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교육칼럼
트랜드를 거스른 MIT, 왜 SAT·ACT 시험 성적을 다…
코로나19 규제로 의무화가 중단되었던 ACT와 SAT 시험점수 제출 의무가 선택사항으로 바뀌거나 취소된 상황 속에서 MIT대학이 다시 의무화 하겠다는 발표를 했다.미국에서 가장 …
[2022-05-09]
재정보조 극대화는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다. 물론, 해결방안도 있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지원받는 학자금 재정보조에 따른 문제점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하려는 노력과 당면한 …
[2022-05-09]
현 11학년 여름 방학 동안의 주요 목록
지원자로서 나름의 뛰어난 모습을 만들고 지난 수년간의 이력을 마무리 하기 위해 이번 여름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지원대학 리스트 정리하기:본인이 원하는 전공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2-05-09]
스탠포드 도전해보자: “한 가지를 미친듯이 잘 하라”
미국에서 합격률이 가장 낮은 대학들 중 하나가 나의 드림스쿨이라면 어떤 생각이 들까.미국 내 고교생 및 학부모들이 최고의 드림스쿨로 꼽는 스탠포드 대학은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2022-05-09]
최근에 읽은 리더십 책 “Trust & Inspire”by…
저는 20여년전 U.S.C. 에서 Educational Leadership 에 대해 박사학위를 딴 후에는 교육 현장에서 교장을 오랫동안 하면서도 늘 Leadership 에 대해 …
[2022-05-02]
자아 성찰은 현명한 리더를 만든다
초등학교때 매일 일기를 쓰라던 선생님의 과제가 너무나 부담스러웠고 방학이면 밀린 일기를 한꺼번에 쓰느라 비슷비슷한 이야기로 페이지를 채워 나가던 때가 기억난다. 그때는 선생님이 …
[2022-04-25]
재정보조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흔히 주위에 자녀가 대학진학 시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았느니 혹은 못받았느니 하는 여러가지 개인의견을 많이 접하는 시기라 하겠다.이제 12학년의 졸업식도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
[2022-04-25]
고등학생들의 인턴쉽 찾기 tips
희망 지원 전공을 검토해 볼 때,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 분야를 포함하는 다양한 분야를 고려 할 수 있다. 인턴십은 실제 비즈니스 환경을 통하여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
[2022-04-25]
평범하지 않은 가정 출신 학생에게 유리한 대학입시
탑 대학들이 입시에서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하는 ‘종합 평가’(holistic review)를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대부분의 대학들이 고등학교 성적이나 학년 석차, 그…
[2022-04-25]
재정보조의 실천기준과 지혜
대부분의 대학들의 합격발표가 거의 마친 가운데 당락의 희비도 있고 합격한 후의 희비도 동시에 엇갈리고 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합격한 대학에서 재정…
[2022-04-18]
불우하고 소외된 학생 교육
자신들의 자녀만을 위해 명문학교만 따지지 말고, 우리 주위에 가난하고 불우한 소외된 학생들에게 우리의 눈과 마음을 돌려봅시다.공립학교 학생들 중에는 무료로 먹는 학교 아침과 점심…
[2022-04-18]
대학입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생’
올해도 어김없이 3월 중순부터 4월1일까지 2022년 가을학기 대학입시 결과가 쏟아져 나왔다. 까다롭게 학생을 선발하는 명문대들의 입학문은 더 좁아졌다. 하버드 대학의 합격률은 …
[2022-04-18]
자신의 대학과 미래를 찾기 위한 첫걸음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면서부터 자신이 미래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지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찾아보아야 한다. 고등학교 기간은 한마디로 ‘나를 찾는’ 기간이다.하지만 이를 이끌어 주는…
[2022-04-11]
사고방식의 업그레이드가 필수인 재정보조 준비
지난 수년간 팬데믹을 거치며 산업전반에 업무진행에 대한 체질개선과 보다 집약적인 방식으로 산업기술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언제든지 한단계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사고방식의 전환과 진…
[2022-04-11]
전공이야기-화공학
Pre-med track을 고려중인 학생들이 학부 지원 전공으로 선택하는 전공 중 하나인 화공학은 수학과 자연과학의 공부를 통하여 비즈니스나 기관, 정부 혹은 소비자를 위한 제품…
[2022-04-11]
대학 지원시 전공 결정의 장단점
대학 입학원서에 전공을 표시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지원자가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지 대학 측에 알리는 것이다.유명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인 ‘그리넬 칼리지’(Grinnel…
[2022-04-11]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의 상관관계
학부모들은 자녀가 대학에 대학에 합격하면 대학이 어련히 잘 알아서 가정형편에 맞게 재정보조 지원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대학에서 지원하는 재…
[2022-04-04]
온 식구가 책 읽기
“책은 우주의 영혼이요, 우리 마음의 날개이며, 상상력을 날르고, 모든것에 생명을 줍니다.(Books give a soul to the universe, wings to the …
[2022-04-04]
수업시간에 ‘돋보이는’ 학생이 되려면
교사가 인정하는 ‘탑 1%’ 학생이 되는 것은 단지 교사의 말에 잘 따르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매우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평소 교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소통을 더…
[2022-04-04]
엔지니어링 전공 준비
엔지니어링은 많은 기회와 다양한 전문성을 지닐 고도의 기술 분야로 한인 학생들도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수가 늘어나고 있다. 엔지니어로써 꿈을 이루…
[2022-03-28]
- 1
트럼프 “CNN기자, 개처럼 쫓겨나야… 1 - 2
스테이블코인 법안, ‘테라사태’ 권도형 재판… - 3
“맹탕·면죄부” 공방끝 李정부 초대총리 김민… - 4
SNS에 팔레스타인기 올리면 입국 거부?…美… - 5
美, ‘펜타닐 밀매 관여’ 멕시코 3개 금융… - 6
트럼프, 휴전 들어간 이스라엘·이란 “무력충… - 7
뜨겁고 번개 치고…1년 뒤 북중미 월드컵 각… - 8
엔비디아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첫 150… - 9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10
Tesla Sees Fifth Consecu…
- 11
Soaring Home Prices Cool… - 12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13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14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15
뉴욕증시,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혼조 마… - 16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17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18
구글, 개발자용 ‘AI 코딩 에이전트’ 출시… - 19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20
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
- 21
‘백신 회의론’ 보건장관, 어린이백신 원조기… - 22
트럼프 “내주 이란과 대화”…이란 핵무기개발… - 23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4
테슬라, 유럽서 5개월 연속 판매 감소…中 … - 25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 - 26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 27
트럼프, ‘금리 갈등’ 연준 의장의 후임 후… - 28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공습 질문에… - 29
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 - 30
“가짜뉴스 CNN, 망해가는 NYT”…트럼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