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글로벌 이슈] 노벨상 시즌… 코로나 백신 개발자 수상할까
올해 120주년을 맞은 노벨상이 4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6개 분야 수상자를 발표한다. 4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5일 물리학상, 6일 화학상, 7일 문학상, 8일 평화상…
[2021-10-04]인프라 예산안 ‘진통’
연방 하원이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사회복지 예산안 처리 시한을 이달 말로 연기했다.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같은 당 의원들에게 보낸 서…
[2021-10-04]GG시 윈터 이벤트 참가 벤더 신청접수
가든그로브 시는 12월 4일(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빌리지 그린 팍(12732 Main St)에서 열리는 ‘윈터’ 이벤트에 참가할 부티크 공예품 벤더들을 찾고 있다. 참가자…
[2021-10-04]가든그로브 시 30일 무료 퇴비 배급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30일(토) 오전 8시부터 10시30분까지 가든그로브 뮤니시펄 서비스 센터(13802 Newhope St.)에서 무료 퇴비 배급을 실시한다.이번 퇴비 배급은…
[2021-10-04]
“한국어 배우니까 너무 좋아요”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고 있는 풀러튼 명문 ‘서니힐스 고교 한국어반’(교사 에스더 이)이 인기를 얻고 있다.현재 이 한국어반에 등록되어 있는 학생은 150여 명으로 9-12학년…
[2021-10-04]
“미군 전사자 희생 조금이라도 보답”
박경재 LA 총영사는 지난달 30일 LA총영사관 5층 대회의실에서 오렌지카운티 한국전기념비건립위원회 노명수 회장과 함께 한국전기념비 건립에 관심을 갖고 사업비 기금을 기부한 한인…
[2021-10-04]
올해 상조회 회원 사망 줄어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가장 큰 노인 단체인 ‘OC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 상조회에 가입한 회원 중에서 올해 사망자가 작년에 비해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작년의 경우 …
[2021-10-04]1만5천개 별도 쿼타
연방 의회에 매년 상정되고 있는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타 배정 법안이 올해는 연방의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친한파 그룹인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제리…
[2021-10-04]타이틀42와 멕시코 잔류정책(MPP)
이른바 타이틀42가 중남미에서 올라오는 난민 문제를 해결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중요한 무기가 되고 있다. 내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2020년 4월 코로나 바이러스 …
[2021-10-04]
“불체자 구제안 포함시켜라”
지난달 30일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앞에서 이민자 단체 관계자들이 이민개혁안의 연방 예산조정안 포함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민주당이 ‘드리머’들을 포함한 8…
[2021-10-04]
시니어 모델 13인, 조지아·앨라배마서 한복 아름다움 선보…
국내 시니어 모델들이 최근 미국 조지아·앨라배마주에서 잇따라 한복 패션쇼를 열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파했다.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는 지난달 23·24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1-10-03]
트럼프 “내가 출마하면 당내 모두 중도하차…나오면 이길 것…
차기 미국 대선 재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이 출마를 결심하면 당내 다른 후보들이 중도에 하차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만약 당내 누군가와 맞붙어…
[2021-10-03]전 세계 지도자·연예인 탈세·불법 ‘판도라 상자’ 또 열렸…
전 세계 정치 지도자와 억만장자 등 오피니언 리더들이 조세 회피처에 거액을 숨겨놓고 탈세와 불법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판도라 페이퍼스’가 3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지난 20…
[2021-10-03]
캘리포니아 해상 기름유출 송유관 폐쇄…”재앙적 상황”
캘리포니아주 남부 해상에서 발생한 대규모 기름 유출 사고의 현장 주변 송유관이 폐쇄됐다.미국 석유회사 ‘앰플리파이 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인 마틴 윌셔는 3일 캘리포니아주 …
[2021-10-03]
백인 경찰 체포과정에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동상 또 훼…
백인 경찰관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기 위해 뉴욕에 세워진 동상이 공개된 지 이틀 만에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뉴욕경찰(NYPD)은 3일 오전…
[2021-10-03]
미·멕시코 국경의 또 다른 비극…밀입국 돕는 소년 가이드들
미국으로 가기 위해 멕시코 북부 국경 지역까지 도달한 이민자들은 마지막 관문을 넘을 때 밀입국 알선업자들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코요테’라는 은어로도 불리는 이러한 밀입국 ‘가이…
[2021-10-03]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관련 NYT·WP 퓰리처상 취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러시아 정부가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러시아 스캔들’ 보도로 퓰리처상을 받은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의 수상 취소를 요구했다.뉴욕포스…
[2021-10-03]
캘리포니아 해상서 기름 유출 사고…죽은 물고기·새 떠밀려 …
캘리포니아 남부 해상에서 대규모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해 물고기와 새의 사체가 바닷가로 밀려오는 등 대형 환경 재앙이 우려되고 있다.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행정책임자인 카트리…
[2021-10-03]
주마다 다른 美 학생 백신의무화…마스크 이어 또 ‘전쟁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학생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미국이 백신 의무화 조치를 놓고 또다시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일부 주…
[2021-10-03]
이낙연 ‘파자마 토크’…”이재명, 미래의 숙제를 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3일(이하 한국시간)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선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미래의 숙제를 계속 주시는 분”이라고 말했다.이 …
[2021-10-03]
- 1
트럼프 유세 중 암살 시도 사건 1년…트럼프… - 2
건진법사, 검사 인사 청탁도 받았나…… 1 - 3
러 외무, 김정은 예방… “푸틴, ‘가까운 … - 4
머스크의 xAI, 그록의 ‘히틀러 소환’에 … - 5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 - 6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 7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 1 - 8
송지호, 영화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 … - 9
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美… - 10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33.2조원…
- 11
“美, 일본·호주에 ‘미중 전쟁 시 어떤 역… - 12
이지아, 화장 無 ‘수수+러블리’ 근황..넘… - 13
럼프 “EU·멕시코에 각 30% 상호관세…무… - 14
“트럼프, ‘핵개발 재개시 이란 치겠다’는 … - 15
‘AI 인재 영입’ 메타, 음성 AI 스타트… - 16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2 - 17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18
트럼프 그룹, 루마니아 수도에 고급 아파트 … - 19
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 - 20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
- 21자택에 불법총기 112정 보관 30대남성 체포
- 22피자가게서 E-바이크 배터리 폭발 70대여성 사망
- 23트럼프 감세법 시행으로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 24
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1 - 25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 26연방국무부, 외교관·직원 1,353명에 해고 통보
- 27
Q20 버스 교차로서 신호등 들이받아…승객 … - 28
러 외무 “남북 대화, 北 관심사에 … 1 - 29
트럼프, ‘사망·실종 290명’ 텍사스 홍수… - 30
김영철, ‘마비성 장폐쇄’로 병원行 “현재 …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
[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