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일반
“남편으로，부모로，하나님께 헌신…세 가지 모토 다 지켜”
가발행상으로 시작 브로드웨이 한인 최초로 건물 매입 5대 경협회장재임시 브로드웨이 한국학교 설립토대 닦아전쟁 피난시절 포로수용소 철조망 통해 풀빵 팔던 기억도▲유일한 행복은 학교…
[2017-07-27]롱아이랜드 ／ 지역 단신
■포트 제퍼슨 발렛 파킹 도입포트 제퍼슨 타운이 빌리지를 찾은 방문자들을 위해 오는 9월4일 노동절까지 주말마다 발렛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렛 파킹 비용은 차량당 7달러씩. …
[2017-07-27]롱아일랜드／ 노인 복지법：트러스트 실패（1）
이번 달에 뉴욕타임스를 통해 소개된 이야기이다. 집을 포함해 약 60만달러의 재산을 가진 한 할머니가 있었다. 평생 경리직원과 노인 간병인으로 일했고 작고하신 남편은 폐기종 때문…
[2017-07-27]
롱아일랜드／LI지역 방사능물질 오염 비상
2차대전시 롱아일랜드 45개지역 군사기지로 사용 주 환경국，공장폐기물 매립지역 대상 정밀검사 예정최근 레이크 석세스와 베스페이지의 토양에서 방사능 물질인 라듐오염이 확인되면서 군…
[2017-07-27]
역사 자료수집가 전윤식씨 한인 이민사 자료 전달
역사 자료 수집가 전윤식(오른쪽 두 번째부터)씨가 25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 이민사 자료를 김민선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전씨가 이날 전달한 자료는 1883년 9월29일 …
[2017-07-26]저지시티서 29일 헌혈캠페인
29일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헌혈 캠페인이 전개된다.뉴욕 헌혈센터(NYBC) 산하 뉴저지 헌혈 서비스가 주최하는 헌혈 행사는 이날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저지시티 허드슨 몰 안에 …
[2017-07-26]
뉴저지 가나안교회 홀리네임병원에 기금 전달
뉴저지 해켄색 소재 가나안 교회(담임목사 최성남)가 23일 홀리네임병원의 후원으로 ‘헬스 페어’를 개최했다. 이날 60여명의 교인들에게 무료 혈액 검사와 체지방 검사 등이 제공됐…
[2017-07-26]뉴욕시， 자전거 안전강화 지역 20군데 선정
뉴욕시 교통국이 자전거 운전자 안전을 위해 뉴욕시 전역을 대상으로 안전강화 지역 20군데 선정을 위한 조사에 착수한다.이번 조사는 뉴욕시가 진행 중인 비전제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7-07-26]뉴욕시 교도소 폭행사건 증가
뉴욕시 교도소 내 폭행사건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교정국에 따르면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수감자 사이에 발생한 폭행사건은 2016회계연도 5,479건에서 …
[2017-07-26]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뉴욕 피스메이커 팀 장려상
한국 국방부가 24일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개최한 제3회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에서 뉴욕의 피스메이커 팀이 공연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5개국 125명이 발표 부…
[2017-07-26]
IS에 군 기밀 자료 유출 혐의 체포 하와이 근무 한인군인…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군 비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한인 군인이 무죄를 주장했다. 25일 하와이 연방법원에서 열린 인정 신문에서 군 비밀 자료 유출 …
[2017-07-26]“북한，금주내 추가 미사일시험 준비 정황 포착”
북한이 이번 주 내로 추가 미사일 시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CNN 방송이 미 국방부 관료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익명을 요청한 이 관료는 CNN에 탄도미사일 발사장비를 …
[2017-07-26]플러싱 일대 아파트 렌트사기 기승
퀸즈 베이사이드에 거주하는 최모씨는 최근 유명 온라인 광고 사이트에서 눈에 쏘옥 들어오는 렌트 광고를 봤다. 교통도 편리한 지역에 1베드룸 렌트가 1,200달러로 나와 있던 것이…
[2017-07-26]MTA 대대적 긴급보수공사 나선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대중교통시스템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긴급보수공사에 나선다.조셉 로타 MTA 회장은 25일 MTA헤드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뉴욕시 …
[2017-07-26]녹색신호 자동 변경 프로그램 확대
뉴욕시가 버스의 운행 시간 단축을 위해 시범 운행 중인 녹색신호 자동 변경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시 내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2006 년부터 5…
[2017-07-26]
뉴저지 한인학생들‘정전협정 리멤버 7．27’행사에 초청
뉴저지주 한인 학생 19명이 24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한국전쟁 정전협정 리멤버 7.27’ 행사에 초청돼 한국전 희생자를 추모하고 전쟁의 슬픔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제작한…
[2017-07-26]
‘봉황기 축구대회’최대규모로 열린다
뉴욕일원 한인사회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9회 봉황대기 축구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 수준으로 치러진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박우하)가 주관하는 ‘…
[2017-07-26]스마트폰 앱 으로 영주권 갱신 가능
앞으로 스마트폰에서도 영주권 갱신 및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이민서비스국(USCIS)은 25일 ‘영주권 재발급 및 갱신 신청서’(I-90)를 USCIS 모바일 시스템을 …
[2017-07-26]
공화，‘오바마케어 폐지’수순 돌입 성공
연방상원은 25일 오바마케어(전국민건강보험) 폐지를 위한 토론을 본격 개시했다.상원은 이날 오바마케어 폐지와 대체를 위한 토론 개시 여부를 표결에 부쳐 찬성 51표, 반대 50표…
[2017-07-26]
2개월 한인영아 엄마랑 자던중 숨져
외상흔적 없어…엄마 혐의적용 안돼생후 2개월된 한인 남자아기가 엄마와 함께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던 중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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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4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5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6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 7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8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9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0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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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2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13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4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15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16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7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18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 19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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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트럼프와 ‘마러라고 담판’… 러는… - 22[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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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4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5
CJ, 미국서 전통주 문화 확산 나서 - 26
연말엔 르세라핌! K팝 그룹 유일 美 최대 … - 27
[이민법 칼럼] O-1 비자와 개인 스폰서 - 28[화제 기업]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44만달러’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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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 30
캐스테익 지역서 대형 가스관 폭발 누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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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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