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의 대도(大盜) 프로크루스테스는 사람을 잡아오면 자신의 침대에 묶어놓고 그 침대보다 크면 다리를 잘라 버리고 작으면 잡아 늘려 침대 크기에 맞추었다고 한다. 모든 사람…
[2017-07-21]하지(夏至)가 지나 한 여름이 되었다. 이런 계절에 꾸는 꿈을 한 여름 밤의 꿈이라 부르는 것 일까? 세익스피어(Shakespeare)의 코미디 “한 여름 밤의 꿈”을 말하려는 …
[2017-07-21]한국의 최저임금이 마침내 2018년 부터 7,530원으로 인상되기로 결정됐다. 저소득 근로자의 생계보장과 소득 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는 조처라 나는 적극 환영한다. 한국임금 근로…
[2017-07-20]지난 5년 여 동안 창고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마침내 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립사이드팍에 세워졌다.어제 오후 클립사이드팍 소재 아너팍 인근 트리니티 에피스코팔…
[2017-07-20]1991년 동유럽에서는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이 수십년간 염원해온 독립을 이루어낸 것…
[2017-07-19]미국 부동산개발업체가 뉴욕시 등기소에 뉴욕한인회관 리스권을 등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본보가 16일 뉴욕시 등기소 자료를 확인한 결과, 2015년 4월15일…
[2017-07-18]남존여비사상으로 살아가던 조선여성들에게 직접적인 빛의 선교 씨앗이 뿌려진 1885년, 매사추세츠주의 메리 스크랜턴 여사가 감리교회 여선교회의 파송으로 한국에 찾아와 이화학당을 …
[2017-07-18]찬바람이 반가운 무더운 여름이다.태양광선은 강하다. 바람마저 한 점 없다. 덥고 습한 날의 연속이다. 땀은 비 오듯 흐른다. 움직일 기운은 하나도 없다. 몸이 지치니 게을러진다…
[2017-07-17]미국생활에 정착하였는지, 아직 정착 중에 있는지를 아는 방법은 그가 여름휴가를 제대로 갖는지 안 갖는지를 보면 된다. 미국인은 반드시 여름휴가를 2-3주 갖는다. 휴가는 놀고 쉬…
[2017-07-17]요사이 친구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핵가족이 만든 독거노인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혼자 죽음을 맞이하는 ‘혼죽’ 노인들도 많다. 요즘은 ‘혼밥’이라는 신종단어까지 생겼다…
[2017-07-15]1991년 소련이 붕괴되었다. 급격한 혼란속에서 공산주의 국가의 모든 재산들이 정치적 끈이 있는 러시아인들에게 헐값으로 넘어갔다. 이를 두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2017-07-15]나의 이번 전시 제목은 ‘영원(ETERNAI)’으로 정하였다. 몇 해 동안 작업하였던 원시리즈에서 작품을 고르고 아트 워크 리스트를 준비하면서 내내 생각은 영원이란 제목에 잠겼다…
[2017-07-15]중세기 갈릴레오가 지구는 둥글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기 이전의 사람들은 지구가 납작하고 바다 끝은 낭떠러지로 진리 아닌 진리를 믿고 살다가 죽어갔다. 현대인이 바라보는 과거의 사람…
[2017-07-15]어느 시인의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가슴 아파하였던 시가 생각난다. 이 시인이 역경가운데 기다리는 희망을 노래했듯이 우리 모두는 동변상련의 끓는 가슴을 안고, 안아주며 꽃이 …
[2017-07-15]병이 있어도 아프지만 않다면 얼마나 좋으랴. 아픔은 병과 함께 한다. 어느 암은 3기, 4기가 될 때까지 통증이 없다 나중에 아픔이 찾아와 손을 쓰려하나 이미 다른 여러 장기로 …
[2017-07-15]평화는 전쟁을 해서 힘으로 싸워 취하는 것이 아니고 이루어가야 된다는 원리적인 표현이 가슴에 와 닿는다. 성경말씀에 총과 칼을 든 자는 총과 칼로 망한다 하였다. 오늘날 핵무기…
[2017-07-14]지난 12일 상주에서는 경찰관도 아닌 성주시민들이 교대로 사드가 배치된 성수골프장으로 들어가는 도로에서 레이다를 움직일 비상용 발전기 가동용 기름을 실은 트럭을 제지해 기지에서는…
[2017-07-14]최근 연예뉴스는 물론 일반 뉴스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지면을 장식하는 기사가 있다. 리얼리티 TV쇼로 엄청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남동생 롭 카다시안이 그의 여자친구…
[2017-07-14]12일 초복이 지났다. 초복(初伏)은 12일, 중복(中伏)은 오는 22일, 말복(末伏)은 8월 11일로 이 삼복(三伏)기간이 여름철 중 가장 덥다. 예부터 더위에 지쳐 식욕이 떨…
[2017-07-14]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의 최근 행보를 보고 미주지역 거주 한인으로서 한마디 하고자 한다.김정은은 한 국가를 대표하는 리더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이해와 식견을 갖추어 행동을 해야…
[2017-07-13]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뉴욕주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의회 지도부와 역대 최대 규모인 …

버지니아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에 한글명 ‘서울’이 새겨진 ‘HONORARY SEOUL BLVD 서울(서울대로)’ 도로 표지판이 지난 …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