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지원 결과 발표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또한 대부분의 12학년 지원자들은 정기 지원서에 대한 각자의 계획으로 바쁜 시기이다. 그런가 하면 현 11학년 비롯 그 아래 학년 …
[2020-12-28]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발레딕토리안’이나 ‘살루타토리안’에 호명되는 것은 큰 영광이다.그런데 이것이 대입에, 그리고 미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발레딕토리안이나 살루타토리안이 …
[2020-12-28]헤마다 뉴욕타임즈는 매년12월에 올해의 베스트책을 열권 뽑아서 선데이 북리뷰 (Book Review) 색션에서 소개 합니다.2020년은 COVID-19 Pandemic 때문에 …
[2020-12-21]AP 클래스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선배들이 쉬운 수업이라고 하면, 내가 관심있는 분야이든 아니든, 성적표를 더 경쟁력 있게 만들기 위해 꼭 들어야 할까? 대입에 유리한 선택이라면…
[2020-12-21]매일 아침 101 프리웨이를 통해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사무실을 향하는 길에서 보기 괴로운 광경들을 봐야만 한다. 웨스턴 블루버드 출구인근의 프리웨이 양쪽 길에는 거대한 쓰레기 더…
[2020-12-14]서니 오 YES-FLEX Prep 원장1. GPA! GPA! GPA!NACAC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 Admissions Counselors)…
[2020-12-1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남가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교 시니어들은 내년 가을학기 대입 원서를 작성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사립대 조기…
[2020-12-14]11월 말엔 2020년 APCG (Asia-Pacific Conference on Giftedness) 아시아국가 영재교육 컨퍼런스가 한국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Online (v…
[2020-12-07]코로나19 사태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시점에 고교 시니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7~8개월동안 학생들은 학교에 가보지도 못한 채 집에서 온…
[2020-12-07]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부터는 자신이 미래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찾아보아야 한다. 고등학교 기간은 한마디로 ‘나를 찾는’기간이다. 하지만 이를 이끌어 주…
[2020-11-30]온라인 학습으로 학기가 이어지며 여기 저기서 학교 교사나 카운슬러 혹은 오피스로 부터 자녀의 부진한 학업에 관한 노트나 학습 태도의 지적으로 연락을 받았다는 하소연이 들려오기 시…
[2020-11-30]어느덧 2020년이란 시간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시간은 역사이고, 역사는 변화이듯이 매년 우리는 다양한 경험과 사건들을 경험하곤 한다. 올해는 누가 뭐래도 코비드-19으로…
[2020-11-30]“Nature gives to every time and season some beauties of its own.”---Charles Dickens---Of all the ho…
[2020-11-23]모처럼 쉬는 날 집에서 유튜브를 살펴보다가 우연히 한 남학생의 입시 이야기를 보게 됐다.처음에는 자신의 입시 성공기인 줄 알고 별다른 흥미를 갖지 않았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니 …
[2020-11-23]지난 3월 찾아온 코로나 사태에 학교와 학부모들은 아무 대비없이 교실 대면 수업을 대신해 가정내 온라인 수업으로 긴급히 전환을 해야만 했다. 갑작스런 조치였던 만큼 수업은 매우 …
[2020-11-16]1. GT (Guaranteed Transfer)일년동안 특정 대학에서 특정 과목을 B+ 이상 받아야 하고, 대학 1학년 전체 성적 역시 일정 규정내의 학점을 받는다면 대학 2학…
[2020-11-16]우리는 정보 홍수 속에 살고 있다.때론 이것이 생활에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반대로 혼란만 가중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것들은 검증되지 않아 이를 모방하는 것에 신중해야 한…
[2020-11-16]11월은 인디언 즉 Native American 문화(Heritage)의 달입니다.교사에 따라 첫 미국인 (First Americans), 또는 네이티브 아메리칸 Native A…
[2020-11-09]예전 같으면 대학입시를 치르는 12학년 학생들의 최대 관심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여부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여러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하면서 합격 가능성을 점쳐 보고, 필…
[2020-11-09]코비드19으로 인해 대학 입시에서도 큰 변수들이 생겼다. SAT/ ACT 점수를 보지 않고도 학생을 선별해야한다면 대학측에서는 무엇을 보고 결정을 할 것인지 다양한 추측들이 많다…
[2020-11-02]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