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골프
박인비, 5번째 출전 삼다수 마스터스 정상 도전
골프여제 박인비(30)는 국내 대회 출전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지만 2014년부터 5년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거르지 않는다.2012년 삼다수 홍보대사를 맡은 인연으로 해마다 …
[2018-08-06]
골프 세계 11위 플리트우드 “생산 중단 아이언 찾습니다”
골프 세계랭킹 11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이키 제품 일색이다.모자, 셔츠, 바지, 장갑, 신발 등에는 예외 없이 나이키 로고가 달렸다.쓰고 있는 아이…
[2018-08-06]
브리티시 여자오픈 유소연, 아쉬운 3위… 우승은 홀
유소연(28)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단독 3위를 차지했다.유소연은 6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
[2018-08-06]
디오픈 컷 탈락 아픔 극복한 토머스
저스틴 토머스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만 달러)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수확했다. 김시우(23)는 공동 10위를 차지했다.토머스는 5일 오…
[2018-08-06]
아빠가 캐디 맡아 우승한 홀…마스터스 열리는 조지아로 작명
[AP=연합뉴스]5일 끝난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조지아 홀(22·잉글랜드)의 이름은 ‘명인 열전’ 마스터스와 연관이 있다.그의 아버지 웨인이 딸의 이름을 ‘조지아…
[2018-08-05]3오버파로 무너진 우즈…부상 우려에 “그냥 못 쳤을 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우즈답지’ 않은 경기력으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우승권에서 멀어졌다.우즈는 4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
[2018-08-04]브리티시여자오픈 태국·영국·한국 3파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경쟁은 태국, 잉글랜드, 한국의 3파전으로 압축된 양상이다.4일 끝난 3라운드에서 폰아농 펫람(태국)은…
[2018-08-04]
WGC 브리지스톤 2R - 김시우(-8) 3타차 공동 6…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0만달러)에서 김시우(23)가 이틀 연속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경쟁에 나섰다.김시우는 3일 오하이오 애크런의 …
[2018-08-04]
브리티시 여자오픈 2R - “파트룸, 게 섰거라”
세계 여자골프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서 태국의 포나농 파트룸이 단독선두로 올라섰고 이민지와 박성현, 유소연등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
[2018-08-04]
박성현, 브리티시오픈 2라운드 3타 차 6위…박인비 컷 탈…
‘남달라’ 박성현(25)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를 기록했다.박성현은 3일 영국 …
[2018-08-03]
박성현, 브리티시오픈 2라운드까지 2타 차 6위
박성현(25)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박성현은 3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2018-08-03]
우즈 “파이어스톤이 좋아”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우승 텃밭’이었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에서 이번 시즌 최고의 1라운드를 보냈다.우즈는 2일 오하이오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 사우스코스(파70·7,4…
[2018-08-03]
“이번엔 메이저 우승 가자”
세계 여자골프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서 호주 한인 이민지(22)가 단독선두로 출발하며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도전에 나섰다.이민지는 …
[2018-08-03]
우즈 vs 미컬슨 1천만 달러 매치플레이, 11월 하순 열…
타이거 우즈(43)와 필 미컬슨(48·미국)의 ‘1천만 달러 일대일 대결’이 11월 하순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미컬슨은 2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
[2018-08-02]
최혜진·유소연·박성현 등 브리티시오픈 1R 중반 2언더파 …
지난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최혜진(19)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
[2018-08-02]
우즈, 5년 만에 플레이오프에도 출전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플레이를 올해 최소한 4차례 더 볼 수 있게 됐다.PGA투어는 31일 우즈가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리즈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
[2018-08-02]
백스윙 오류의 손쉬운 해결책
골프 실력을 가장 분명하게 말해주는 통계라면 뭐니 뭐니 해도 그린 적중률을 들 수 있다. 대부분의 하이 핸디캐퍼들은 라운드 당 서너 번 이상은 그린에 볼을 올리지 못하는데, 일관…
[2018-08-02]
박인비의 자신감 “링크스 코스서 좋은 성적 내왔다”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링크스 코스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박인비는 2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
[2018-08-01]1천명 더위 먹고 쓰러진 골프대회도 있었다
골프 경기는 고스란히 자연에 노출된다. 바람과 비는 골프 경기에서 변수가 아니라 상수로 간주한다.더위도 빼놓을 수 없다.1월부터 9월까지 매주 대회를 치르는 미국프로골프(PGA)…
[2018-08-01]
“쭈타누깐 독주 막아라”
세계 여자골프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달러)가 2일부터 나흘간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
[2018-08-01]
- 1
미군 향한 ‘쌍곡선’…에콰도르 “환영”·베네… - 2
캐나다·영국, G7 첫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 3
정청래, ‘김어준 똘마니’ 발언 장동혁에 “… - 4
거리로 나간 국힘… “민주당 놈들” “이재명… - 5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6
트럼프, 틱톡 美사업권 인수 참여자로 언론재… - 7
“美국경차르, 사업가 위장 FBI 요원들에게… - 8
트럼프, 법무부에 ‘정적들 당장 기소’ 노골… - 9
李대통령 내일 뉴욕行… ‘메가이벤트’ APE… - 10
신구 지지층 갈등 요인이었던 전문직 비자…트…
- 11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 12
김병만♥현은재, 화려한 한강 결혼식 공개 “… - 13
“中 왜 전쟁 선호할까”…전지현 드라마 대사… - 14
‘尹 석방 지휘’ 심우정, 내란특검서 17시… - 15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 16
尹, ‘내란특검 추가기소’ 재판부에 보석 청… - 17
美, 무비자 입국 전자여행허가 수수료도 21… - 18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11일 만에 안… - 19
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전 2위…한국… - 20
하원 대표단, 6년만에 방중…中총리 만나 ‘…
- 21
현대차 조지아 공장, 미국인 대상 공채 행사… - 22美경기 이상하다 ...주가 고공행진중...소비자 지갑닫아
- 23
어린 세딸 살해한 아빠, 시신으로...트래비… - 24유니뱅크 추석맞이 무료송금 서비스...고객 대상으로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 25
시애틀영사관 사칭 또 ‘보이스피싱’...영사… - 26
이충인 학생 평통 골든벨 어드벤처 본선 참가… - 27명품 ‘덕화명란’ 시애틀 가을세일...‘시애틀 폴락’온라인서 10월22일까지 세일 실시
- 28
美취업비자 수수료 10만달러로 100배↑..… - 29
벨뷰통합한국학교 역시 “대단하다”...한글반… - 3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첫신청때…
- 31
시애틀 아동병원도 154명 해고한다...재정… - 32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33시애틀시내 판매세 0.1% 인상 추진...해럴 시장, 비상 대응ㆍ치료 지원 등 공공안전예산 확대 위해
- 34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35“타코마~시애틀 특급페리 운항하자”...내년 운항 목표로 ‘월드컵 페리’ 추진하고 나서
- 36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37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38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 1 - 39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40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