상원 작가 첫 LA전시회
- 26‘2025 뉴욕 미슐랭 가이드’에 한인 레스토랑 12곳 선정
- 27
이찬원, 2년 연속 ‘KBS 연예대상’ MC… - 28
김응화 단장, 아쿠아리움 퍼시픽 ‘헤리티지 … - 29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 - 30
이정임 무용원, 팬아시아 전통예술 경연대회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