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소사이어티 샌디에고지부는 오는 11일 소망교회(4665 Mercury St)에서 죽음 준비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영옥 부회장은 누구에게나 시나브로 미구에 닥칠 죽음을 두려워하…
[2025-07-09]
제이디 밴스 부통령이 보수성향의 싱크탱크가 마련한 만찬에 참석했다가 샌디에고 진보성향 주민들에게 야유세례를 받았다.6일 밴스 부통령은 샌디에고의 한 미슐랭 별점의 고급 스시 레스…
[2025-07-09]7,500만달러를 호가하던 저택이 최근 5,950만달러에 매물로 나와 화제다.매체에 따르면, 카미노 델마 2920번지에 새로 리모델링한 저택이 작년 11월 7,500만 달러에 매…
[2025-07-09]샌디에고 시는 도심 한복판 101 애쉬 길에 근 10년간 공가 상태로 방치돼 있는 시청사를 저소득층 주택으로 재건축하는 개발업체에 장기 임대하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2025-07-02]
7월 순회영사업무가 세번째 목요일인 17일(목) 오전10시-오후2시(12-1 점심시간 제외)까지 한인회관 J&J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번호표는 50번까지 오…
[2025-07-02]현대 트랜스리드는 트윈 스테이트 트레일러스를 공식 딜러 네트워크에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대 트랜스리드는 이번 파트너십은 전국적인 지원 시스템을 확장하고, 미국 전역의 운송…
[2025-07-02]지난 달 30일 샌디에고 카운티 최대 의료기관인 샤프 헬스케어는 전면적 해고와 최고 경영진의 임금 삭감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발표했다.인사부는 샤프직원 1.5%에 해당하는 315…
[2025-07-02]세계 난민의 날이었던 지난 주 금요일, 가톨릭 샌디에고 교구장인 마이클 팜 주교는 샌디에고 다운타운에 위치한 성 조셉 대성당에서 세계 난민을 위한 특별 미사를 집전하고, 과도한 …
[2025-06-25]
카운티 소방 및 응급의료 서비스는 샌디에고 응급의료 서비스단에 지원할 18세에서 26세 사이의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지원자들은 5개월간의 실습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응급의료요원이 …
[2025-06-25]
제75주년 기념식이 SD한인회(회장 앤디 박)주최로 24일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1부 기념식에서는 앤디 박 한인회장, 한청일 시니어회장,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2025-06-25]샌디에고가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 순위에서 9번째에 이름을 올렸다.지역사회 및 경제연구위원회의 분기별 생활비 지수통계에 따르면, 샌디에고 생활비는 전국 평균의 약 1.5배에 달…
[2025-06-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79세 생일이었던 지난 14일, 샌디에고 카운티 정부청사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트럼프 행정부의 도넘는 이민정책을 비난하는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해…
[2025-06-18]샌디에고 카운티에 하버드 법대 등 9개주 23개 법대생 96명이 모여 관선변호인 인턴과정을 밟는다.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변호사 조력을 받지 못하고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
[2025-06-18]
글로벌 어린이 재단 샌디에고 지부(회장 김오식)는 지난 6일(금) 파웨이 레이크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지난달에 있었던 한국지부 발…
[2025-06-18]
지난 7일 20주년 엘리트 태권도 대회가 오션사이드 피어 야외 극장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25-06-18]지난 13일 샌 엘리호 라군(석호·바다자리호수)에서 오랜동안 조류의 흐름을 막고 물고기 떼죽음을 부른 모래를 제거하기 위한 준설작업의 첫삽이 마침내 떠졌다.관계자들은 7만여 입방…
[2025-06-18]
지난 7일 로마가톨릭샌디에고교구(교구장 마이클 팜 주교)는 오순절을 맞아 샌디에고 지역 다민족 공동체와 합동으로 미사를 봉헌하고, 각 공동체간 문화·음식 교류 등 다채로운 행사를…
[2025-06-11]
6월 순회영사 업무가 내일 오전 10시-오후 2시(12-1 점심시간 제외)까지 한인회관 J&J이벤트 홀(7825 Engineer Rd 204호)에서 열린다. 매월 3번째 목요일에…
[2025-06-11]
지난 3일 샌디에고 경찰국장 등 고위간부들이 아시아 태평양 커뮤니티 리더들을 경찰 프라자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스캇 왈 경찰국장은 “펜데믹 여파 등으로 7년만에 아시안 커뮤…
[2025-06-11]샌디에고 시의회가 최초로 단독주택에 대한 쓰레기 수거비로 월44달러 부과안을 통과시켰다.그동안 아파트와 콘도에 대해서는 쓰레기 수거비를 부과하면서 단독주택과 5 유딧 미만 주택에…
[2025-06-11]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