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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내집 마련 쉽지 않겠네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진정될 것이다. 주택 매물 재고는 바닥을 찍고 반등될 전망이다. 모기지 이자율도 바닥을 확인한 뒤 상승세로 돌아서게 될 것이다’.모두 올해 초 쏟아져 나온 …
[2017-08-31]HOA에 관해
HOA(Home Owners Association)는 콘도, 타운홈,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형성된 단지 내 공동생활을 관리하기 위한 조직이며 매달 혹은 주기적으로 집 주인에게 일정…
[2017-08-24]주택도 관리가 필요하다
요즘은 많은 홈오너들이 집을 리모델링하고 있어 마켓에 나와 있는 집들을 보면 겉으로 보기에도 아름답고 기능적이며 상태도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이어들도 고치는 수고 없이 이사…
[2017-08-24]
카스테야 타운홈 드디어 분양 시작
한인들이 선호하는 놀웍에서 분양에 들어간 ‘카스테야’ 타운홈 일부 모델 내부. 가격은 40만달러 초반대에서 시작한다.신뢰도 높은 주택건설사인 ‘브랜디와인 홈스’(Brandywin…
[2017-08-24]
고쳐서 팔까. 새집으로 갈까
집값이 오르면서 담보 대출을 받아 리모델링 수요가 많아 졌다. 한편으로는 집값이 크게 올라 집을 팔고 새집으로 이사를 고려하는 주택 소유주도 늘고 있다. 둘다 행복한 고민 같지만…
[2017-08-24]
식상한 집들이 선물은 이제 그만
집들이에 초대 받았는데 빈손으로 가면 예의가 아니다. 집들이에 갈 때는 반드시 새 집에서 새 출발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선물을 사가는 것이 예의다. 한국에서는 흥하라는 의미의 성…
[2017-08-24]
집 잘 팔려도 생각만큼 쉽지 않은 FSBO
앞마당에 사인만 부착한다고 해서 집이 팔리는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FSBO의 첫 단계는 매물 홍보로 FSBO 관련 웹사이트를 적절히 사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AP]셀러스…
[2017-08-24]
에이전트 연락처 확보, 페인트칠은 천천히
드디어 새 집을 샀다. 나의 보금자리가 생긴 것이다. 더 이상 집주인도 없고, 렌트비도 없다.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된다. 짐 정리도 필요 없이 바닥에 에어 매트리스만 깔고 자고,…
[2017-08-24]
“우리 집 빨리 팔렸으면 좋겠는데…” 빨리 팔리는 집 만드…
모든 셀러들의 머릿속에는 언제나 두 가지 고민이 있다. 어떻게 하면 집을 비싸게 팔 수 있을 까와 얼마나 빨리 팔 수 있을까란 고민이다. 집을 얼마에 팔 수 있는 지는 셀러의 노…
[2017-08-17]은퇴를 준비하는 한인들
수명이 점차로 연장되면서 은퇴을 앞둔 한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제는 70~80세가 아닌 90~100세, 혹은 그 이상까지도 생존이 가능해지면서 전통적인 60세은퇴의 개…
[2017-08-17]명품 블라인드 ‘헌터 더글라스’
세계적인 블라인드 브랜드인 ‘헌터 더글라스’(Hunter Douglas)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공간을 스타일링 하는데 있어 다양한 형태의 블라인드에서 셰이드까…
[2017-08-17]
리버팍, 아름다운 커뮤니티…대중교통 가까워
LA강을 따라 형성된 아름다운 주택단지 ‘리버팍’의 모델하우스 전경.LA강가를 따라 형성된 사이프러스팍의 아름다운 주택단지 ‘리버팍’(RiverPark)이 아늑한 주거공간을 원하…
[2017-08-17]
이렇게 리모델링한 집 당장 산다
집을 팔 계획인 셀러들은 리모델링 실시에 인색한 편이다. 어차피 팔고 이사 갈텐데 리모델링을 뭐하라 하나하는 생각때문이다. 리모델링 매거진에 따르면 리모델링 비용 회수율도 평균 …
[2017-08-17]
말실수로 주택거래 한번에 날린다
말 한마디 잘못하면 다 된 밥에 재를 뿌리기 쉽다. 주택 거래 역시 마찬가지다. 거래 마감 서류에 셀러와 바이어가 최종 서명할 때까지 입조심의 연속이다. 말실수로 주택 거래가 막…
[2017-08-17]세라믹 접시 데코레이션
Huntington Library에 있는 Art Galley Houses에서도 볼 수 있듯이 벽면 한쪽을 장식한 세라믹 접시 데코레이션은 18~19세기 중세 유럽에서 당시 그들의…
[2017-08-10]좋은 고객과 좋은 에이전트
어떤 부동산 에이전트가 복이 많을까? 부동산거래를 많이 해서 그 수수료를 많이 받아서 돈을 많이 번 에이전트? 큰 단골 거래처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단 몇번의 거래만으로 다른 에…
[2017-08-10]
카스테야(Castella), 최고의 학군, 최고의 편의시설…
■카스테야(Castella) 신뢰도 높은 주택건설사인 ‘브랜디와인 홈스’(Brandywine Homes)가 ‘선스톤’(Sunstone)과 ‘시트라인’(Citrine)에 이어 LA…
[2017-08-10]
부동산 에이전트의 시크릿 ‘고객감정 건드리는 발언은 금물’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고객에게 속사정을 털어놓지 못할 때가 많다. 때로는 거래와 상관없는 내용들, 자칫 고객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내용들은 굳이 이야기할 …
[2017-08-10]
부동산 에이전트의 일과, 휴일 없는 ‘항시 대기’ 모드
TV에 비쳐지는 부동산 에이전트의 삶은 화려하기만 하다.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고 수백만달러짜리 거래를 척척 성사시키는 모습은 월급쟁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렇다면 TV밖의 모…
[2017-08-10]
내년 여름에 집 사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어느덧 여름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올 초부터 쉴 새 없이 달려 온 주택 시장도 한산해지는 모습이다. 올해 내집 마련을 계획했던 바이어들은 이미 주택 구입을 마치고 새집 정리에…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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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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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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