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스테이트/로컬
전직 이사장 영입 한우회 회칙 개정
한우회(회장 구두회)는 지난 23일 모임을 갖고 ‘전직 이사장 회원 영입안’을 통과시켜 우선 김종원, 임천빈씨를 새 회원으로 맞아들였다. 2세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
[2006-05-27]노인복지회관 기금 1만달러 돌파
내달 10일 기념식 한미노인회(회장 연규)는 복지회관 건립 1만달러 돌파 기념행사를 다음 달 10일쯤 가질 예정이다. 회관 후보지는 한인타운 인근 3,000~1만스퀘어피…
[2006-05-27]월드컵 응원열기 벌써‘뜨겁다’
OC 합동응원전 관련 한인들의 문의전화 빗발 준비위 예산확보 동분서주, 40여단체 ‘한마음’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전 열기가 OC 한인 커뮤니티에…
[2006-05-26]한인파출소 운영기금 마련
골프대회, OC 경찰후원회 OC 한인경찰후원회(OC Korean Police Booster Association)는 6월1일 오후 1시 사이프레스에 있는 네이비 골프코스에서…
[2006-05-26]교회대항 탁구대회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이재선)는 와타툴루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제2회 남가주 교회대항 친선 탁구대회’를 6월10일 오전 9시 풀러튼 은강연합감리교회(2351 W. Orange…
[2006-05-26]우체국 시험 특강
30여년 동안 우체국에서 근무한 박원철씨가 매주 토요일 오후 3~5시 9681 Garden Grove Bl. #201에서 ‘2006년도 우체국 채용시험’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
[2006-05-26]OC 우편배달부 ‘개조심’
전국 2번째로 많이 물려 OC 우편배달부들은 정확한 우편배달과 함께 개에 물리지 않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 됐다. 24일 연방 우정국에 따르면 200…
[2006-05-26]고속도로 역주행 차량 정면충돌 2명 사망
91번 프리웨이에서 유료도로인 241번 풋힐 톨로드로 연결되는 지점에서 24일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운전자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
[2006-05-26]‘마이스페이스 닷컴’청소년 범죄예방 교육
어바인 경찰국은 6월1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노스우드 고등학교 극장(4515 Portola Park)에서 ‘마이스페이스 닷컴’(MySpace.com)으로 인해 발…
[2006-05-26]“궂은일마다 않고 봉사할 터”
세리토스·풀러튼 중심으로 중부 여성클럽 출범 초대 회장 제이드 김씨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세리토스·풀러튼을 중심으로 ‘중부 여성클럽’이 최근 발족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2006-05-25]‘실전 능력 기르는데 초점’
한국 프로골퍼 출신 임진한씨 웨스트리지 골프장 레인지 리스해 골프지도 “한국의 주니어 골프 선수들이 미국에 진출할 때 필요한 훈련의 본거지로, 미국내 한인 주니어들을 …
[2006-05-25]우체국 시험 특강
30여년 동안 우체국에서 근무한 박원철씨가 매주 토요일 오후 3~5시 9681 Garden Grove Bl. #201에서 ‘2006년도 우체국 채용시험’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
[2006-05-25]교회대항 탁구대회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이재선)는 와타툴루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제2회 남가주 교회대항 친선탁구대회’를 6월10일 오전 9시 풀러튼 은강연합감리교회(2351 W. Oranget…
[2006-05-25]한인 리커 강도 용의자 수배
코스타메사 경찰국은 지난 12일 코스타메사의 한인 운영 리커스토어에 침입해 현금을 강탈해 달아난 용의자들의 모습이 찍힌 감시 카메라 화면(사진)을 공개하고 이들을 공개 수배했다.…
[2006-05-25]UCLA 한국음악과 후원 가정음악회
UCLA 한국음악과 후원을 위한 가정음악회가 6월4일 오후 5시 수잔 이 한미가정상담소 프로그램 디렉터 자택(8227 E. Marblehead Way, Anaheim)에서 열린다…
[2006-05-25]셰리프·경찰 합동 대대적인 음주단속
25, 26 양일간 OC 셰리프국과 각급 경찰기관들이 25일과 26일 4개 시 및 지역에서 강력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다. OC 셰리프국은 25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
[2006-05-25]“자식 키우다보니 친한파 됐어요”
한인 2명 입양, 사이프레스 마이크 맥길 시의원 67지구 주 하원의원 출마 마이크 맥길(46) 사이프레스 시의원의 두 아들 션(15)과 폴(13)은 모두 한국인의 피가…
[2006-05-24]OC 새 버스 82대 감시카메라
범죄예방 및 사고시 증거확보 OCTA 승인 OC 교통위원회(OCTA)는 버스(사진) 안에서 낙서, 절도, 폭행 등 범죄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기로 22…
[2006-05-24]한국 문화의 밤 ‘인기’
UC어바인 한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뿌리를 2세 학생들에게 알리고, 학생들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2006 한국 문화의 밤‘ 행사가 20일 3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2006-05-24]웰빙 요리강습
OC 한인건강정보센터(9636 Garden Grove Bl. #17)는 25일 오전 10시~오후 12시30분 초여름 웰빙 건강요리 강습을 실시한다. 신디아씨가 ‘영양교실’을 주제…
[2006-05-24]
- 1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6 - 2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 1 - 3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 - 4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 1 - 5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6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 1 - 7
론스타와 ‘13년 국제소송전’ 마침표… ‘배… - 8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 1 - 9
오늘도 해결사! 이강인 환상 크로스→이태석 … - 10
韓 대통령실 “UAE 150억불 방산… 1
- 11
‘사의표명’ 정진우 중앙지검장 “논란 속에 … - 12
[온·오프라인 안전샤핑 팁] 공용 와이파이 … - 13
김건희특검, 내일 ‘마지막 수사기간 연장’ … - 14
[알뜰한 샤핑... 감사와 사랑을 전하세요!… - 15
우편요금 또 오른다 내년초 최고 7.… 1 - 16
“75년 세대 잇는 이화의 대화합” - 17
‘수술→FA→48G 출전→또 FA’ 김하성,… - 18
건강 증진과 커뮤니티 유대 강화 - 19
김기영 전 복지센터 이사장, 홀인원 - 20
“진리는 낮고 겸손한 가운데 있어”
- 21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 22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스타 합창단 홀리데이… - 23
박정희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식 - 24
해피 러너스 클럽, 리치몬드 마라톤 대회 완… - 25
손때 묻은 오브제 기억과 시간의 관계 시각화 - 26
미동부충청도향우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 27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 회원 17명, 리치몬드 … - 28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1
- 29
선교협력 강화위한 MOU 체결 - 30
뉴욕총영사관·KCS, 차세대동포리더포럼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