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H 매거진 칼럼
캘리포니아 실버타운 최근 동향
미주 이민 한인 세대의 은퇴 후 살고 싶은 것을 꼽으라면 Southern California가 단연 꿈의 은퇴 지로 선정이 되곤 한다.캘리포니아라는 단어가 주는 감성적인 면도 있…
[2024-01-25]웨이브와 티빙의 합병은 가능한 것인가?
웨이브와 티빙의 합병이 발표되었으나 그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서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기업 합병은 늘 벌어지는 일들이다. 대부분 기업 합병은 시너지…
[2024-01-23]성소영 임상심리학 박사의 강철 멘탈 클래스
최근 영화 배우 이 선균씨 의 안타까운 사건 그리고 그 뒷얘기와 소문이 정초 부터 회자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따뜻하고 깨끗한 <아저씨> 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분…
[2024-01-16]문상열의 스포츠,연예 그 뒷 애기들
대통령 존 F 케네디를 배출한 케네디가 는 미국 정치, 문화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흔히 케네디가 하면 불운의 상징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가족 구성원의 공익성을 위한 행동은 미국…
[2024-01-16]리처드김의 미국 사는 이야기
할리우드가 백인들의 철옹성 이라는 것을 실감하려면 유명 스튜디오에서 TV 시리즈 물을 제작하는 전문 촬영 팀 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TV 나 영화 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피…
[2024-01-16]이서희의 시사살롱
2024년은 전 세계 76개국에서 약 42억 명의 인구가 투표를 하게 되는 ‘글로벌 선거의 해’가 될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치러질 크고 작은 선거에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유권…
[2024-01-16]켄PD의 이민야사
점심시간, 그녀의 샌드위치 가게 전화기가 불이 난다 . 주변 오피스에서 샌드위치를 주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문이 생각보다 간단하다, 23번 샌드위치 하나, 7번 샌드위치 하나…
[2024-01-15]문선영의 머니토크 무비토크
손에서 셀폰이 떠나서는 단 30분도 버티지 못하는 불안한 세상. 세상이 불안한 건지, 우리가 불안해 하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세상과 인간은 이제 기술에 의존할 뿐 아니라, 지배…
[2024-01-15]정재윤의 딱히 몰라도 되는 짧은 지식
2년 전에 열흘 동안 유럽을 다녀온 적이 있다. 유럽은 처음이라 유명 관광지 위주로 다니다 보니 한국에서 여행 온 단체 관광객들을 곳곳에서 마주치게 되었다. 그런데 어디서 든 한…
[2024-01-15]신혜원 변호사의 H 법정 스토리
작년 연말에 미국 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여성들을 동원해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해오다 기소된 한인 성매매 조직에 관해 뉴스 기사 들이 계속 터졌습니다.이런 일이 한 두 번 있었…
[2024-01-15]어거스틴김 CPA의 내돈 내집
새해 2024년이 밝았다. 용의 해라고 한다. 용의 해인 만큼 용처럼 비상하라는 내용의 덕담이 많이 오고 갔다. 올해는 2024년 미국 대선이 11월 5일 로 잡혀 있다. 현…
[2024-01-15]제이슨노의 시니어 라이프
최근 들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와 더불어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실버타운은 규모 면에서 중 소형 및 대형단지를 넘어 City 규모의 초대형 타운이며 전국적으로 한인들에 …
[2024-01-15]박기한의 음악이 있는 인생 2막 혹은 3막
클래식 음악의 ‘지휘자’ 중 생각나는 사람이 누가 있냐고 갑자기 물어 본다면 아마도대부분의 사람들은 Karajan, 또는 Bernstein..., 아니면 Abbado?... 그도…
[2024-01-15]김해원 변호사의 피와 살이 되는 노동법 이야기
캘리포니아 주 노동법은 매년 변화하는 조항들도 많고 새로 생기는 법 조항들도 많아서 노동법 변호사들도 매년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모를 수 있다. 더구나 20-30년 노동법에 대…
[2024-01-15]김준철 시인의 한 문장의 생각
애석하게도 2024년을 만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이선균 배우의 공식 유작이 된 영화 ‘잠’의 한대사이다.2023년 9월 개봉한 유재선 감독, 이선균, 정유미 주연의 영화로 수면…
