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 보면 바벨탑 이야기가 나온다. 바벨탑 이전까지 인류는 한 가지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인간들이 주제를 모르고 하늘까지 치솟는 탑을 쌓자 하느님이 노해 이 탑을 무너뜨리…
[2013-05-09]한인타운에서 가장 성업 중인 식당은 바비큐 식당이다. ‘무제한’바비큐 식당들은 특히 타인종들에게 인기여서 손님의 절반 이상이 타인종인 경우가 많다. 20달러 내외로 갈비, 불고기…
[2013-05-08]개성공단사태는 북한에게 약이 될까 독이 될까. 수령절대주의 체제유지라는 측면에서 결국은 독이 되지 않을까. 북한의 재정은 바닥난 지 오래다. 주민의 기본적 생존조건조차 채워…
[2013-05-07]“‘빅 브라더’가 당신을 감시하고 있다.” 조지 오웰의 ‘1984’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이다. 암울한 미래를 그린 소위 ‘디스토피아’ 소설의 대명사인 이 작품에서는 정부가 감시 …
[2013-05-02]LA 한인타운에 사는 한인 노인들은 영어를 못해도 별 불편함이 없다. 노인 아파트의 이웃들이 대부분 한인이니 말동무가 아쉽지 않고, 한인 운영 마켓, 식당, 미용실, 약국, 병원…
[2013-05-01]3년여 전 이었나. 중국 부상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을 때가. 그 무렵 싱크 탱크 스트랫포의 조지 프리드먼은 다소 황당해 보이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 중국의 붕괴를 예언한 것이다.…
[2013-04-30]이 세상 여러 음료 중 물을 제외하고 인간이 가장 많이 마시는 것은 차다. 처음 차를 마신 것은 지금부터 3,000여 년 전 중국 은나라 때로 알려져 있다. 동남아 일대가 원산지…
[2013-04-25]악수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악수가 처음 등장한 것이 기원전 5세기경 고대 그리스라는 설도 있고, 고대 로마에서 시작되었다는 설도 있다.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든…
[2013-04-24]은행에 강도가 들었다. 권총을 빼어들고 소리를 질렀다. “Freeze!”그러나 행원들도, 고객들도 별 반응이 없다. 아니, 오히려 눈을 들고 똑바로 강도를 쳐다본다. 강도는 재차…
[2013-04-23]‘알 카에다’라면 아라비아나 아프리카의 시골을 근거로 하는 원시적 테러 집단의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이들도 인터넷 영어 신문을 갖고 있다. 어울리지 않게‘영감을 불어 넣는다’라는 …
[2013-04-18]싸이가 또 다시 지구촌을 들썩들썩 하게 만들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13일 오후 9시에 발표된 신곡‘젠틀맨’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유튜브에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자마자 조…
[2013-04-17]1880년 중국 길림성 집안(集安) 숲속에서 한 거대한 석비가 발견됐다. 한 중국인 농부가 우연히 발견한 이 석비 소식은 당시 조선과 중국 각지에 특수 공작대를 비밀리에 파견한 …
[2013-04-16]올해는 전 세계 탐정 브랜드 1위이자 가장 긴 속편 제작 기록을 갖고 있는 제임스 본드가 탄생한지 60주년이 되는 해다. 1964년 그의 창조자인 이안 플레밍이 죽은 후 6명의 …
[2013-04-11]“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가수 최백호가 노래한 ‘영일만 친구’의 첫 부분이다. 세상의 부귀영화로…
[2013-04-10]한 마디로 별 볼일 없는 나라다. 경제규모는 코스타리카수준이다. 자원도 그렇고 뭐 하나 내세울 게 없다. 그런 나라가 꽤나 자주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북한이다. 그 …
[2013-04-09]미주한인들이 한국에 가면 종종 불쾌한 경험을 한다. 지하철 안이든 길거리에서든 사람들이 툭툭 치고 가면서도 도무지‘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몸을 …
[2013-04-04]4월의 제주는 아름답다.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가는 길 양쪽에는 수천 그루의 벚나무에 꽃들이 만개했고 들판 곳곳에는 제주도의 명물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이번 주말에는 ‘…
[2013-04-03]“당신은 지금 살고 있는 나라를 떠나 이민을 가기 원합니까. 그렇다면 어떤 나라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갤럽이 이 같은 질문과 함께 전 세계 153개 나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2013-04-02]지난 주 이 칼럼을 통해 대학농구 토너먼트인‘3월의 광란’의 인기가 뜨거운 것은 수많은 농구 전문가들과 팬들의 예상을 뒤집는 이변의 연속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19일 본격 시작된…
[2013-03-28]지금부터 꼭 3년 전인 2010년 3월26일 백령도 앞바다를 순항하던 천안함이 침몰, 꽃다운 장병 46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국 정부는 각계 전문가들로 조사단을 구성, 천안함 침…
[2013-03-27]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