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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NY ‘어너 칼리지’ 단독 캠퍼스 마련
’퍼스트 리저브’회장 2,000만달러 기부...내년 가을 오픈 예정 뉴욕시립대학(CUNY)이 13일 사상 최대인 2,000만 달러를 기부 받아 ‘어너 칼리지’ 단독 캠퍼스를…
[2006-09-15]내셔널 메릿 장학생 준결승 후보 한인학생 115명 선정
내셔널 메릿 장학 재단(NMSC)이 2007년도 내셔널 메릿 장학생 준결승 후보 1만6,000명의 명단을 13일 발표했다. 본보가 성을 기준으로 명단을 분류한 결과, 뉴욕·…
[2006-09-15]1년미만 신규이민학생 영어 표준시험서 제외
연방교육부가 올해부터 신규 이민자 학생들도 일반 학생과 동일한 영어 표준시험을 치르도록 했던 종전의 결정을 완화해 이민 온지 1년 미만 된 학생들은 예외 적용키로 최종 결정했다.…
[2006-09-15]’APIASF’ 장학생 한인 15명 선정
커네티컷 출신 하라미 김 양을 비롯, 전국에서 한인 15명이 아·태 아메리칸 장학기금(APIASF)이 선정한 올해의 장학생에 포함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장학생 규모는 총…
[2006-09-15]성공적인 학교교육 지원 한국어 학부모 가이드 발간
뉴욕시 교육청이 ‘2006~07학년도 학부모 및 가정 안내서’를 한국어로 새로 발간했다. 안내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교육적으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06-09-15]한인학생.학부모 무시한 것 브롱스과학고 최경미 교사파문 관…
한국어 진흥재단 등 대책마련 목소리 브롱스 과학고 한국어반 증설 논란 도중 빚어진 최경미 교사의 해고 파문과 관련,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둔 한국어진흥재단의 문애리 이사장…
[2006-09-14]하버드대 조기전형 폐지 환영 하지만 대다수 대학 정책변경은…
하버드대학의 조기전형 대학입학 지원제도 폐지 공식 발표에 대해 대학 입학사정관들과 고교 가이던스 카운슬러들은 크게 환영하는 반면, 대다수 아이비리그 대학 당국은 실질적인 정책 변…
[2006-09-14]기숙사 룸메이트 웹으로 먼저 만나요 NYT, 블리스 백양 …
뉴욕타임스가 대학 기숙사의 새 룸메이트를 온라인으로 미리 만나는 청소년 웹 문화를 소개하며 한인 블리스 백(뉴욕대 화학과)양의 사진과 스토리를 13일자로 실었다. 예전에는…
[2006-09-14]하버드대 조기전형 폐지...2008년 신입생부터
하버드대학이 “2008년 가을학기 신입생부터 조기전형 제도를 폐지한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고교 11학년생부터는 일률적으로 다음해 1월1일까지 입학 신…
[2006-09-13]뉴욕주 총 228개 ‘성적부진학교’에 퀸즈 24개 고교 포…
퀸즈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와 플러싱 고교 등이 뉴욕주 교육부가 12일 발표한 올해 ‘성적부진 학교(SINI)’ 명단에 포함됐다. 한인학생이 많이 재학하는 뉴욕시내 뉴타운 …
[2006-09-13]한국어반 증설논란 파문 확산
브롱스 과학고, 최경미 교사에 해고통보 학부모들 부당해고 반발 브롱스 과학고가 11일 한국어반 최경미 담당교사에게 해고를 통보하면서 한국어 학급 증설을 둘러싼 파문이 점차…
[2006-09-12]’자녀인생 성공요소’ 주제 세미나 ‘함께하는 교육’ 1주년…
비영리 학부모 지원 단체 ‘함께하는 교육(대표 김경화·김인자)’이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부모가 꼭! 챙기는 자녀 인생 성공요소 4가지’를 주제로 오는…
[2006-09-12]펌프업/ 하버드대 입학하는 김인배 양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잘사는 지구촌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인물이 되고 싶어요. 오는 18일 개강하는 하버드대학의 새내기 생활을 앞둔 김인배(17·미국명 그레이스·)양은 초등학교…
[2006-09-12]한국어 교재 현주소
뉴욕등 미 동북부 5개주 한국학교 213개교 한국 교육인적자원부.국제교육진흥원 개발한 교재 주로 사용 가을을 맞아 한국학교들이 속속 개강하고 있다. 여름 방학에 들어갔던…
[2006-09-12]한국교육원 이선복 원장 인터뷰
“뉴욕 일원 한인 학교 교사들의 열기에 감명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어를 통한 한민족의 문화가 계승되기를 바랍니다.” 뉴욕총영사관 한국교육원 이선복 원장은 “2년간 뉴욕…
[2006-09-12]학생 소셜번호 묻지말라 뉴저지 교육국, 각 학교에 명령
뉴저지주 전체 학교 중 25%가 학생들의 입학 등록 과정에서 소셜 번호를 물어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간 뒤 뉴저지 교육국이 각 학교에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뉴저지주…
[2006-09-09]퀸즈공립도서관 일부 분관 일요일도 개관
퀸즈보로 공립도서관이 10일부터 일부 분관의 개관시간을 일요일까지 확대한다. 중앙도서관을 비롯, 플러싱 분관, 잭슨 하이츠 분관, 엘름허스트 분관은 이날부터 매주 일요일 정…
[2006-09-09]2007-08학년도 공립고교 입학신청서 12월1일 접수 마…
2007~08학년도 뉴욕시 공립 고등학교 입학 신청서 접수가 오는 12월1일 마감한다. 현재 8학년에 재학하는 중학생들은 올 가을 개학과 동시에 내년도 고교 입학 준비를 서둘러야…
[2006-09-09]개학과 동시에 시험지옥이네
엠파워먼트 스쿨 증가 ‘중간 평가시험’ 고교까지 확대 개학과 동시에 뉴욕시 공립학교 일부 재학생들은 올해부터 새로 보는 각종 시험을 앞두고 있어 이에 신속히 대비해야 한다.…
[2006-09-08]영.수 표준시험 성적표 바뀐다
뉴욕주 각급 공립학교 재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올해부터 주에서 보는 영어·수학 표준시험에 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의 성적표를 받게 된다. 주 교육부는 7일 공식 발표를 …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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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젖은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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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인공지능과 책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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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북유럽 여성징병제
안상호 논설위원꼼장어, 해삼, UFO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상상하는데로 펼쳐지는 세상
지사별 뉴스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 출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뉴욕시 독립기념일 테러 발생 경고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광복절 경축식 준비위원회 모임 열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2025년도 제2차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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