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교육칼럼
재정보조 신청 전에 문제점부터 파악하라
매년 10월 1일에 시작되는 각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 제출은 자녀가 가정의 재정부담을 고려해 어떤 대학을 선택하고 진학할지 혹은 연간 8만달러가 넘는 사립대학의 총 비용을 주립…
[2022-09-19]
하이터치, 하이테크 티처서밋 참석 소감(HTHT : Hig…
이번 여름에 힌국방문했을때 아시아교육협회 (Education Commission Asia)이사장인 이주호 전교육부장관및 아시아교육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서울에서 9월 초에 열렸…
[2022-09-19]
포모나 도전: “EC에 열정 쏟고 좋은 성과 얻어야”
윌리엄스, 앰허스트, 스와스모어, 보든 칼리지 등과 더불어 포모나 칼리지는 미국에서 학생들이 가장 진학하고 싶어하는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중 하나이다. LA 동부 클레…
[2022-09-19]
공부 방해꾼 떨쳐 버리기 위한 훈육
세라 박 / A1 칼리지프렙 대표자녀 훈육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마도 올바른 건강한 생활태도를 길러주는 일이리라.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하루 종일 손에서 핸드…
[2022-09-12]
재정보조의 성공을 좌우하는 사고방식의 비법
조엘 오스틴은 그의 저서인 ‘긍정의 힘’에서 “인생은 될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대로 되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마음을 먹느냐 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 사람은 생각하는 …
[2022-09-12]
지원서와 희망 전공
대학 지원서에서는 물론 이제 막 고등학교를 시작한 9학년 학생에게도 희망 전공은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대학 지원자는 지원서에 기입해야 하므로 필요하고 그 이외의 고교생들은 …
[2022-09-12]
듀크에 도전해보자 : 과외활동·에세이 먼저 본다
지나 김 /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노스 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엘리트 사립 듀크(Duke) 대학은 최근 다트머스, 밴더빌트, 라이스대보다 더 낮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다트머스대의 …
[2022-09-12]
고정관념을 벗어나면 보이는 재정보조
어느 가정이든지 자녀가 대학진학 시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정보조를 최대로 지원받기 원하지만, 각자 원하는 만큼 재정보조 지원을 충분히 받는 가정은 드믈다. 그 이유는 모든 일들의 …
[2022-09-05]
유태인 학습법 하브루타 (Havruta)
제가 이번 여름에 한달동안 펜데믹이후 한국에 초대되어 처음으로 대면으로 교장연수, 교사연수, 학부모교육 등 특강을 여러군데 하고 왔습니다. 한국교육자들과 소통하고 저의 미국교육계…
[2022-09-05]
존스홉킨스:“합격률 6.5%, 강력한 에세이·추천서 필요”
존스홉킨스 대학(JHU)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엘리트 사립대학이다.다른 명문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존스홉킨스대는 2000년대 초부터 내로라하는 명문대학들의 명성 경쟁에서 호…
[2022-09-05]
돋보이는 학업 배경
코비드 기간 SAT와 같은 표준 학력 테스트가 필수가 아닌 선택이나 블라인드로 선택한 대학이 늘어나면서 SAT 점수 대신 GPA를 포함한 학생의 학업적 강점의 비중이 더 높아지고…
[2022-08-22]
재정보조의 손자병법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병법에 있어 가장 유명한 서책을 들자면 역시 중국 춘추전국 시대 (기원전 500년 경) 오나라의 손자가 지필한 총 13편 6천여자로 저술된 손자병법이라 할 수…
[2022-08-22]
미래교육 트랜드
제가 속하고 있는 세개의 Book Club 중 한군데서 Mauro Guillen 의 “2030: How today’s biggest trends will collide and r…
[2022-08-22]
스와스모어: 4대 LAC, ED지원하면 합격 가능성 높아져
필라델피아 교외에 위치한 스와스모어 칼리지는 미국에서 가장 입학 경쟁이 치열한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 중 하나이다.합격률이나 랭킹으로 보면 윌리엄스, 앰허스트, 포모나 칼리…
[2022-08-22]
코넬에 도전해보자: “1차심사에서 20%는 탈락”
뉴욕주 이타카(Ithaca)에 위치한 코넬 대학은 8개 아이비리그 대학들 중 하나이다. 코넬대에 도전하는 성공적인 지원자들은 공통적으로 고등학교에서 난이도 높은 수업들을 선택해서…
[2022-08-15]
재정보조 올바른 성공은 신청서 내용에 있다
금년에도 미주 한국일보 주최 칼리지 엑스포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칼리지 엑스포는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장이라 참으로 유익한 행사이지만, 한편으로 강사들의…
[2022-08-15]
2022 August 추천서 요청 Tips
대부분의 사립 대학 지원시에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카운슬러와 교사 추천서는 대학 지원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의 대학 입시 변화 항목에 있어 한 부분을 차…
[2022-08-15]
재정보조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이유
매일 아침마다 눈을 뜨며 시작하는 하루 하루가 모두에게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전시상황이라면 매일 아침마다 계획하는 삶의 일들이 언제 죽을지 모를 삶과 죽음의 오가는 선택일 수…
[2022-08-08]
New school year 학부모들에게 드리는 메세지
제가 새로운 학년도 (new school year) 를 시작할때는 학부모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는 로스앤절스 통합교육구 (LAUSD) 경우 8 월 15…
[2022-08-08]
“세인트 루이스 워싱턴 대학 도전해보자”
세인트 루이스 워싱턴 대학’(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와슈) ‘는 1853년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에 설립된 연구중심의 최상위권 명문 사립대…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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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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