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부동산 일반
신축주택, 서부 편중
네바다·애리조나·콜로라도 순 미국에서 신축 주택은 대부분 서부 지역에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0년 4월 1일부터 작년 7월 1일까지 주택 증가율이 가장 …
[2004-08-19]페이먼트 연체로 집 경매위기 해법은 있다
차압 막을 방법은 지난 몇 년간 전국 주택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많은 홈바이어들이 무리하게 주택을 구입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전국 주택가격 상승을 주도해온 가…
[2004-08-19]부동산 Q & A
임대 비율 높은 콘도 콤플렉스는 위험 저는 여러 많은 노인들과 함께 192유닛이 들어있는 콘도 콤플렉스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문제는 98채가 임대되고 있기 때문에 저…
[2004-08-19]렌트 Q & A
프라퍼티 소유주 정보는 반드시 공개돼야 저는 대규모 아파트 콤플렉스에 살고 있습니다. 대개 경우 매니저들이 수리 문제에 잘 대처해 주지만, 가끔씩 응답이 없을 때도 있습니…
[2004-08-19]한인 부동산협 세법세미나 지상중계
“최소 1년이상 부동산 소유 매매차익 15%만 세율적용” 1년안에 몇 채씩 사고팔면 집장사 비즈니스 간주 15%세율 혜택 못보고 사회보장세 15.3%까지 더물어 …
[2004-08-19]오픈 하우스 고급콘도 12유닛 ‘윌튼 테러스’
LA 한인타운에 최근 또 하나의 고급 콘도가 완공돼 판매에 들어갔다. 행콕팍 입구인 6가와 윌셔 사이의 윌튼 플레이스에 위치한 ‘윌튼 테러스’(610 S. Wilton Pl. …
[2004-08-19]‘콘도, 타운홈과 단독주택의 가격상승률’
먼저 콘도와 타운홈을 구분하는 방법은, 내집 위 아래층과 옆으로 다른 유닛이 붙어있으면 콘도라 일컫고, 옆은 붙어 있어도 내집 위아래로 다른 유닛이 없는 것을 타운홈이라 일컫는다…
[2004-08-19]금주의 핫 리스팅
토랜스 방 3개에 댄 추가, 벽난로 2개 65만달러 토랜스 게이트 단지 내에 위치한 84년생 타운하우스로 가격은 65만달러다. 건평이 2,500스퀘어피트로 아주 넓…
[2004-08-19]집을 팔아 현금을 챙길까?
주택 가격 ‘상투’ 경고속 상승 계속 일부 주택 소유주들 매각 또는 고민중 이왕 옮길 계획이라면 지금이 적기 주택 가격이 예상을 깨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일부 주택 …
[2004-08-14]부동산 건설 고속질주 후 주춤
주택건설 16개월만에 하락 부동산 건설이 주춤하고 있다. 상무부는 6월중 미국 전체 건설지출이 전달보다 0.3% 줄어들어 연간 총 9,851억달러로 예상된다고 최근 밝혔…
[2004-08-14]“이민자는 서러워”
모기지 이자 높고 수수료도 더 내 크레딧 낮아 더 높은 비용 청구 이민자들은 많은 경우 보통의 모기지 론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론을 얻기 위해 높은 이자율에 수수…
[2004-08-14]모기지 금리 또 내려… ‘30년’ 5.85%
모기지 금리가 국채 수익률 하락의 영향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연방 모기지공사인 프레디맥은 12일 30년만기 모기지 금리가 이전주의 연 5.99%보다 낮은 5.85%를 기록했…
[2004-08-13]주택시장 ‘핫’
2분기 9.1%나 상승 남가주 지역 2~5위 지난 2·4분기 전국 부동산 가격이 1년새 9.1% 상승한 가운데 남가주 4개 카운티가 2-4위를 차지했다. 전국 125개 …
[2004-08-13]LA시 중·저소득층 첫 주택구입 도운다
지원 프로그램에 4,000만달러 투입… 지원대상·금액 확대 LA시가 캘리포니아주·카운티 정부와 손잡고 중·저소득층의 첫 주택 구입을 지원하기위한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제임…
[2004-08-12]이사 자녀와 대화 바람직
틴에이저 영향 크고 아들보다 딸 심해 이사전 온가족 새집 방문, 불안감 해소 한 집에서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는 것은 대부분 긍정적인 경험이다. 발전의 상징으로 여겨지기 …
[2004-08-12]주택화제 헵번 해안저택 팔려
8,000 sq·ft… 1,200만달러 미만 할리웃이 낳은 최고의 여배우로 꼽히는 캐더린 헵번의 코네티컷 해안 저택이 최근 팔렸다. 올드세이브룩에 있는 이 헵번 저택을 매…
[2004-08-12]금주의 핫 리스팅
풀러튼 방 4개 넓은 뒷마당 일품 74만 9,900달러 풀러튼에서 한인들이 선호하는 크레스트 지역의 77년생 단독 주택이 74만9,900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대지 8…
[2004-08-12]재해 위험지역 안알렸다간 ‘낭패’
부동산 매매시 셀러의 의무 통보조항 홍수-지진 위험·상업 조닝 포함 인근 군부대 시설등 주요 사항 통보 안하면 계약 취소당할 수도 최근 풀러튼에 주택을 구입…
[2004-08-12]“크레딧 나쁘다고 주택보험료 쑥 올려”
보험사 75%가 신규 가입·갱신시 요금산정 반영 소비자단체 반발 ‘주택보험료 산정에 웬 크레딧 점수’ 보험사들이 주택보험 신규 가입이나 갱신시 주택 소유주의 크레…
[2004-08-12]Home of the Week
한껏 멋낸 2년된 새집 행콕팍 커스텀 하우스 한인타운 인근에 드물게 매물로 나온 커스텀 하우스의 외부전경. 밝고 탁 트인 접견실 전경. 빌트인 가전제…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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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5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8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9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10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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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2미 90% 주주환원율 빗대 압박…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꼴”
- 13‘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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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15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16
‘결혼 5년차’ 박승희♥엄준태, 안타까운 소… - 17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 18[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19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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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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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22
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 - 23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24
‘입대’ 실감, 미모는 비현실..차은우, 머… - 25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26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7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8뉴욕시 일원 웨스트나일 감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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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예산 ‘1조 달러’ 삭감…앞길 막… - 30
[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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