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식당등… 타운상가 발전 청신호 21일 아리랑마켓에서 야채 등 식품을 구입한 중국인 가정주부 베린다 첸은 어바인에 살고 있다. 그녀는 “매장이 청결하고 가격이 적당해…
[2003-07-22]TV에서 드라마 ‘오렌지카운티’8월5일 방송 오렌지카운티의 전통적인 보수적이고 차분한 이미지가 최신 유행의 멋진 서핑문화의 중심지로 바뀌고 있다는 것은 이제 새로운 사실이 …
[2003-07-22]‘잊혀진 전쟁’으로 불리고 있는 한국전에 참전했던 수많은 사람들은 전쟁의 참화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영웅들의 용감한 행위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OC 레지스터지…
[2003-07-22]카운티 정부가 파산한지 거의 9년이 지나며 해마다 공무원도 늘고 씀씀이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침체에 주 정부 예산난이 겹치는 현 시점에서 파산 직후처럼 다시 허리를 졸라매야…
[2003-07-22]카피스트라노 교육구 카피스트라노 통합교육구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제고를 위해 초등학교 3곳의 학제를 변경, 킨더가튼에서 8학년까지로 확대하겠다는 제안을 하자 그로 인해 히…
[2003-07-22]2002~03학년도 OC 일원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자격 교사의 비율은 9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구별 비교시 유자격 교사의 비율이…
[2003-07-22]이라크 주둔 피터 송 대위의 편지와 사진 피터 송 대위가 아버지에게 보낸 이메일 무더위속 텐트 잠, 비상식량에 질리고 힘들기도 하지만 불쌍한 이라크 어린이들…
[2003-07-22]OC 최대 한인밀집지역 플러튼서 ‘한국문화축제’ 27일 정오부터 머켄세일러 센터, 비한인에 초점 오렌지카운티의 여러 도시중 가장 많은 한인들이 모여 사는 플러튼에서 처음으…
[2003-07-21]차량국이 영업용으로 분류한 초대형 RV 소유주 OC 법원에 제소, 영업하지 않는다며 철회 요구 오렌지에 사는 안젤로 ‘척’ 에마누엘(53)이 가족 캠핑 여행에 안성맞춤인 …
[2003-07-21]이제까지 하루 24시간 운영되던 발보아 아일런드 페리의 여름철 영업 시간이 축소됐다. 새 영업 시간은 새벽 5시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로 페리 운영자들은 24시간 운행이…
[2003-07-21]샌타애나 주민 1000명 서명 웨스트 샌타애나 주민들은 퍼스트 스트릿과 하버 블러버드에 세워질 예정인 ‘웰컴 투 리틀 사이공’ 현판에 반대하는 서명을 1000개 이상 받았다…
[2003-07-21]파운틴 밸리 시의원 가이 카로소 파운틴밸리 시의원은 길에서 레모네이드를 파는 어린이들에게 시청에 1달러50센트를 내고 퍼밋을 요구한 시 조례를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
[2003-07-21]한인회, 음악회·디너파티등 다양한 기금모금 계획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이양구)는 하반기에 숙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위한 가시적인 토대를 마련하는데 …
[2003-07-19]에디슨사 한미은행서 설명회 환불혜택·절전형 전구 배부도 남가주 에디슨사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미은행 5개 지점에서 자사의 전기를 사용하는 일반 소비자 및…
[2003-07-19]연방범죄중 3분1 차지 오렌지카운티 내 화이트칼러 범죄가 증가해 이에 따른 기소 건수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다루는 샌타애나 소재 연방지법 판사를 현 3명에서 5명으로 증강됐…
[2003-07-19]OC 페어의 탈것 두 곳에서 지난 13일 잇달아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17일 오후 다른 놀이시설의 스릴을 맛보려는 이용객의 행렬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순서를 기다리던 샤…
[2003-07-19]LA 매거진과 전문 연예인의 모임인 TEA에서 세리토스 공공도서관을 올해 ‘최고 공공도서관’으로 선정했다. LA 매거진은 연례 LA 최고를 뽑는 면에서 세리토스 도서관을 LA카운…
[2003-07-19]오렌지카운티 내 최대 신분도용 사기단이 적발됐다. 지역 경찰과 연방 수사팀이 6개월간 수사를 벌인 끝에 웨스트민스터를 근거로 오리건, 워싱턴, 아이다호, 조지아 등 12개 주에서…
[2003-07-19]26일 정오~27일 정오까지 GG고교에서 암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24시간 이어 달리기’(Relay For Life) 행사가 진행된다. …
[2003-07-19]82세 할머니가 고속으로 차를 몰다 중심을 잃고 60피트 제방 아래로 추락, 현장에서 숨 졌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레저월드 거주 엘리노 캐스퍼가 17일 오후 2시…
[2003-07-19]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24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연방국토안보부는 이…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연방공무원 감원 태풍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DC 경제가 침체와 회복의 갈림길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23일(현지시간)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총격 피해자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