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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초기 먹통 논란 새 FAFSA 현재 정상 운영
3개월간의 지연 끝에 접수가 시작된‘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가 시행 초기 먹통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달 31일 개시된 FAFSA는‘소프트 론칭’(Soft L…
[2024-01-22]
재정보조의 스푸트니크 효과 잘 대처해야
구 소련이 인류 최초로 1957년 10월4일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지구궤도에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 이러한 인류최초의 역사적인 사실은 미국에 스푸트니크 쇼크를 촉발시켰고…
[2024-01-22]
한국계 미국 작가들이 영어로 쓴 소설들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미국에서 어릴때 와서 자란 한국학생들에게 한국계 미국작가들 이 영어로 쓴 책들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아래중 몇몇 책은 제가 속하는 세개의 북 클럽에서도 읽었…
[2024-01-22]
이름 알려지지 않은 대학에도 관심 가져야
고교생들이 어느 대학에 지원하고 싶은지 생각하기 시작할 때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에 끌리기 쉽다.유명한 아이비리그 대학이나 탑 20안에 드는 대학들, 그리고 학비가 다소 저렴한…
[2024-01-22]
대학교에서 대마초 재배법을 가르친다고?
부전공은 전공 분야를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별도로 수강하는 강의다. 예를 들어 국제 관계를 전공하는 학생은 제2 언어를 부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전공과 직접 관련이 없지만 …
[2024-01-15]
학력경시 대회에 참가해보니
학생이 자신이 좋아하는 학과에 얼마나 높은 관심과 깊고 단단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학력 경시대회 참가와 그 실적일 수 있다. 대학은 학문 기…
[2024-01-15]
입학 사정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하는 대학 늘어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지 않는 분야가 없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정보에서부터 사업 결정, 투자 결정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에…
[2024-01-15]
재정보조의 준비는 사전설계부터 시작해야
금년도 FAFSA 신청이 연방정부의 지속적인 신청서 지연과 연동되어 C.S.S. Profile의 신청들 매우 불안정한 가운데 신청서 제출이 시작되었는데 어떻게 진행될 지는 아직 …
[2024-01-15]
Summer Planning tips
여름방학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실질적으로 나중에 지원서에서 “지난 여름 방학들을(in last two summers) 어떻게 보냈는가?”라는 질문…
[2024-01-15]
입시 결과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릴까
내가 실제로 진학할 대학을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일이다. 모든 면을 고려해서 나에게 가장 맞는 대학이 어디일지 신중을 기해서 결정해야 한다.어려운 결…
[2024-01-15]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입 온라인 세미나
한인사회 최대 대입 전문 컨설팅 업체 어드미션 매스터즈(공동 대표 제니 위트리·사진)가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1월 20일(토) 오전 11시에…
[2024-01-08]
대학 입학 원서 제출 뒤에도 시간 잘 활용해야
대부분 대학의 ‘조기 전형’(Early Decision & Early Action) 결과가 발표됐다. 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은 기쁨을 감출 수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은 ‘정시…
[2024-01-08]
Israel vs. Hamas and Korean Reve…
When the Israel-Hamas conflict started, I researched the region’s history to gain a better understa…
[2024-01-08]
장학금 절실한 학생 노린 사기 해마다 기승
대학 진학을 위한 장학금이 절실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가 해마다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대학 등록금과 기숙사비 등이 크게 인상되면서 장학금에 …
[2024-01-08]
대학의 조기전형이 재정보조에 미치는 영향
미 대학진학에 소요되는 연간 총비용은 이제 사립대학은 연간 9만달러에 달하고 주립대학들도 거주자 및 비거주자에 따라 연간 4만달러에서 7만달러 선으로 학부모들에게 미국와서 겪는 …
[2024-01-08]
한국에서의 교육특강 소감
12월 초순 및 중순에는 한국에 가서 교장, 장학사, 한국교사, 원어민교사, 학부모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강의하고 왔습니다.1. 높은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 지도(Read…
[2024-01-08]
원서 마감 후 꼭 해야 할 일
UC 계열대 원서 마감인 11월 30일을 시작으로 매년 12월 말과 1월 초~중순이 되면 고등학교 시니어들은 다가오는 가을학기 대입 원서 제출을 거의 마감한다.손꼽아 기다려온 날…
[2024-01-08][Exploring Korean Culture] (MOMO…
“If you’re not Chinese or Japanese, then what are you?”The question is likely a familiar one to chi…
[2023-12-27]
‘[Exploring Korean Culture] (MOM…
( Momo Camp in Korea 2024) (www.momocamp.org)As families gather this holiday season, one topic like…
[2023-12-18]
[고국 문화 체험 기획](모모캠프) 한국계 아이들 모두 모…
( Momo Camp in Korea 2024) (www.momocamp.org)써드 컬처 키즈Third Culture Kids(줄여서 TCK)라는 단어가 최근 들어 자주 보인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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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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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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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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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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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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