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클럽을 위로 들어올리는 대신 몸을 감아 올려 타깃을 적중시키는 날카로운 아이언샷을 만들어낸다. 백스윙 때 파워를 축적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해도 십중팔구는 아닌 경…
[2014-03-18]■경사에 따른 위치선택을 하라 앞에서 얘기한 몇 가지 원칙에 따라 티박스에서 티의 위치를 적절히조정해 티샷을 할 수는 있지만 티샷의 목표는 보다 멀리 정확한 위치에볼을 떨어…
[2014-03-14]■궁금증 티잉그라운드에 올라갈 때마다 티를 어디에 꽂고 티샷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막상 티를 꽂고 어드레스를취했다 해도 정확하게 자세가 만들어졌는지도 궁금하다. 과연…
[2014-03-13]■상황 520야드 파5 홀. 280야드 드라이버샷에 이어 페어웨이우드로 240야드 거리의 그린을 공략, 2온을 노렸지만 약간 짧아 그린에 미치지 못했다. 이글 찬스를 놓쳤지…
[2014-03-12]정확한 백스윙이 어떤 것인지 몰라 백스윙을 이상적 상태로 반복하지 못하고 있는 골퍼에게 유용하다. ■문제점 백스윙을 할 때는 클럽을 적절한 스윙면 위로 가져가 다운…
[2014-03-10]벙커샷이 두껍게 되는 골퍼들에게 유용한 도움말이다. 샌드웨지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살려 까다로운 벙커샷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예전 도움말 골퍼들은…
[2014-03-07]퍼트를 잡아 당기거나 밀어치고 있는 골퍼, 그리고 퍼트 거리가 짧은 골퍼들에게 유용하다. ■일반적인 조언 퍼터를 뒤와 앞으로 움직일 때 어깨를 시소처럼 상하로 움직…
[2014-03-06]■상황 필드에서 롱아이언을 잡는 골퍼를 점점 보기 힘들다. 미스샷의 부담 때문에 아예 캐디백에서 롱아이언을 빼고 유틸리티를 갖춰놓은 골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요즘 추세다…
[2014-03-05]최근 KPGA 투어에는 내로라하는 장타자들이 줄을 잇고 있지만, 누가뭐라 해도 국내 최고 장타자를 손에 꼽으라면 김대현(26)이 맨 앞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당장이라도 헤드…
[2014-03-04]정확한 셋업을 한 다음 편안하게 어드레스 하자. 시선은 끝까지 볼이 있던 자리를 주시하고 간결하게 스윙하자. ■문제점 아마추어 골퍼 대부분이 벙커를 만나면 평소에 …
[2014-02-28]기본기 점검과 궤도 조정으로 닫혀 맞는 샷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여기 있다. ■문제점 파5 홀에서 우드를 이용해 세컨드샷을 하면 계속해서 좌측으로 휘어지는 악성 훅이 발…
[2014-02-26]이번 레슨에서 초점을 맞추게 될 아래의 자연스러운 반복 동작을 이용하면 그린의 어디에서나 볼을 정확히 굴릴 수 있다. 전통적인 골프 레슨에서는 퍼팅 스트로크를 할 때에는 어…
[2014-02-25]■어떤 비결인가 페어웨이에서는 슬라이스를 불러오지만 벙커에선 확실하게 파세이브를 보장하는 손목을 꺾는 동작. ■어떤 효과가 있는가 리딩 에지가 모래 속으로 너…
[2014-02-21]매주 서너 시간의 연습을 하고 있다면 그런 골퍼는 핸디캡을 자신이 원하는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그 정도의 시간을 낼 수 없는 경우에도 연습 시간을 최…
[2014-02-19]엉덩이의 측면 이동이 슬라이스를 영원히 추방시킨다. 드라이버샷이 슬라이스가 나면서 페어웨이를 빗나가는 골퍼들이 많다. 슬라이스는 스코어에 치명적 악영향을 미친다. …
[2014-02-17]■문제점 투온을 노린 세컨드샷이 조금 짧아 온그린에 실패했다. 볼을 확인해보니 그린 주변에 짧게 잘라놓은 프린지에 떨어져 있었다. 웨지로 어프로치샷을 하기엔 잔디가 너…
[2014-02-14]■샷거리와 구질을 파악하라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이 샷거리다. 일반적으로 샷거리는 볼이 날아간 거리를 말하는데, 이는 볼이날아가 떨어진 캐리…
[2014-02-13]■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1. 드라이버샷이 항상 페어웨이를 벗어나는 골퍼 2. 목표 지점으로 볼이 날아가지 않는 골퍼 3.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볼을 어느 방향으로 보내…
[2014-02-12]황무지에서 맨땅에 볼이 놓여있는 상황을 마주했을 때 골퍼들은 안전하게 바깥으로 꺼내기 위해 볼을 위로 퍼올리는 ‘위로 들어올리는’듯한 타격을 시도하곤 한다. 이러한 전략은 …
[2014-02-11]김효주의 등장은 화려했다. 2012년 4월 아마추어 선수로 출전한 KLPGA 투어 제5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차세대 스타의 등장을 알렸다. 당시 김효주…
[2014-02-07]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