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스테이트/로컬
‘소중한 사람들’ 26일 사랑의 담요 나누기
LA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구 거리선교회, 대표 김수철 목사)은 26일 오후 7시 부에나팍 퍼스트 뱁티스트 처치에서 ‘제9회 2차 사랑의 담요 나누기’행사를 갖는다. 6801…
[2010-12-24]“21년을 한결같이 사랑의 성금”
정기대회 수익금 모아 연말 선교단체에 희사 한인타운 올드타이머로 구성되어 있는 한 한인 골프클럽이 창립 이래로 21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한인 선교단체들에 기부금을 …
[2010-12-24]“한인들에 시민권 신청 대행”
“한인들을 위한 시민권 대행에 나서요” 북부OC 지역 한인 정치신장단체인 ‘아이캔’(iCAN·회장 찰스 김)이 신년부터 시민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찰스 김 회장…
[2010-12-24]리빙스톤 무료 진료소 9개월간 1천5백명 이용
오렌지카운티 최초의 비영리 한인운영 무료 진료소인 ‘리빙스톤 CDC 무료 진료소’(회장 박경일)를 찾은 환자 수는 지난 2~11월 9개월 동안 1,568명을 진료한 것으로 나타났…
[2010-12-24]웨스트민스터 연휴 휴무
웨스트민스터시는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서 내년 1월2일까지 시청을 휴무한다. 시청은 1월3일부터 정상 근무한다. (714)898-3311 또는 www. westminster-ca.…
[2010-12-24]“성경속의 여성상 마음에 간직”
30대부터 80대까지 4년여 꾸준히 회합 “예배를 통해서 여성상을 세워요” 어바인 지역에 여성들을 위한 모임이 지난 4년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어…
[2010-12-24]‘워 크래프트’ 리서치 UCI 연방지원금 논란
UC어바인이 인기게임 ‘워크래프트’(블리자드사)에 대한 리서치 작업으로 연방정부로부터 300만달러를 지원 받은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OC 레지스터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
[2010-12-24]‘문화 테라스’디자인 확정
어바인 그레이트팍 이사회가 총 200에어커에 달하는 ‘문화 테라스’에 대한 새 디자인을 최근 승인했다. 새 문화 테라스에는 구 엘토로 기지 행어와 활주로에 들어서는 것으로 …
[2010-12-24]어바인에 본사 둔 ‘비지오’ HDTV 마켓 선두주자 나서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HDTV 제조업체 ‘비지오’(Vizio)사가 미국 내 TV마켓 선두주자로 나섰다고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가 보도했다. 지난 2002년도에 시작한 …
[2010-12-24]스왑밋 보석상 떼강도 잇달아
최근 샌타애나에 8인조 3만달러 털어 범행시간 불과 1분여 연말연시를 맞아 오렌지카운티 일대 보석상을 노리는 ‘떼강도’들이 날뛰고 있어 한인 업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2010-12-23]오렌지 뉴스&정보
페어 그라운드 부지매각 중단 반대측 항소 받아들여 코스타메사 페어그라운드 부지의 매각이 일시 중단됐다. 제4지구 연방 항소법원은 21일 캘리포니아 정부가 ‘퍼실리티…
[2010-12-23]중부 노인연합회 실버 아카데미 송년모임
‘중부 노인연합회’와 ‘실버 아카데미’는 지난 21일 저녁 세리토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조재길 세리토스 시장, 제임스 강 ABC 교육위원 등을 비롯해 2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
[2010-12-23]낫츠베리팜 놀이기구 패스트 패스 판매 시작
부에나팍 ‘나츠베리 팜’이 놀이기구 패스트 패스인 ‘헤잇 투 웨잇’을 이번 달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헤잇 투 웨잇 소지자는 ‘실버 불렛’ ‘고스트라이더’ ‘포니 익스프레스…
[2010-12-23]타운 표지석 아쉬움·정치력신장 큰 성과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지나가고 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표지석은 올해에도 제대로 복구 못하고 해를 넘기고 있다. 한인타운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가든그로브 갤러리아 …
[2010-12-23]“분노 조절 꾸준한 훈련 필요”
ABC 상담대화교육원(원장 고명희)은 지난 17일 이 교육원 강당에서 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노조절’에 관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 교육원의 여…
[2010-12-23]버거킹 스토어 2곳 연말 폐점
올해 말을 기해서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2곳의 버거킹 스토어가 문을 닫았다. 이 곳은 풀러튼 1329 S. Harbor Blvd. 샌타애나시의 601 East Dyer Road…
[2010-12-23]폭우 모래주머니 배부
오렌지시는 이번 폭우에 대피해 시 청소관리 야드(637 W. Struck Ave.)와 시 수도 야드(189 S. Water St.)에서 주민들에게 모래와 모래주머니를 나누어준다.…
[2010-12-23]“보복성 음주운전 조사당했다”
프레드 스미스 부에나팍 시장이 경찰로부터 ‘보복성’ 음주운전 조사를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OC레지스터지가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프레드 스미스(사진) 시장은…
[2010-12-23]“재향군인들 위한 성탄 파티”
라이트 하우스 처치 한국전 참전용사 등 100여명과 특별행사 LA에 있는 ‘라이트 하우스 크리스찬 처치’는 지난 19일 오후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 한국에서 군대생활…
[2010-12-23]클레어몬트 시의원 선거 샘 페드로자 등 6명 출마
내년 3월8일 실시되는 클레어몬트 시의원 선거에서 3자리를 놓고 8명의 후보들이 격돌을 벌인다. 이번 시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현역 시의원인 샘 페드로자, 조셉 아멘다레…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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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통일교 前본부장 일방적 소환연기 요구…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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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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