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내셔널
상처에 균 침투땐 변색 첨단형 반창고 곧 등장
상처부위에 감염이 발생하면 자줏빛으로 변하는 첨단형 드레싱 반창고가 곧 등장할 전망이다.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의 사비네 트루프(Sabine Trupp…
[2010-11-19]공화 “선심성 예산편성 금지”
“연 160억달러 낭비” 상원 2년간 감축 결정 정부 통제권에 제동 공화당이 상원에서 선심성 예산 편성을 2년간 자발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도입하기로 16일 결정…
[2010-11-18]‘여소야대’ 연방하원 새 지도부 구성
하원의장에 존 베이너 확정 공화 원내대표 에릭 캔터 공화당은 17일 내년 초 출범할 새 하원을 이끌 하원의장으로 존 베이너(사진) 현 하원 원내대표를 공식 선출했다…
[2010-11-18]‘블리자드 베이비 붐’
버지니아주 등 동부권 일대에는 ‘블리자드 베이비’ 출산이 붐을 이루고 있다. 올해 초 동부 일원을 강타한 폭설 속에서 `계획에 없던’ 사랑을 나눈 부부들이 신생아를 얻고 있는 …
[2010-11-18]뉴욕의 빈대들, 파리로 갔나?
뉴욕을 한때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던 빈대가 프랑스 파리에서 창궐하기 시작해 관련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프랑스 앵포 라디오방송은 16일 ‘빈대, 파리를 공격하다’라는 프로그…
[2010-11-18]콜로라도는 스키어 천국
콜로라도가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면서 스키어들의 천국이 되고 있다. 17일 콜로라도 쿠퍼마운틴에서 한 스키어가 설경이 펼쳐지는 슬로프를 내달리고 있다. (A…
[2010-11-18]잠 부족하면 뇌졸중 위험 높아져
수면이 부족한 남성은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브라운 대학의 미건 샌즈(Meagan Sands) 박사는 수면시간이 짧은 남성일수록 뇌에 혈액…
[2010-11-18]알래스카 상원선거 기명투표 후보 머코스키 당선 확정적
지난 2일 실시된 중간선거 이후 2주 넘게 진행돼 온 개표결과, 알래스카주 연방 상원의원에 기명투표 후보로 출마한 리사 머코스키(Lisa Murkowski) 현역 의원의 당선이 …
[2010-11-18]랭글 의원 유죄평결
윤리위, 워터스 의원 청문회 ‘남편 은행에 영향력’ 조사 탈세 등 연방 윤리를 위반한 혐의로 연방 하원 윤리위원회 청문회에 회부된 워싱턴 정계의 거물 찰스 랭글(80)…
[2010-11-17]미국인 5명 중 4명 “전신스캐너 찬성”
미국 공항에서 전신스캐너에 의한 검색에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인 5명 중 4명은 전신스캐너 사용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 뉴스는 지난주 성인 1,13…
[2010-11-17]임신중 흡연, 범죄자 낳는다
하루 한갑 이상 골초의 아기 범죄 저지를 위험 30% 높아 임신기간에 하루 한갑 이상 담배를 피운 산모에게서 출생한 사람은 범죄자가 될 위험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
[2010-11-17]희귀 핑크 다이아몬드 4,600만달러 낙찰‘최고가’
경매에 매물로 나와 주목을 받은 희귀한 핑크 다이아몬드가 16일 사상 최고가인 약 4,600만달러에 낙찰됐다. 경매업체 소더비에 따르면 24.78캐럿으로 “환상적인 강렬한 …
[2010-11-17]윌리엄 왕자 내년 결혼
고 다이애나비의 아들이자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28) 왕자가 8년간 사귀어온 여자친구 케이트 미들턴(28)과 내년에 결혼한다. 지난 2001년부터 만나 온 두…
[2010-11-17]클린턴 전 대통령, 영화‘행오버2’ 카메오 출연
빌 클린턴(54) 전 대통령이 코미디 영화 ‘행오버2’에 카메오 출연한다고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이 15일 보도했다. 지난해 흥행작 ‘행오버’의 속편인 ‘행오버2’에서 클린턴…
[2010-11-17]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매코넬 의원 재선출
미치 매코넬(켄터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16일 임기 2년의 원내대표직에 재선출됐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이날 호선 방식으로 매코넬 원내대표를 만장일치로 재신임했다. …
[2010-11-17]감세연장‘레임덕 세션’ 쟁점
민주 다수당 마지막 회기 새 START 비준 등 공화와 타협·대립 주목 연방 의회는 15일 내년 초 제112대 의회 출범에 앞선 현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소위 `레…
[2010-11-16]“전신 스캐너·몸수색 못 받겠다”
예멘발 미국행 항공화물에서 발견된 ‘폭탄 소포’ 사건 이후 미국 전역의 공항에서 보안검색이 강화된 가운데 승객 및 조종사들을 중심으로 전신 스캐너와 몸수색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2010-11-16]오바마 그림책 시판 위인 13명의 삶 담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아이들을 위해 쓴 그림책이 16일부터 시판된다. 오바마 대통령이 3세 이상의 아동들을 위해 쓴 이 책은 ‘그대를 나는 노래합니다: 딸에게 보내는 편지’…
[2010-11-16]랭글 의원 “변호사비 없어” 청문회 무산
연방 하원 세입위원장을 지낸 50년 의정생활의 찰리 랭글 하원의원에 대한 13개 탈세 및 부패혐의 청문회가 하원 윤리위원회에서 15일 시작됐으나 랭글 의원이 변호사를 고용할 충분…
[2010-11-16]미군 전투임무 2년내 아프간 이양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향후 18∼24개월에 걸쳐 아프가니스탄 일부지역에서의 전투임무를 아프간 보안군으로 단계적으로 이관하는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4일 보도…
[2010-11-16]
- 1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3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4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 5
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 6
美항공청,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주의보… “… - 7
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 - 8
맘다니 만난 트럼프 “당신이 이끄는 뉴욕서 … - 9
핵 공격도 끄떡없다…중국, 남중국해에 핵 방… - 10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 11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12
‘모범택시3’ 첫화부터 액션 폭발..이제훈,… - 13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 - 14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15가든그로브 연말 주택 데코레이션 사진 접수
- 16
엔비디아 AI칩 對中수출통제에 ‘구멍’…美서… - 17
1,600만불 메디케어 사기 일당 ‘… 2 - 18
“구글, AI 컴퓨팅 반년마다 2배로 늘릴 … - 19
“실질적인 자문활동하는 단체로***” - 20
이정임 무용원, 팬아시아 전통예술 경연대회
- 21
美, 재외공관에 동맹국의 ‘대규모 이민’ 문… - 22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 23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24
박시후, ‘유부남 불륜 주선’ 의혹에 입 열… - 25
김응화 단장, 아쿠아리움 퍼시픽 ‘헤리티지 … - 26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 - 27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팬아시아 전통예술대회 - 28
뉴욕증시, 연준·트럼프 ‘양대 풋’에 반색…… - 29
이찬원, 2년 연속 ‘KBS 연예대상’ MC… - 30
박나래, 연하男에 다 퍼주는 연애사 고백..…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