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설립자의 숭고한 뜻 계승”
연세대 동문회 산하 미주 연세조찬기도회가 결성되어 첫 기도모임을 연다.미주 연세조찬기도회(회장 정요한 목사)는 오는 9일 오전 7시 JJ그랜드 호텔에서 연세대학교 개교 137주년…
[2022-05-04]
한인 스카웃 707부대, 캠포리 ‘탑 부대상’
LA 동부 지역 한인스카웃 707부대(남자부대 대장 정재용·여자부대 대장 그레이스 강)가 지난달 22~24일 브레아 파이어스톤에서 개최된 엘 카미노 레알 지구의 캠포리 대회에서‘…
[2022-05-04]
LA북부한인회, 컨트리 페어 참가
LA북부한인회(회장 피터 백)는 지난달 30일 크레센타 벨리 공원에서 제16회 컨트리 페어에 참가해 한국문화를 알렸다. 이날 북부한인회는 제기차기, 딱지치기, 달고나게임 등을 진…
[2022-05-04]
사우스베이 K러너스 OC마라톤 완주
사우스베이 K러너스 클럽은 지난 1일 오렌지카운티 마라톤에 참가해 9명 모두 완주하는 기쁨을 누렸다. 올해 LA 마라톤에 이은 두 번째 완주로 사우스베이 K러너스 클럽은 함께 뛸…
[2022-05-04]‘강경하면서도 정교하게’ 미, 대중 전략발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수일 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對)중국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가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이 대중 견제를 위해 추진하…
[2022-05-04]무력침공→주민투표→영토편입…푸틴의 ‘우크라 각본’
우크라이나 동ㆍ남부 점령지에 ‘괴뢰 정부’를 세우려는 러시아의 야욕이 구체화하고 있다. 문화 유산 파괴와 러시아식 교육 도입으로 ‘우크라이나 정체성 지우기’에 나선 데 이어, 점…
[2022-05-04]
낙태권 파기 땐…“원정시술·약 밀거래 우려”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앞에서 여성단체들과 낙태 지지자들이“낙태는 자유다”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3일 연방 대법원은 낙태 지지와 반대론자들이 대치하며 시위를 벌…
[2022-05-04]세리토스 도서관 후원회 오는 7일 정기 북 세일
세리토스 도서관 후원회는 오는 7일(토) 오후1-5시 이 도서관(18025 Bloomfield Ave.)에서 북 세일을 실시한다.이날 행사에서 이 후원회는 픽션과 비 픽션 서적들…
[2022-05-04]
‘우크라이나 난민돕기’ 한미노인회 가두 모금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는 지난달 29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아리랑마켓 앞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가두 모금 운동을 했다.한미노인회는 지난달 초부터 사무실에…
[2022-05-04]
“OC마라톤 출전 전원 완주 했어요”
부에나팍 랄프 클락 공원에서 연습하고 있는 한인 달리기 동호회 ‘소캘러너스’(회장 김광옥) 회원 47명은 지난 1일 헌팅튼 비치를 중심으로 열린 ‘2022 오렌지카운티 마라톤 대…
[2022-05-04]청소년 경상남도 방문 OC한인회 신청 접수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출자 출연기관인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에서 실시하는 ‘재외교민자녀와 외국청소년 대상‘ 모집한다.참여일정은 2022년 7월 …
[2022-05-04]
참전 용사 기념비 첫 6.25 행사 열린다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서 처음으로 6.25 기념 행사가 열린다.OC 해병 전우회(회장 정재동)는 6.25 72주년 추모 행사를 한국전 …
[2022-05-04]우크라이나 고려인 돕기…한인회, 한인사회 동참 호소
LA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었던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 돕기 운동이 SD 한인회와 OC 한인회의 동참 및 연합으로 남가주 전역으로 확대(본보 4월27일자 기사 참조)됨에…
[2022-05-04]김인기 수도국 위원 에스콘디도 시장 출마
원인 김인기(64, 미국명 Inki Kim Welch) 링컨 수도국 위원이 에스콘디도 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김 위원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폴 맥나마라 현 시장이 샌디에고 …
[2022-05-04]
소망 소사이어티 세미나 교육 열려
소망 소사이어티 본부는 지난달 29일 샌디에고 연합 감리교회에서 ‘찾아가는 죽음 준비 세미나’와 ‘교육강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세미나는 자신이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나이가 듦…
[2022-05-04]
“19일 순회영사업무 열려요”
이달 순회영사 업무가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12시~1시 중식제외)까지 한인회관 J&J 이벤트 홀(7825 Engineer Rd)에서 실시된다. 번호표는 당일 오전 선…
[2022-05-04]SD, 10년만에 첫 인구 감소
샌디에고 카운티 인구가 10년만에 1만1,183명 감소했다.가주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샌디에고에서 연간 변화율 대비 인구 감소는 10년내 처음 있는 일이다.신생아 대 사망자, 해…
[2022-05-04]‘파친코’ 선자가 김치 팔던 쓰루하시에 일본인 몰려드는 이…
일본의 ‘골든위크’(황금연휴·4월 29일~5월 8일)가 막 시작된 지난달 30일 오후, 오사카시의 쓰루하시(鶴橋)역 인근 ‘오사카 이쿠노(生野) 코리아타운’은 수많은 인파로 발 …
[2022-05-04]
19세 인턴 성폭행 주의원 단죄…피해자 트라우마는 여전
19세 인턴 성폭행 혐의로 유죄가 선고된 애런 본 엘링거 전 아이다호주 주의원이 지난달 27일 보이즈의 법정에 출석해 있다. [로이터]19세 여성 인턴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2022-05-04]
CDC “여객기·열차 탈 때 마스크 쓰라” 다시 권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법원의 제지에도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것을 재차 권고했다.CDC는 2세 이상을 대상으로 비행기, 열차, 버스, 공항, 기차역 등 대…
[2022-05-03]
- 1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3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4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5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6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7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8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9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0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11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2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3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4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5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7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8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20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1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2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5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6
‘Joy of Graduation Short… - 27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28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9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30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