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교육칼럼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통한 성장 에세이
커뮤니티 봉사 활동은 자신의 시간을 헌신 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사회에 변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며 지역 사회의 긍정적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삶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
[2022-08-01]
“재정보조의 성공과 포기의 상관관계”
재정보조의 성공의 고정관념의 포기에 달려있다. 재정보조진행에 있어서 성공과 포기의 상관관계에 관한 의미를 자칫 잘못해석하면 재정보조를 성공할 것이냐? 아니면 포기할 것이냐?에 대…
[2022-08-01]
바이오 경시 대회 준비
아카데믹 경시대회는 대학 지원에 있어 지원서를 강화하고 AP 수업을 준비하며 STEM 인턴십, 전공 및 직업 분야에서 미래를 위한 학업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2022-08-01]
칼텍:“수학·과학 ‘최고’ 아니면 지원하지 말라”
칼텍(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은 미국에서 가장 완성된 STEM 인재들을 끌어당기는 최고 명문 공대 중 하나이다. ‘서부의 MIT’ 라고도 …
[2022-08-01]
재정보조의 함정-“어쩔 수 없어서”
한국 외교부가 발표로는 외국에 체류 또는 거주하는 국가별 재외동포 현황이 2020년 12월 기준으로 미국내 재외동포의 수가 263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팬데믹 이전이었던 2019…
[2022-07-25]
토론하는 북 클럽
제 칼럼에서 여러 번 소개한 제가 좋아하는 리딩에 관한 좋은 인용구들을 다시 소개합니다1. Reading teaches, expands our minds, enriches our…
[2022-07-25]
다트머스: “특정분야 뛰어난 성과 보인 인재 원한다”
1769년 뉴햄프셔주 하노버에 설립된 ‘다트머스 칼리지’는 미국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대학 중 하나이다.이 대학의 신입생 합격률은1990년대 21-26% 였지만 2010년에는 1…
[2022-07-25]영작문 비법 엿보기
학업 능력과 성공에 있어 가장 기본적 요소는 영작문임에는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학과목을 비롯하여 SAT, ACT 등의 표준 시험 준비 혹은 AP 과목, 대학 지원서 에세이, …
[2022-07-18]
윌리엄스 : “최고 성적은 기본, 커뮤니티 리더 찾는다”
매사추세츠주 서북쪽 소도시인 윌리엄스타운에 위치한 ‘윌리엄스 칼리지’(Williams College)는 앰허스트, 포모나, 스와스모어 칼리지와 더불어 미국에서 가장 입학 경쟁이 …
[2022-07-18]재정보조의 걸림돌부터 잘 알아야
이제는 자녀가 대학을 진학할 때에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재정보조금 없이 대학진학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대학교육에 있어서 재정보조가 차지하는 역할은 매우 크다. 만약 …
[2022-07-17]
근본부터 바뀌어야 하는 재정보조의 형통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녀가 잘 되기바라는 학부모들의 마음은 한결같다. 이러한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자녀가 원하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으며 동시에 총비용을 감당하게 하는 대…
[2022-07-11]
여름방학 = 독서습관, 책읽는 부모 = 책읽는 자녀
여름방학엔 초, 중, 고 자녀가 독서습관을 익히는 기회로 삼으세요.제가 제 교육칼럼에서 수차례 강조해온 독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랍니다,또 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을 봐야 자녀들…
[2022-07-11]
명문대 입시에서 ‘캐릭터’도 중요하다
전설적인 UCLA 남자 농구팀 코치 존 우든은 생전 이런 말을 했다.“사람의 캐릭터(인격)를 제대로 알아보는 방법은 ‘아무도 그 사람을 쳐다보지 않을 때 그가 무엇을 하는지’를 …
[2022-07-11]
입시정보 함정에 빠지지 않는 자신만의 방학 계획하라
누구나 직장을 갖기 위해 인터뷰를 보거나 직원을 고용하기 위해 인터뷰를 한경험이 있을 것이다. 함께 일할 사람을 찾을 때 짧은 만남을 통해 최대한 그 사람의 관련지식, 경험, 성…
[2022-07-04]
고정관념 버릴 수 있으면 모든 것 얻는 재정보조
최근에 우연히 유튜브의 어느 영화에 대한 해설에서 마지막 멘트 부분에 “나를 버릴 수 있으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참으로 맞는 이치가 아닐 …
[2022-07-04]
대학지원서 평가 요소 정리
대학 입학 사정관 관점에서 보는 요소들이 있다. 대학 지원 준비를 하는 학생들은 대학이 어떤 기준으로 입학 사정을 하는지를 미리 안다면 8학년부터 준비를 하는 모든 과정에 있어 …
[2022-07-04]
예일대: “한 두개 분야에서 강한 성취 보여야”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와 마찬가지로 아이비리그 예일대는 많은 우수학생들이 꼽는 ‘드림 스쿨’이다. 예일대 입시와 관련해 한 가지 좋은 소식은 최근 몇 년간 대학이 학부생 정…
[2022-07-04]
재정보조는 설계도부터 확실해야
모든 건축물마다 설계도 없는 건축물이 없다. 설계도없이 훌륭한 건축물이 나올 수도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설계도 없이 시공한다면 절대로 견고히 설 수도 없으며 안전한 건축이 이뤄…
[2022-06-27]
미국교사들을 위한 한국문화연수
저는 우선 교사연수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트레이닝을 할때 늘 연수의 4가지 단계인1. Awareness (인식)2. Knowledge and Skill Acquisition (지…
[2022-06-27]
시카고대: EA·ED·RD 제공, 과외활동 ‘훅’ 있어야
시카고 대학(University of Chicago)은 시카고에 위치한 연구중심 최상위권 대학이다.2022년 US뉴스&월드리포트 종합대학 랭킹에서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최근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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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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