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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레슨
방민준의 골프 세상
필드선‘백문이 불여일타’(百聞이 不如一打) 40대 중반에 골프채를 잡은 P는 학구열이 남달랐다. 골프 관련 서적을 한 아름 사서는 고시공부 하듯 단시일 내에 책 속에 담긴 …
[2007-09-18]프라이빗 레슨 - 파워히터
왼발 뒤꿈치를 지면에 붙여준다 티 샷을 가능한 한 멀리 보내려고 하다보면 드라이버 스윙을 할 때 종종 왼발 뒤꿈치를 지면 위로 들어주고 싶은 유혹에 시달리게 된다. 하지…
[2007-09-17]숏게임 클리닉 - 짧은 퍼트
정확한 정렬선 보고 연습해야 짧은 퍼트를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퍼터를 정확하게 겨냥하고 그린 주변에서 샷을 할 때 적절한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중간이나 긴 …
[2007-09-14]골프 손자병법-승부는 골프백 정리서부터
“厚而不能使 愛而不能令 亂而不能治 臂如驕子 不可用也 (후이불능사 애이불능령 난이불능치 비여교자 불가용야)” ‘장군이 병사에게 후대만 하면 일을 시킬 수 없고 사랑하기만…
[2007-09-14]황인춘 프로의 비거리 늘리기 비밀
효과적인 스윙궤도, 비거리 향상의 기본 스윙에 왕도는 없다. 그러나 효과적인 스윙을 만들기 위한 방법은 분명히 있다. 힘의 손실을 최소한으로 유지한 채 가장 효과적인 궤도를…
[2007-09-13]포인트 레슨 - 사례 연구
엄지를 이용해 거리 늘리기 왼손 엄지를 약간만 조정하면 파워를 높이고 슬라이스와 훅을 멈출 수 있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구질에 일관성이 없는 골퍼 -스윙…
[2007-09-12]골프 손자병법-그린 중앙이 볼 올리기도 퍼팅하기도 좋아
“故我欲戰 敵雖高壘深溝 不得不與我戰者 攻其所必救也 (고아욕전 적수고루심구 부득불여야전자 공기소필구야)” ‘고로 내가 싸우고자 하면 적이 아무리 높은 누각을 쌓고 참호를…
[2007-09-12]미들 아이언 레슨 - 강지만
5번 아이언 샷에 자신감을 갖는다 페어웨이에서 볼을 정확히 칠 수 없는 사람도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특히 5번 아이언과 같이 부담스런 클럽으로 볼을 …
[2007-09-11]프로 노하우 레슨 - 김보미
붙이려면 굴려라! 골프는 확률 게임이다. 그린 주변에서 볼을 깃대에 붙이고 싶다면 굴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띄우는 건 최후의 선택이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
[2007-09-10]묻혀있는 볼 처리하기
골프를 하다보면 벙커에 걸려들 때가 있다. 벙커에 빠진 것만 해도 당혹스러운데 볼의 대부분이 부드러운 모래 표면의 아래쪽으로 묻혀 있다면 더욱 절망스러운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2007-09-06]골프 손자병법-공격할 홀, 방어할 홀 따로 있다
可以往 難以返 曰괘 괘形者 敵無備 出而勝之 敵若有備 出而不勝 難以返 不利 (가이왕 난이반 왈괘 괘형자 적무비 출이승지 적약유비 출이불승 난이반 불리) ‘전진은 쉬우나 …
[2007-09-06]챔피언 레슨 - 지은희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 퍼팅 그립 절대적이라는 건 없다. 상황에 따라 모든 건 변하게 된다. 나의 위치에 따라 사물의 방향은 왼쪽이 될 수도 있고, 오른쪽이 될 수도 있다. …
[2007-09-05]챔피언 레슨 - 강경남
페어웨이 우드샷 향상 전략 페어웨이우드는 그린을 공략하거나 파5 홀에서 멀리 볼을 보내기에 가장 적당한 클럽 중 하나다. 오히려 롱아이언보다 치기 편하다. 우드는 샤프트가 …
[2007-09-04]시계 자판으로 익히는 완벽한 중심 타격
시계 자판 이미지를 이용하여 중심 타점과 샷의 제어력을 찾는다 ■문제점 샷이 방향 감각을 못찾고 제멋대로 휘어지고 있으며, 약한 페이드나 심한 훅이 많이 나온다. ■…
[2007-08-29]온타리오주, 캐나다 최고의 골프천국
북아메리카에 위치한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로 998만 4,680km²에 달하는 면적은 남한의 100배에 달한다. 또 이번 여행지인 토론토가 속한 온타리오주만 놓고 …
[2007-08-24]슬라이스를 방지하는 백스윙
여기 아이언 샷을 일직선으로 구사할 수 있는 테이크어웨이 방법이 있다 ■이번 레슨이 도움이 되는 골퍼 -아이언 샷에서 슬라이스가 나오는 골퍼 -테이크어웨이가 인사이드…
[2007-08-23][Escapes] 스파이글래스 힐
피트 샘프라스가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스파이글라스 힐을 사랑하는 이유 “너무나 근사하다. 페블비치에서는 볼이 부챗살처럼 퍼질 수 있지만, 스파이글래스에서는 그렇지 않다. …
[2007-08-23]프라이빗 레슨 -스트레이트 히터
양팔이 자유로워야 파워가 증대된다 볼을 때릴 때 자신이 갖고 있는 파워의 잠재력을 최대로 살리지 못하면 임팩트 때 클럽헤드의 속도를 가속시켜주는 스윙을 구사하지 못하고 볼을…
[2007-08-22]정확한 스윙 궤도를 위한 어드레스
정확한 스윙 궤도를 만들기 위한 어드레스를 통해 완벽한 스윙을 원한다면 양손을 무릎까지 가져간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체격 때문에 완벽한 자세를 취하기 어려운 골…
[2007-08-20]방민준의 골프 세상-나의 불행은 ‘남의 불구경’
어느 날 골프매니아 네 명이 골프를 즐기고 있었다. 라운드 도중에 한 명이 옆 홀에서 날아온 볼에 맞아 쓰러졌다. 동반자들은 비상전화로 클럽하우스에 연락했다. 금방 골프장 직원이…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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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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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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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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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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