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교육칼럼
추천서의 중요성
매년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이 시기만 되면 귀한 개인 시간까지 할애하며 추천서를 쓰며 골머리를 앓는다. 게다가 뒤늦게 부탁을 하는 학생, 필요 없는 부탁을 하는 학생, 정리를 못 …
[2019-09-23]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 그리고 이는 매우 흔한 우리의 모습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를 깨닫고 수정을 통해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사람…
[2019-09-23]
Project-Based Learning
초중고교에서 지난 10여년간 실시해온 Project-Based Learning 학습은 필수 과목 영역 (Core subject Areas) 즉, 영어, 수학, 과학, 사회생활, …
[2019-09-16]
학생의 도전과 고난·극복을 알고 싶다
사립대학 지원시 작성해야하는 공통지원서에서 주어지는 대입 에세이 주제 7개가 있다. 그 중 학생이 경험한 고난과 문제들 그리고 그 극복과 해결에 대한 질문이 3개나 된다. 한번 …
[2019-09-16]
걱정되는 대학 과제물 대필 산업
캠퍼스 투어를 가본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대학이 너무나 자유로운 세상으로 다가온다.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자유분방한 학생들, 급할 것이 없어 보이는 모습에서 규제의 굴레와…
[2019-09-16]내 아이 vs 그 집 아이
큰 병을 앓았던 사람이나 가족은 적어도 그 병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게 된다.완쾌를 위해 노력을 하다 보니 의사의 진단과 치료에 만족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그 병에 대한 상세…
[2019-09-09]
학위의 종류와 단계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둔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 때문에 대학에 가려고 하는지, 고교 졸업 이후의 교육 과정을 어떤 수준까지 계획하고 있는지를 어느 정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학 …
[2019-09-09]
칼리지페어를 마치고
2주전 한국일보 주최로 열렸던 칼리지페어에서 ‘학자금 재정보조 극대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매년 치솟는 대학 등록금은 많은 학부모님들에겐 부담이고 고민거리이며 대학…
[2019-09-09]
왕따 예방 (Anti-Bully Policy)
이제 대부분의 학교가 새 학기(2019-20 School Year)를 시작했습니다. 백 투 스쿨에 대한 학생들의 걱정(anxiety)을 학교심리학자들은 ‘Back to Schoo…
[2019-08-26]
새 학기 스트레스와 부모의 역할
태양은 여지없이 떠오르고 아침이 시작된다. 즐거운 주말을 지내고 맞이하는 새로운 주를 시작하는 늘 마음이 무겁고 몸도 무겁다. 주말을 쉬었는데도 말이다. 표정이 어둡고, 집중력도…
[2019-08-26]
무빙 데이(Moving Day)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쓴 이 책이 발간되자 수많은 젊은이들은 열광했고, 앞 다퉈 이 책을 읽으며 미래를 꿈꾸면서 내일을 준비했다. 나 역시 동네…
[2019-08-26]
입시스캔들 여파 전형 더 엄격...정확한 지원서 준비 최선…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성공은 매일 반복된 노력의 총 합이고 산물입니다. 학교 생활도 마찬가지로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을 누릴 수 있습니다.”아이보리우드 마리 김 원장은 특히…
[2019-08-19]
편입에 타당한 이유
12학년은 대학 지원서 준비에 열중하고 있지만 대학 신입생들은 기숙사에 이사 들어가는 시즌이기도 하다. 일부 새내기들은 대학에 도착하고 새로운 환경과 장소에서의 생활이 시작되면서…
[2019-08-19]
가치와 신념의 의미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모든 것이 복잡해졌다.중국과의 무역전쟁은 이제 환율전쟁으로 번져 마치 기 싸움을 벌이는 듯 서로 한 치의 양보도 보이지 않…
[2019-08-19]
학자금 재정보조, 사전계획과 전략이 중요하다
벌써 8월도 중순을 넘어섰고, 방학을 맞아 집에 왔던 아이들도 이제 다시 학교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어느덧 방학은 끝 무렵에 있고 그동안 아이들과 왁자지껄 분주하게 보낸 부모…
[2019-08-19]
신학년도에 학부모에게 바라는 점
해마다 제가 새로운 학년도(new school year)를 시작할는 학부모들에게 다음과 같은 자세를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올해 LA통합교육구(LAUSD)의 경우 8월 20일에 초…
[2019-08-12]
조기전형 ‘기회를 잡자’
최근의 대입 트렌드는 조기 지원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지원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수혜자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각 대학이 발표한 통계자료를 보면 미국 내 최정상의 대학 모…
[2019-08-12]
입시준비 자세
‘긁어 부스럼’이란 속담이 있다. 가만히 있으면 될 일을 괜히 건드렸다가 오히려 문제만 만드는 경우를 말한다.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주제와 전혀 맞지 않는 뜬금없는 이야기를…
[2019-08-12]
대학 준비와 Profile building
실제 상담을 통하여 10학년, 11학년 들이 많이 가지는 질문을 추려서 대학 입시 준비 과정에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기로 하자.Q1: 리더십을 증명해 주는 …
[2019-08-05]
대학입시에서 나타나는 부유층의 민낯
한때 중산층이란 아주 부유하지는 못해도 어느 정도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는 층이었다.하지만 언제부턴가 중산층의 삶의 가치는 하락하고 있고, 생활은 빠듯해지고 있고 있다. 말이 중산…
[2019-08-05]
- 1
신혼부부 ‘역대 최저’ 24%는 3억 이상 … - 2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 3
통일교 특검 대신 “내란 2차 특검”… 민주… - 4
제미나이 추격 오픈AI 새 모델 GPT-5.… - 5
“한국, 재래식 방위주도” 한미 핵협의그룹 … - 6
AI공급망 동맹 ‘팍스 실리카’ 8개국 참여 - 7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 8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 - 9또 복권열풍⋯파워볼 잭팟 10억달러로
- 10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한국·가…
- 11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12
“’삐빅’ 비트코인으로 결제할게요”…맥도날드… - 13
우크라 “러 점령 쿠피안스크 일부 탈환”…젤… - 14
한화, 호주 방산업체 최대주주 된다 - 15
‘고가 논란’ 북중미 월드컵 티켓, 판매 첫… - 16
소셜연금 NY 2,018달러·NJ 2,190… - 17
워싱턴주 홍수로 수만명 대피…주지사 “유례없… - 18
美지상작전 임박설 속 베네수 이민자 송환 중… - 19
美 레전드 깜짝 전망 “한국, 북중미 월드컵… - 20
민주,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 21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로 세운4구역 개발 영… - 22
김지민 “유부남과 불륜, 날 알리바이로 이용… - 23
‘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 1 - 24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 25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시기보다 조건… - 26
‘정국 열애설’에 뿔난 아미 ‘워워’..BT… - 27
트럼프, 중남미 마약카르텔 공습 확대의지… … - 28세모(歲暮)를 보내는 마음
- 29
젤렌스키 측근 협상가가 FBI국장을 왜?…비… - 30
뉴욕증시, 브로드컴 비관론에 AI 테마 ‘와…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