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스포츠
>스포츠
“우린‘오시 거스’의 컴백 원한다”
22일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전격 사임을 발표해 공석이 된 호주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호주 팬들이 거스 히딩크 감독을 가장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호주 ABC방송은 독자…
[2017-11-24]
행운의 여신, 한국에 미소 보낼까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할 32개 출전국이 확정되면서 본선 조별리그 대진추첨이 지구촌 축구팬들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했다. 내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매치업을 결정할 조별리그 추첨은 다…
[2017-11-24]
까다로운 러프에서 탈출하기
티샷이 오른쪽 러프로 날아가면서 그린을 2타에 공략하고자 했던 희망이 거의 사라져 버렸다. 가서 확인해보니 상황이 더 나쁘다.러프의 풀이 타깃의 반대 방향으로 자라면서 볼쪽으로 …
[2017-11-24]
‘난민 복서’ 이흑산 “코리안 드림은 지금부터 시작”
“나는 승리를 간절하게 원합니다.”’난민 복서’로 유명한 이흑산(34·본명 압둘레이 아싼)을 22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강원 춘천시 아트복싱짐에서 만났다.이흑산은 25일 일본 …
[2017-11-23]TV 스포츠 23일(목)
▲NFL-미네소타-디트로이트 (9:30am-Ch 11)-LA 차저스-달라스 (1:30pm-Ch 2)-뉴욕 자이언츠-워싱턴 (5:20pm-Ch 4)▲축구-쾰른-아스날 (10am-…
[2017-11-23]호주오픈서 25초 샷 클락 제도 시범 도입
2018년 세계 테니스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도 샷 클락 제도가 시범적으로 도입된다.호주오픈과 프렌치오픈, 윔블던, US오픈 등 4대 메이저 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부터 이…
[2017-11-23]포스테코글루 호주 축구 감독 전격 사임
호주를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로 이끈 안제 포스테코글루(52) 감독이 전격 사임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2일 호주 시드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감독직을 그만두는 것은…
[2017-11-23]
축구 전설들에 조 추첨 맡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에 세계적인 ‘축구 전설’들이 도우미로 나선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2일 홈페이지에 다음달 1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열리는 러시아 …
[2017-11-23]
LPGA-KLPGA 자존심 대결 펼친다
LPGA투어와 KLPGA투어의 자존심 대결에서 ‘골프 여제’ 박인비(29)와 ‘샛별’ 최혜진(18)이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오는 24일 경북 경주 블루원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
[2017-11-23]바우사 사우디 감독, 부임 2개월 만에 경질
에드가르도 바우사(59·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부임 2개월 만에 단 5경기만 치르고 경질됐다.사우디 축구협회는 22일 “대표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해…
[2017-11-23]한국오픈, 내년 디오픈 예선 대회로 지정
한국 골프의 내셔널 챔피언십 대회인 한국오픈 골프 대회가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브리시티오픈)의 공식 예선 시리즈로 처음 지정됐다.대한골프협회는 22일 “디오픈을 주관하는 영국왕립…
[2017-11-23]
레이커스, 19점차 열세 뒤집고 불스에 103-94
LA 레이커스가 시카고 불스에 후반 19점차 열세를 뒤집는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레이커스는 21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펼쳐진 불스와의 홈경기에서 3쿼터 초반 한때 …
[2017-11-23]
‘라이언 킹’ 이동국, 내년에도 뛴다
‘라이언 킹’ 이동국(38)이 내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전북 현대 구단은 22일 “올해 12월 말로 계약이 끝나는 이동국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동…
[2017-11-23]
바르셀로나-첼시, 16강 진출 확정
바르셀로나(스페인)가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바르셀로나는 22일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테디엄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리그…
[2017-11-23]
왼손으로 스트로크를 주도한다
퍼터를 잡는 손의 강도가 일정치 않아 매번 일정한 스트로크를 하지 못하는 골퍼에게 유용한 레슨이다.■문제점퍼팅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일정한 스트로크 감각을 찾을 수가 없다…
[2017-11-23]
세계 2위 KHL 평창 불참 가시화에 각국 ‘비상’
아이스하키 종주국인 캐나다를 비롯해 유럽 전통의 강호들이 러시아대륙간아이스하키리그(KHL)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불참을 저지하기 위해 집단행동에 나섰다.캐나다 CBC 방송은…
[2017-11-22]TV 스포츠 22일(수)
▲축구-카라바흐-첼시 (9am-FS2)-파리 생제르맹-셀틱 (11:30am-FSW)-유벤투스-바르셀로나 (11:30am-FS1)-바젤-맨U (11:30am-FS2)▲대학농구-퍼…
[2017-11-22]
리버풀, 3-0 리드 못 지켜 세비야와 3-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에서 리버풀(잉글랜드)이 세비야(이탈리아)를 상대로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추가시간에 뼈아픈 동점골을 내줘 3-3 무승부에 그치…
[2017-11-22]
손은 왜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펄펄’ 날까
“저도 모르겠어요. 유독 운이 좋네요.”지난 9월13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독일)를 상대로 전반 4분 만에 벼락같은 선제골을 터뜨린 손흥민(25·토트넘)…
[2017-11-22]
배지환, 애틀랜타와 계약 무효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배지환(18·경북고)이 맺은 계약을 ‘무효’로 선언했다. 이로 인해 졸지에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배지환은 새 소속팀을 찾아야…
[2017-11-22]
- 1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1 - 2
텍사스 최악 홍수… 120명 사망·실종 - 3
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 ‘아메리카당’ 출범 … - 4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5
총기난사로 얼룩진 연휴 3명 사망·30여명 … - 6
중가주 ‘마드레’ 산불 8만에이커 확산… 올… - 7
ICE,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이민 단속 - 8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9
14세 소녀와 동거·출산 필리핀, 한국 유튜… - 10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 보석으로… 유가족 ‘충격’
- 11노년층일수록 걷기 중요… 주당 150분 걸으면 삶의 질 만족도↑
- 12
전기차 급증하는데… 타운은 충전소 부족 - 13
OC한인 유권자 3만 6,068명 - 14
독립기념일 행사… ‘불꽃놀이가 백미’ - 15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 - 16
올 여름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은… 이것만은 알… - 17
[한인들 독립기념일 연휴 만끽] 아주관광, … - 18
신당 창당 선언한 머스크… ‘캐스팅보트 권력… - 19
‘근황의 아이콘’ 서민정 “늙은 모습 실망하… - 20
“일찍 죽었어야”.. ‘오징어 게임3’ 임시…
- 21
소상공인 ‘한숨’… 불법이민 단속 지… 1 - 22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23
‘사야♥’ 심형탁, 6개월 아들..머리숱이 … - 24
“’트럼프 독트린’ 된 미치광이 전략… 1 - 25
강다니엘과는 강제조정..뷔·정국도? 탈덕수용… - 26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 27
시총 ‘4조달러 시대’ 누가 먼저 여나 - 28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29
[한인들 독립기념일 연휴 만끽] 삼호관광, … - 30
“손흥민, LAFC(로스앤젤레스 FC) 제의…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 출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뉴욕시 독립기념일 테러 발생 경고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