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는 데는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다. 나에게 있어 여행은 나를 조금씩 성숙시키고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촉매이다.한국에서 지낸 어린 시절 여름방학이면 식구가 한 달 동…
[2016-10-03]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으로 ‘세줄 일기’를 써 보라고 권하는 책을 접하였다. 하루에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 중 세가지를 추려 글로 쓰는 것이다. ‘가…
[2016-10-03]부모님과 왕래가 끊어진 친구가 있다. 부모님이 결혼식에 불참하자 남편 보기 너무 미안해서 아예 소식을 끊었다고 한다. 부모님의 기대대로 좋은 대학과 직장을 다녔지만 배우자감으로 …
[2016-10-01]내가 또렷하게 기억조차 할 수 없는 천진난만한 때의 사진을 꺼내어 들었다. 사진은 빛이 많이 바랬지만 그 옛날 마루에 앉아서 속옷만 입고 팔다리에 수박씨를 붙이고 아주 큰 수박 …
[2016-09-30]이민 문제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큰 이슈로 부각되면서 미국인들의 저변에 깔려있던 인종주의가 표면화 되고 있다. 그동안 기독교 국가로서 이민 오는 나그네들을 품에 안던 가치관이 흔…
[2016-09-30]뉴욕에서는 주정부의 환기시설 설치규정과 관련, 네일업계 현실이 답답하고 안타깝다. 소송을 해야 한다는 의견과 주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환기시설 규정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업계…
[2016-09-29]스미소니안 박물관은 지난 1989년 12월 흑인 박물관 건립을 기획했다. 그러나 번번히 예산 책정이 거절당해 난관을 거듭해오다, 2013년 6월 오프라 윈프리의 2,100만 달러…
[2016-09-28]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려운 일을 당해서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 때 이들을 돕는 비상식량 센터가 있다.사람들은 어려운 일을 당하면 대체로 재수가 없어 불운이 …
[2016-09-27]영국 BBC 방송의 기자가 북한 취재차 평양을 방문해서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는 할머니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만들었다. 할머니의 옆에는 4~5세 가량의 어린 소녀가 할머니가 주는 …
[2016-09-26]세 명의 남자 형제와 같이 자란 나는 어렸을 때 남녀는 단지 역할 구분으로만 나뉘는 것으로 알았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여자이기에 기회 자체가 제한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여성에…
[2016-09-26]지난 9일 북한이 제5차 원자탄 실험을 했다는 보도에 깜짝 놀랐다. 화력이 약 10kt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15kt)의 67% 수준이라…
[2016-09-24]우리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는 분명히 잘 살고 있다. 풍요롭게 자라는 다음세대는 우리세대보다 분명히 더 잘 살아야하는데 더 잘 살 것 같지가 않아 걱정이 많다.몇 달 전 서울공대 …
[2016-09-23]흔히 똑똑한 폰이라고 하는 스마트폰은 다양한 기능으로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편리한 문명은 우리가 손가락 하나 움직여 터치하는 2, 3초만을 요구할 뿐이다.이렇게 되고 …
[2016-09-23]지난달 리우 올림픽 당시 한국 언론매체들은 ‘금이 보인다’ ‘금메달 사냥이 시작되었다’ ‘금메달이 잡힌다’ ‘금메달을 놓쳤다’는 등의 제목으로 오직 금메달만이 값진 것 같이 취급…
[2016-09-22]얼마 전 한국영화 ‘부산행’을 관람하면서 한류의 인기를 실감했다. 영화관에 들어가면서 동양계 젊은이들을 보며 한인들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자리에 앉고 주위에서 들리는 소리를 …
[2016-09-21]요즘 유행한 게임 중 하나가 포키몬 고이다. 이 게임은 특히 아이폰을 사용해 걸어 다니면서 주변에 있는 희귀한 동물들을 포획하며 그 힘을 사용해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게 하는 …
[2016-09-20]성희롱이 없어지려면 남자들의 교육이 우선 되어져야 한다.아이는 갓 13살, 태권도복을 입고 도장으로 가는데 두려움에 저절로 몸이 움츠려 들었다. 길 공사를 하던 남자들이 희롱하듯…
[2016-09-19]‘타고난 재능이 무엇일까?’ 부모들은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무엇을 시켜야 할까, 어떤 직업이 맞을까를 고민하면서 최고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자녀 스스로도 무엇…
[2016-09-19]첫아이를 낳아 기르는 과정은 어려웠다. 유학생으로 가족은 모두 한국에 있었기에 주변에 아무도 없이 아이를 길러야 했다. 겁이 나고 고달팠다.많은 육아 책을 읽었고 인터넷 육아 사…
[2016-09-17]워싱턴 인근에 사는 시니어들의 모임이며 교육장소인 메릴랜드 상록대학이 세워진 지도 몇십년이 흘렀지만 아직 자체 건물이 없어서 이리로 저리로 방황하고 있었다. 그동안 교육장소로 쓰…
[2016-09-16]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