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재외공관 현장실습원 모집
외교부는 ‘2022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30명을 모집한다.‘2022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으로 선발되면 올해 하반기 6개월 동안 해외에서 공공외교 현장을 직…
[2022-04-12]한국 유학생 1만명 줄어 총 5만8천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작년에 미국에 유학 온 한인 학생이 전년보다 약 14%, 1만 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
[2022-04-12]
젤렌스키, 대한민국 국회 화상연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 한국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화상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참담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군용 녹색 티셔츠 차림으로…
[2022-04-12]영세업체 1만5천달러 그랜트 신청
LA에서 팬데믹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스몰 비지니스를 대상으로 최대 1만 5,000 달러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그랜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LA한인회에서 내일(1…
[2022-04-12]코로나 3년차…‘실내 환기’ 주목
코로나19 대유행 3년째에 접어든 미국에서 그간 간과됐던 환기의 중요성이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CNN방송이 10일 보도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할 때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 거리두기…
[2022-04-12]
“지회 승격위해 활발한 활동”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김동수) 리버사이드 분회(분회장 김민아)는 지난 7일 제 2차 정기 미팅을 가졌다.이날 미팅에 참석한 김동수 회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행사와 …
[2022-04-12]
“스트릿 큰 나무 관리 필요해요”
오늘(12일) 실시되는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어니 니시이 후보(ABC통합교육구 교육위원)는 스트릿에 있는 50년된 빅 파인 트리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이번에 처음 …
[2022-04-12]사랑방 글샘터 4월 강좌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을 좋아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사랑방 글샘터’(회장 이신우)는 4월 문학 강좌를 마련했다.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이번 …
[2022-04-12]웨스트민스터 경찰국 보석 절도범 2명 수배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은 지난 11일 오후 3시 50분 웨스트민스터 몰에 있는 케이 보석상 유리창을 깨고 20만달러 상당의 보석을 훔쳐서 달아난 2명의 용의자를 찾고 있다.경찰에 따…
[2022-04-12]시니어 센터 3곳 어바인 시 오픈 하우스
어바인 시니어 서비스는 오는 27일 오후 1-3시 무료 오픈 하우스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바인에 있는 3개의 시니어 센터들을 주민들에게 소개한다.이날 행사 방문객…
[2022-04-12]
우크라니아 돕기 ‘뜨거운 한마음’
“전쟁으로 힘든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힘합쳐서 도와요”우크라이나와 한인 동포(고려인)를 돕기위한 모금운동을 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지난 10일 가든그로브 한…
[2022-04-12]학대 피해 43년 산에서 ‘동굴아저씨’ 근황 화제
어린 시절 부모의 학대를 피해 가출, 43년 동안 산속에서 산짐승 등을 잡아먹으며 생존했던 일본의 ‘동굴 아저씨’ 가무라 가즈마(75)씨의 근황이 최근 미디어에 보도되며 힘겨웠던…
[2022-04-12]“트랜스젠더 자녀 성전환치료는 아동학대” 텍사스주 조사 논…
지난달 31일은 2009년부터 시작된 ‘국제 트랜스젠더 가시화(可視化)의 날’이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이날을 맞아 여권에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 ‘X’를 추가한다고 …
[2022-04-12]“코로나 막으려다 굶어죽겠다”… 주민 냉장고 시위
최근 중국 상하이 시민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이 중국인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에는 상하이 내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 발코니에 자신의 냉장고를 보란 듯 전시해두…
[2022-04-12][우크라 침공] 美국방부 “러군, 우크라 동부 재집결…새 …
미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일대에 재집결하고 있으며 새로운 공격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그들이…
[2022-04-11]코로나 여파로 작년 한국인 미국유학생 1만명 가까이 줄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작년에 미국에 유학 온 한국인 학생이 전년보다 약 14%, 1만 명 가깝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이민세관집행국(US ICE…
[2022-04-11]
바이든, 내달 하순 방일할듯…한국서 첫 한미정상회담 개최 …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24일께 쿼드(Quad)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드러냈다.이때 한국도 찾을 가능성이 상당해 내달 하순에 윤석열 정부의 첫 한…
[2022-04-11]
증오범죄 방지 앞장선 한인 대학생들…축구대회 수익금 기부
미국의 한인 대학생들이 아시아계 증오범죄에 맞서기 위해 ‘2022 코리안 아메리칸 축구 토너먼트’ 대회를 연다고 뉴욕한인회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주최측은 아시아계 증오범죄 …
[2022-04-11]
[우크라 침공] “마리우폴 민간인 1만여명 사망…러 학살 …
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민간인 사망자가 1만명을 넘었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이 나왔다.바딤 보이쳰코 마리우폴 시장은 11일(현지시간) AP 통신과…
[2022-04-11]
美의회조사국 “북한, 미 본토타격 능력 향상”…성능평가엔 …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역량이 향상됐다면서도 그 신뢰도에는 물음표를 달았다.12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CRS는 최근…
[2022-04-11]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1
“엡스타인 이제 그만”…마가 반발에 트럼프,… - 2
‘129명 사망’ 텍사스 홍수 지역에 또 폭… - 3
‘30% 관세’ 멕시코 “美와 계속 협상 중… - 4
음모론 전성시대…백신 대신 물 주사한 의사 … - 5
백악관 “연준건물 공사비 과다” 또 공격… … - 6
‘결혼’ 김준호♥김지민, 父 대신 김대희와 … - 7
애리조나에 흑사병 사망자…당국 “대중 전파 … - 8‘미중 전쟁시 역할’ 입장 요구에…호주 “사전 결정 문제 아냐”
- 9
“갤럭시 AI,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 - 10
머스크의 스페이스X, 인공지능 계열사 xAI…
- 11
트럼프 “미국에 고마워하지 않던 나라들, 이… - 12
구글, 블랙핑크와 협업…K팝 세계화 이끈다 - 13
트럼프, ‘20년 악연’ 코미디언 오도널에 … - 14
尹, 오늘 내란특검 출석도 불투명…불응시 강… - 15
李대통령 “자유가 곧 경제…민주주의가… 1 - 16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 17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신고가…11만9천 … - 18
역시 ‘축구의 신’…메시, 5경기 연속 멀티… - 19
백악관 “트럼프가 원하는 합의 못하면 8월1… - 20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
- 21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22
“트럼프 관세정책발 美경기침체 위험 애초 우… - 23
트리플에스 신위 “하나의 중국, 동의 안 하… - 24
‘오겜3’ 노재원의 ‘약빤 연기’.. “타노… - 25
“美, 일본·호주에 ‘미중 전쟁 시 어떤 역… - 26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 - 27
법무부 “尹 실외운동 제한 안 해…다른 수용… - 28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241억 달… - 29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 - 30
러 외무, 김정은 예방… “푸틴, ‘가까운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
[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