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풋볼
유나이터스
NFL 통산 올스타팀(All Time Team)의 쿼터백은 최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조 몬태나가 아닌 전 볼티모어 콜츠의 영웅 자니 유나이터스였다. 36명 명예의 전당 선…
[2000-08-02]무르익는 풋볼의 계절
풋볼시즌이 돌아왔다. 코메디안 데니스 밀러의 날카로운(?) 해설 속에 2000∼2001년 NFL시즌의 첫 먼데이나잇 풋볼 경기가 31일 오하이오주 캔튼에서 샌프란시스코 49…
[2000-08-01]NFL 90년대 올스타
빌 파셀스 감독의 지휘아래 잔 엘웨이가 제리 라이스를 향해 패스를 던진다…실제로는 한 번도 이루어지지 못한 이런 환상적인 플레이를 가상으로나마 그릴 수 있도록 25일 프로풋볼 명…
[2000-07-26]레지 화이트, 펜서스로 복귀
지난 98년 은퇴했던 NFL ‘색(sack) 왕’ 레지 화이트(38)가 캐롤라이나 팬서스로 복귀했다. 통산 192.5개의 색으로 NFL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화이트는 …
[2000-07-25]가장 비싼 러닝백 에디 조지
에디 조지(26·테네시 타이탄스)가 NFL 최고몸값 러닝백 타이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에이전트 라몬트 스미스는 18일 조지와 구단측이 사이닝 보너스 1,000만달러와 2001년중…
[2000-07-19]조지 ‘최고몸값 러닝백’ 등극 눈앞
올 시즌 수퍼보울에 오른 테네시 타이탄스의 에디 조지가 NFL 최고연봉 러닝백이 될 전망이다. 조지의 에이전트 라몬 스미스는 11일 팀과의 협상이 최종단계에 들어섰다며 "조…
[2000-07-13]러닝백 레인 총격사망
NFL 주전러닝백 프레드 레인(24·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이 6일 오전 3시15분쯤 노스캐롤라이주 샬롯의 자택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샬롯경찰은 현장검증 결과 …
[2000-07-07]코미디언 데니스 밀러 먼데이나잇 풋볼 해설
먼데이나잇풋볼 해설자로 코미디언 데니스 밀러가 선정됐다. 밀러는 현존의 아나운서인 알 마이클스와 이번에 역시 새로 고용된 명예의 전당 멤버이며 전 샌디에고 차저스의 전설적인…
[2000-06-24]’돌아오라’ 레지 화이트
그린베이로 가라→은퇴하라→주전선수를 잃어 곤경에 쳐해 있는 팀을 위해 복귀하라. 2년전 은퇴했던 ‘쿼터백 잡아먹는 목사’ 레지 화이트(38)가 올해 또 ‘신의 계시’를 받은…
[2000-06-22]’도둑전화’냐 ‘오리발’ 이냐
NFL 산하 사업단체 NFLP가 LA지사앞으로 부과된 한달치 장거리전화요금 10만527달러를 내지 않고 1년반동안 버티다 AT&T사로부터 제소당했다. 크리스 위드메이드 N…
[2000-06-15]스티브 영 12일 공식 은퇴
"열정은 불타고 있건만…" 스타쿼터백 스티브 영(38·샌프란시스코 49ers)이 12일 이 말을 남기고 NFL 15년을 마감했다. 뇌진탕 등 부상치레를 거듭하느라 제기량을 발휘…
[2000-06-13]커닝햄, 카우보이스 이적
랜들 커닝햄(37)이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됐다. 필라델리아 이글스의 주전 쿼터백 시절 댈러스와는 강력한 라이벌 관계였던 커닝햄은 50만달러의 사이닝 보너스와 50만달러의 연…
[2000-06-09]NFL 쿼터백 영, "영영 안녕"
샌프란시스코 49ers의 명 쿼터백 스티브 영(38)이 은퇴한다. 뇌진탕 후유증으로 은퇴냐, 49ers에 남을 것이냐, 아니면 다른팀서 백전노장의 마지막 불꽃을 태울 것이…
[2000-06-09]"경찰복 벗고 팬클럽에 드심이..."
수퍼보울 MVP라고 봐주다니…. 한 아이오와주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과속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가 수퍼보울 MVP인 세인트루이스 램스 쿼터백 커트 워너임을 알아보고 기념사진을 …
[2000-06-09]
- 1
트럼프 “아내랑 좀 다툰 게 범죄야?… 1 - 2
메디케어 ‘아스티바’ , SMG(서울메디칼그… - 3
“사람들이 안 다녀요”… 문 열면 … 2 - 4
조지아 구금 한국인들 오늘 석방 - 5
연방 대법원 무작위 이민단속 허용에…… 1 - 6
미국인 비싸 못사는 집… 중국인 쓸어담어 - 7
성폭력 피해자 명예훼손 “트럼프 8천… 1 - 8
환율 ‘킹달러’가 뉴노멀… 한인사회 희비 엇… - 9
아시안 스파 총격살해범 사형 선고되나 - 10신임 재외동포청장에 김경협 전 의원 임명
- 11
뱅크시 ‘법봉으로 때리는 판사’ 철거 - 12
[이슈 분석] 한국인 전용 비자, 이번엔 되… - 13
배스, 비야라이고사 공식 지지 선언 - 14
대도서관, 영정 속 모습 “오빠 안녕”..지… - 15코로나도 해안 전면 폐쇄
- 16중국 쪽으로 돌아서는 주요 우방국들 1
- 17
트럼프 아니라는데… 엡스타인 외설편지… 2 - 18
총영사 4명 공석… 외교부 인사 ‘늑장’ 대… - 19[미국은 지금] 쌓아 올린 장벽들, 갇혀버린 미국 경제 1
- 20
다국적 기업들, 미국 출장 중단 ‘비상’
- 21삼성 ‘메모리 1등’ 기술력 입증… HBM4 반격 ‘시동’
- 22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베일 벗었다 - 23
민주, 버지니아주 연방하원 보궐선거 … 2 - 24
옥주현, 직접 차린 매니지먼트 불법 인정..… - 25운동복도 기저귀도 플라스틱
- 26
70대 한인여성, 세입자에 피살 충격 1 - 27
200회 ‘돌싱포맨’PD “이상민·김준호 하… - 28
구글 AI 모드에 한국어 새로 추가 - 29
손흥민 136번째 A매치서 53호골…홍명보호… - 30
타운 곳곳 전동 스쿠터 ‘아찔’… 관련 사고…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운동복도 기저귀도 플라스틱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중국 쪽으로 돌아서는 주요 우방국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쌓아 올린 장벽들, 갇혀버린 미국 경제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가을을 누릴 때 필요한 것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추나(秋羅) 대전’과 상생의 정치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지사별 뉴스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 싱글맘 돕기 연주회 성황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ICE, 학교 급습 · 표적 삼지 않는다”
한인 프로듀서 심인보, 에미상 수상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올해의 유아’ 16강 진출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