[2024-01-15]택시기사 미스터리의 엘에이 세상만사 6
(5회에서 계속)대한민국 남자로서 살아가는 우리 인생들을 보면 20대에 대학을 다니다가 군대에 다녀오고 학교에 복학해서 취업 대비 마무리 학교 생활을 하며 즐기듯 다녔던 학교 생…
[2024-01-12]택시기사 미스터리의 엘에이 세상만사 5
야심한 밤에 손님을 픽엎 하러 갈 때마다 나는 음악을 틀어 놓고 운전한다.초등학교 (아니 우리 세대는 국민학교라고 해야 얘기가 된다 ㅎ) 때부터 나는 외국 음악 소위 팝송과 클래…
[2024-01-12]택시기사 미스터리의 엘에이 세상만사 4
(3회에서 계속)뒷좌석에 앉아 소리치는 법조계에서 일한다는 아리따운 여성분의 소리침은 그칠 줄 모르고 차 안을 떠돈다.“오빠, 빨리 프리웨이에서 내려요. 나 죽겠어 정말… 아 오…
[2024-01-12]택시기사 미스터리의 엘에이 세상만사 3
“나 한국에서 잘나가던 미주 한국일보 오디오 뉴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2회에서 계속)아이쿠야. 웬 차들이 …
[2024-01-12]택시기사 미스터리의 엘에이 세상만사 2
본 스토리는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른 AI(인공지능)를 이용한 ‘AI 소설’입니다.미국 엘에이에 이민 와서 산전수전을 겪으며 현재 택시기사로 일하며 사는 미스터 리라는 가상…
[2024-01-12]
- 1
오바마케어 대체냐 연장이냐…상원서 與… 1 - 2
하원 의원 “총상까지 당한 한국인참전용사 왜… - 3
“병원에서 애 바뀐 줄”…중국인 부부가 낳은… - 4
법원, ‘트럼프 강경 이민정책 상징’… 1 - 5
‘50세’ 한고은 “나이 들며 자가 … 1 - 6
美, 베네수 군사압박에 돈줄차단까지… “유조… - 7
법원, 애플 ‘앱 외부결제 수수료’ 인정…법… - 8
마두로의 베네수엘라, 국제형사재판소 탈퇴 수… - 9
트럼프, 상원의 ‘판검사 인선거부권’ 폐지촉… - 10
백악관, 중일갈등 ‘중립기어’… “트럼프, …
- 11
오픈AI, 이번엔 ‘존속살해 유도’로 피소…… - 12
김호중, 수감 중 다리 절며 합창단 무대..… - 13
“중국, 일본에서 한국으로 갈아탔다”… ‘홋… - 14
에어프레미아, 내년 4월24일 덜레스~인천 … - 15
노던-48스트릿 ‘퀸즈 최악 교차로’ - 16
美, 금융규제도 완화하나…재무장관, 감독기구… - 17
“미, 우크라 동부에 한반도식 DMZ 구상…… - 18“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대신 의료비 직접지원”
- 19
타임, 올해의 인물에 젠슨황·올트먼 등 “A… - 20
“中 ZTE ‘해외뇌물’ 혐의로 美에 거액 …
- 21
온유 “피부 목적”→정재형 “일면식 無”, … - 22
디즈니, 오픈AI에 10억 달러 규모 투자…… - 23
고려대교우회 신임 회장에 마이크 윤씨...6… - 24“부정선거 음모론 시애틀강연회 취소를...시애틀늘푸른연대ㆍ시애틀진보연대 보수단체 집회 반대 성명
- 25
‘또 마이크 끄시게요?’ 피케팅한 국힘…본회… - 26
“충남 내포 신도시 특별 분양 기회를…” - 27
“팔까, 렌트 줄까, 아니면 보유할까?” - 28
국무, 바이든 정부 도입 글꼴 변경 지시… … - 29
한인 은행 역사 ‘산증인’… 고석화 … 1 - 30
“美, 러 동결자산으로 우크라 재건 … 1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 김병호 KOTRA 중동지역본부장
[글로벌 뷰] 중동의 탁월한 회복탄력성과 AI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걱정이 많은 그대에게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AI로 더 커질 양극화
-
[왈가 왈부] 이대통령 “정원오 잘해” 격려 글, 오해 살 일 아닌가요
정숙희 논설위원프랭크 게리, 음악과 예술의 건축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능력주의에 대한 공격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3개의 파도 앞에 선 인류, 생존 키워드는 ‘회복력’
지사별 뉴스
외국인 관광객도 5년치 SNS 들여다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 제도로 입국하려는 외국인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은 ES…
연방금리 ‘3연속’ 인하
‘카지노 건립 반대 결의안’ 통과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를 건립하기 위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개발업자는 일부 주 의원들과 함께 타이슨…
고모의 유지 기려 3만불 기탁
연준, 올해 마지막 FOMC서 금리 0.25%P↓…내년 전망은 안갯속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일 고용 둔화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다만 여전히 높은 물가와 실업률 증가…
해외 평통위원 10% 더 늘린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