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일반
뉴욕가정상담소 핫라인 자원봉사자 교육 졸업식
뉴욕가정상담소(소장 김봄시내)가 14일 제37기 핫라인 자원봉사자 교육 졸업식을 열었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18명은 이날 기존 봉사자 모임인 ‘하모니’ 회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졸…
[2017-06-17]
평통 8차 임원회의·종무식
민주평통 뉴욕협의회는 15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8차 임원회의 및 종무식을 열었다. 오는 30일 임기가 종료되는 17기 평통 임원들은 정재건 뉴욕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2017-06-17]
플러싱162가 총격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퀸즈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달 31일 밤 플러싱 162스트릿과 41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7&7 델리 수퍼…
[2017-06-17]
뉴욕시 보행자 도로에 안전기둥 설치확대 추진
뉴욕시의회가 보행자 도로에 자동차의 진입을 막기 위한 안전기둥(볼라드) 설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야니스 로드리게스 뉴욕시의원은 지난달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인도에서 발생한…
[2017-06-17]
“100마일 자전거 완주 성공했어요”
자전거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완주하고 싶어 하는 ‘그란 폰도(Gran Fondo)’를 75세의 나이로 완주하며 노익장을 과시한 한인 노인이 화제다. 주인공은 뉴욕에 거주하는 양건일…
[2017-06-16]
변종화 원로기자 별세
‘앤아버뉴스’를 비롯한 미국의 주류 신문사에서 37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미국 중소도시 전국 언론기자상, AP 편집장협회 언론자유상 등 수많은 언론상을 수상했던 변종화(사진) 장로…
[2017-06-16]
‘포세이돈·타이거즈’ 공동 선두자리 지켜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2017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 타이거즈와 포세이돈이 공동 선두 자리를 지키며 접…
[2017-06-16]
뉴욕대한체육회 유소년 농구 클리닉
뉴욕한인농구협회(회장 현야곱)가 11일 롱아일랜드의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황인철)에서 농구 클리닉을 열었다. 뉴욕대한체육회가 후원한 이날 클리닉에서는 뉴욕 스파르탄스 농구팀 선수…
[2017-06-16]‘한인 모녀 3명 사망’교통사고 가해자 최대22년 실형
지난 2015년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교통사고를 내 한인 모녀 3명을 사망케 한 40대 여성에게 최대 2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리차드 브라운 퀸즈검사장은 15일 퀸즈 형사법원에서…
[2017-06-16]
리즈마재단， 낫소카운티에 장학금 전달
14일 리즈마 재단(LISMA•이사장 김민선)이 매년 열리는 낫소카운티 감사원장 주최 과학기술 경진대회 수상자들을 위한 장학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사진은 장학금을 전달하고…
[2017-06-16]
NJ 오션카운티 만토로킹 타운 100만 달러 이상 고급주택…
뉴저지주에서 100만 달러가 넘는 고급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타운은 오션카운티의 만토로킹 타운으로 조사됐다.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버겐카운티에는 4개 타운이 탑 10안에 이름을 …
[2017-06-16]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114경찰서 방문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는 14일 아스토리아 소재 114경찰서를 방문하고 마이클 케네플릭과 코너 리체 경관, 라이언 몬한 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14경찰서는…
[2017-06-16]
제한속도 70마일 도로서 139마일 질주
뉴저지의 60대 한인남성이 고속도로에서 무려 시속 139마일(224Km) 속도로 운전하다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15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버겐카운티 듀몬트에 …
[2017-06-16]헬륨가스 풍선 야외 사용금지
앞으로 뉴저지에서 헬륨 가스 풍선의 야외 사용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뉴저지 주상원은 파티에서 많이 사용되는 헬륨 가스로 채워진 풍선의 야외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상정했다.단,…
[2017-06-16]‘공짜 항공권’’에 속지 마세요… 대한항공 사칭 사기 주의…
대한항공이 온라인상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무료 항공권을 준다는 피싱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대한항공은 자사 페이스북에 대한항공을 사칭한 이메일, 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
[2017-06-16]H-1B 추첨 탈락자 USCIS，개별통보 시작
2018년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접수의 추첨에서 탈락한 신청자들에게 탈락 통보와 서류가 반송되기 시작했다. 한인 이민 변호사들에 따르면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
[2017-06-16]STEM 종사자 4명 중 1명 외국 태생
2015년 197만6,722명 15년만에 4배 가까이 증가컴퓨터·수학 부문 종사율 26.1% 가장 많아미국내 STEM(과학 • 기술 • 공학 • 수학) 분야에 대한 외국인들의 진…
[2017-06-16]홈스쿨링 가정 세금공제 혜택 법안
뉴저지 주하원에서 홈스쿨링 가정에 세금 공제 혜택을 주는 법안이 상정됐다.안젤라 맥나잇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연가구 소득 15만달러 이하의 홈스쿨링 가정에 한해 자녀 1…
[2017-06-16]
조동인 위원장, 조의금 KCS 긴급구호기금 기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긴급구호위원회 조동인 공동위원장이 모친의 장례식에서 모은 조의금 전액을 KCS 긴급구호기금으로 기부했다. 15일 조 위원장이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2017-06-16]동포 간담회가 뭐길래…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기간에 맞춰 마련되는 동포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뉴욕일원 한인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이번 동포간담회는 워싱턴 DC에서 열리지…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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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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