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치러진 뉴욕·뉴저지 본선거에서 한인들이 대거 당선돼 한인사회 경사가 되고 있다.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윤여태(무소속·D선거구) 시의원이 재선에 성공했으며, 잉글우드 클립스의…
[2017-11-09]“가을밤은 왜 이렇게 길까요? 울고 싶은 밤, 누구의 노래를 듣고 싶은 밤이외다.... 나는 뼛속까지 내가 혼자인 것을 느낀다. 가을은 모든 것의 정리의 달인 것 같다. 옷에 달…
[2017-11-08]5년마다 열리는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가 막을 내리며 ‘대국외교’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뜻밖에도 그 제1탄이 한국관계 개선 성명이다. 이것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일본과 한국을 방…
[2017-11-06]어리석은 사람이 산을 옮긴다. 그렇다. 역사는 언제나 미련하게 자신의 목표를 실천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져 왔다. 대제국 몽골의 역사도 징기스칸이 1206년 몽골을 통일하고 …
[2017-11-04]2017년, 정유년 닭의 해도 이제 두 달 밖에 안 남았다. 성경에서는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세월이 날아간다(Time flies)” 라고 표현하고 있다. 금년이 닭띠인데 제비도…
[2017-11-04]9월 한 달 베를린에 머물며 여러 도시를 다녔다. 5년마다 열리는 권위 있는 현대미술회 카젤 도큐멘타 여러 장르와 세계 각국 작가들로 100일 동안 열리는 소도시는 미술 애호가들…
[2017-11-04]가을 하늘에는 고향이 담겨 있다. 한 조각의 구름도 나의 그리움을 싣고 흘러간다. 나의 고향은 아름다운 자연만이 조용히 숨 쉬는 비무장지대(DMZ)이다.강원도 고성군 초구리에서 …
[2017-11-04]세상엔 감사한 일이 많다. 그러나 감사하지 않을 일도 많다. 11월. 감사의 달이다. 우선 조건 없이 감사할 일들이다. 빛이 있음이다. 빛은 태양에서 전달된다. 빛의 고마움. 말…
[2017-11-04]음악을 시간예술이라고 한다. 무슨 뜻일까? 음악은 시간 속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의 제약을 받거나, 혹은 반대로 시간을 초월한다는 뜻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음악과 시간은 매…
[2017-11-04]독일에 사는 동생에게서 그곳으로 밀려 들어온 중동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동생은 19살난 A라는 아프가니스탄 청년을 6개월간 집에 데리고 있었다. 망명자들이 국경을 넘어오…
[2017-11-04]미국 최고의 영화상인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성추문에 휩싸인 하비 웨인스타인을 제명했다. 할리웃의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이 지난 30여년간 여배우 및…
[2017-11-03]내가 중학교 다닐 무렵 장발 머리를 한 통기타 가수들의 인기는 대단했다. 통이 넓은 바지를 입은 그들은 길거리를 청소하듯 쓸고 다녔다. 바지 뒷주머니에서 빗을 꺼내 흘러내린 머리…
[2017-11-03]엊그제 로어 맨하탄에서 발생한 테러는 잠잠하던 뉴욕을 또 한 번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사건 발생지가 악몽의 9.11테러 현장 부근인데다, 범인이 픽업트럭을 타고 자전거도로를 폭주…
[2017-11-02]‘개혁교회는 계속 개혁돼야 한다(Ecclesia reformata simper reformanda)’는 종교개혁가 잔 칼빈의 명제는 현재도 유효하다. 1,000년 전이나 500년…
[2017-11-02]일본의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는 전후 70년을 기해 한일 간 역사문제에 대해 피해를 당한 민족이 입은 상처는 100년간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일본은 과거 잘못에 대한 솔…
[2017-11-01]어릴 때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가족과 함께 밥을 먹을 때다. 그래서인지 딸 해나와 한국음식을 먹을 때는 항상 좋은 추억을 만들려고 더 노력을 하게된다.친지들과 문화에 대해 얘기하…
[2017-10-31]우리는 전근대 역사의 대부분을 반상(양반과 상민) 이라는 계급사회에서살았다. 최하층 신분인 천민은 욕을먹고 살았다. 머슴살이 하러다니다 보면 꾸지람이나 모욕적인 말을 듣거나치욕을…
[2017-10-31]아베 신조 일본 총리(63세)는 자유민주당 소속 참의원 의원이다. 90대 96대 97대, 3대에 걸쳐 총리를 하였으니 3,500일 집권으로 일본 최장기 집권의 기록을 깰 것이다.…
[2017-10-30]미국에서는 10월31일을 매년 ‘핼로윈’ 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다양하고도 이상한 옷으로 변장하고 집집마다 돌며‘ Trick or treat(안 주면 장난친다)’하면서 캔디 등을 …
[2017-10-28]80% 유권자 등록 80% 투표참여로 미국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한인사회를 만들자.’ 이 구호는 그냥 나온 구호가 아니다. 미주 한인들의궁극적인 목표는 미국사회에서 인정받고 …
[2017-10-28]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 자동차·주택 보험료, 공공요금 인하뉴욕주가 무상보육 확대와 임차인 보호, 공공요금 규제 강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