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고속도로에서 10대가 한밤에 시속 180마일에 가까운 속도로 광란의 질주를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19일 오리건주 워싱턴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0시32분…
[2023-05-20]하루가 멀다하고 총기난사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복면을 쓴 10대 중학생들이 총을 갖고 스쿨버스에 탄 후 동급 학생을 향해 세 차례 총격을 가하는 사건까지…
[2023-05-19]미국에 사는 30대 한인 남성이 소셜미디어에서 만난 13세 소녀의 집을 찾아가 방 안까지 잠입했다가 붙잡혀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18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남서 교외도…
[2023-05-18]청소년 3명이 스쿨버스에 있던 중학생을 향해 총을 3발 발사했으나 불발되면서 해당 학생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18일 WJLA 등 지역 방송에 따르면 전날 오후 …
[2023-05-18]최근 총기난사 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12세 소년이 자신의 일행과 시비가 붙은 30대 햄버거 가게 종업원에게 소총을 쏴 살해하는 일까지 벌어졌다.텍사…
[2023-05-17]한 남성이 음주운전 중 경찰 단속에 걸리자 조수석에 있던 반려견을 운전석에 앉혀 놓고 발뺌하다 체포됐다.16일 콜로라도주 스프링필드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11시…
[2023-05-16]최근 총기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텍사스주에서 12세 소년이 자신의 일행과 시비가 붙은 30대 햄버거 가게 종업원에게 총을 쏴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텍사스주 존슨 카운티의 소도시…
[2023-05-16]마더스데이에 여행길에 올랐던 가족이 차량 추돌로 엄마를 포함한 10대 소녀 두 명 등 일가족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사고는…
[2023-05-16]미국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총기난사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뉴멕시코주 북서부 도시 파밍턴의 한 공원에서 15일 오전 총격이 벌어져 최소 3명이 사망하고 경찰관 2명 등 다…
[2023-05-16]뉴멕시코주 북서부 도시 파밍턴에서 15일 오전 10대 남성이 총격을 벌여 3명이 희생되고 경찰관 2명을 포함해 최소 6명이 다쳤다.뉴멕시코주 파밍턴 경찰은 이날 페이스북에 “경찰…
[2023-05-15]미시간주(州)에서 한 13세 소년이 새총으로 8세 여동생의 납치를 막아내 화제다.14일 AP 통신·N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구 약 1만 명의 작은 도시 알페나에서 …
[2023-05-15]텍사스주 달라스 인근 샤핑몰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으로 한인 일가족 3명을 포함한 8명이 희생된지 1주일 만에 애리조나주 남서부 도시 유마에서 또 다시 총기난사로 2명이 죽고 …
[2023-05-15]LA 메트로 전철역에서 또 다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등 지난 주말 남가주 곳곳이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졌다.LA 경찰국(LAPD)은 지난 12일 밤 11시58분께 LA 다운타운의 …
[2023-05-15]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14일 애리조나주와 켄터키주 등 곳곳에서 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애리조나주 남서부 도시 유마에서 총격이 발생…
[2023-05-14]텍사스주에서 낙태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3일 텍사스 댈러스 카운티 법원의 체포영장 기록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0일 댈러스의 한 주택가 대로변에서 …
[2023-05-13]연방 마약단속국은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겨냥한 불법‘레인보우 펜타닐’이 대량 유통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전국적으로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가 한 해 10만명 이상인 비상상황인…
[2023-05-13]여성 경찰관이 집에서 맹견 핏불에 물려 사망하고 8세 아들도 부상을 입는 참극이 발생했다.11일 시카고 트리뷴과 지역매체 인디애나폴리스스타 등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마리온 카운티 …
[2023-05-12]인디애나주 주택가에서 17년 경력의 여성 보안관이 개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시카고 트리뷴과 지역매체 인디애나폴리스스타 등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마리온 카운티 보안관…
[2023-05-11]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10여년간 모은 돈을 ‘영끌’해 꿈에 그리던 내 집을 마련했는데 그 아래에 뱀 수백마리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미국의 한 40대 싱글맘이 이런 …
[2023-05-11]미국에서 겁 없는 10대들의 총기 범죄가 만연한 가운데 이번에는 20대 여성 경찰관이 희생자가 됐다.시카고 경찰은 10일 시카고 경찰청 소속 아리아나 프레스톤 경관(24)을 총격…
[2023-05-10]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의 한국인 근로자들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이 대부분 출국 명령을 무시한 이유로 구금됐으며 ‘몇몇’은 범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