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과거는 이웃 강국에 끼어 버텨오는 동안 버려도 가져가지 않을 만큼의 찌는 듯한 가난은 이웃나라 강점욕의 발판이 되어왔다. 사업육성으로 부를 쌓고 국력을 다져 자주국방을 …
[2017-03-28]대통령의 실정으로 인한 탄핵정국에 사드반입 결정으로 중국의 가중되는 경제보복에 정부는 속수무책인 것같아 보인다. 국민에 하등의 설명과 수렴없이 안보를 빌미로 사드반입에 서민의 생…
[2017-03-28]역사상 처음 탄핵결정으로 인한 대통령 궐위선거가 5월9일로 확정, 대선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재외선거 신고•신청 마감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와 더욱 많은 유권자들의…
[2017-03-28]눈 속에 파묻혀 있던 신문을 집어 들고는 ‘한국일보다!’ 감격을 했다. 지난 14일 새벽부터 쏟아져 듬뿍 쌓인 눈을 내다보며, 오늘 신문은 못 오는구나했다. 누군가 신문 배달 문…
[2017-03-28]봄은 희망의 계절이다. 나무와 꽃은 움이 트고 대자연이 꿈틀거리며 만물이 약동하는 봄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그 마음속에 기쁜 소식을 가지고 있다. 이 아름다운 봄소식을 못 듣는 …
[2017-03-27]손은 뼈, 혈관, 근육, 힘줄이 다 들어 있다. 손끝은 눈보다 예민하다. 손의 근육은 기억도 한다. 손은 ‘마음의 눈’인 셈이다. 손의 움직임은 다양하다. 식사를 한다. 연필을 …
[2017-03-27]미국에 와서 26년이 넘도록 같은 장소에서 일하고 나니 남은 것은 피곤에 지쳐있는 우리 부부의 나이 든 모습이었다. 은퇴 후 우리만의 조용한 공백 기간을 가진 후 지역 상록회의 …
[2017-03-25]글줄이라고 쓴다는 위인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폄하하는 글을 올린지는 꽤 오래이다. 게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미친듯 비하하는 필치를 휘두르는 자칭 수필가와 시인, 교육자에다 …
[2017-03-25]트럼프의 취임사 초안과 행정명령안 작성에 참여해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고, 국가안전보장회위(NSC)에 참석하는 트럼프의 왕수석이 있다. 그는 대통령에 대한 자문역할만 하는 것이 아…
[2017-03-25]삶이란 무엇일까. 그냥 태어났으니 하루하루 숨 쉬며 살아가는 게 삶일까. 우리에게 주어진 삶. 길지도 짧지도 않은 삶. 누구는 태어나기도 전 어머니 배에 있을 때 숨을 거두는 생…
[2017-03-25]훨 훨 날아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책임과 의무의 굴레에서 드디어 해방 된 것이다. 걸음걸이를 배우고 부터 지금까지 생활에서 간섭 받고 속박된 삶의 연속이었다.내…
[2017-03-25]몇 년 전 가을 찬바람이 부는 날, 탤런트 전원주 선생님을 만난 것은 고어헤드선교회 홍보대사인 김청씨 때문이었다. 힘든 TV 조선 녹화 중이었는데도 밝은 표정으로 코리아나 호텔 …
[2017-03-25]예수님의 수난을 평소보다 더 깊이 묵상하는 사순 시기이다. 가톨릭에서는 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기도를 더 많이 하고 희생과 절제를 하도록 권유한다. 그래서 오늘은 마귀가 우리를 어…
[2017-03-25]트럼프 행정부가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흔적지우기’에 적극 나서며 오바마의 공적이 흐릿해져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패밀리의 국정개입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
[2017-03-24]겨울답지 않게 따뜻하던 날씨가 계속 이어져 이대로 봄이 온 거라고 믿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사는 작은 도시에도 곧 눈 폭풍이 몰려 올 거라는 예보가 들렸다. 서둘러 문을 …
[2017-03-24]나는 해방둥이 72세다. 그리고 1979년에 미국에 이민 왔다. 한국을 떠날 당시 유신독재가 너무 싫어 철부지 나이에 한국에 돌아가 살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월남전이 한창이던 …
[2017-03-23]1.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면 끝까지 국가와 민족만 바라보라. 2. 득표에 너무 집착하면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나쁜 결과를 낳을 수가 있다. 3. 두 얼굴, 두 마음을 가져서는 …
[2017-03-23]지난해 말 불거지기 시작한 ‘최순실 게이트’가 반년간 이어진 드라마 끝에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일단락됐다.한국인들 뿐 아니라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한인들도 매일 …
[2017-03-23]뉴욕 한인단체들이 네일살롱 및 세탁업계 지원금 300만 달러가 포함된 주 하원 예산안 통과 촉구를 위한 로비에 적극 나섰다.뉴욕한인회, 한인 네일 및 세탁협회, 시민참여센터 등 …
[2017-03-23]많은 사람으로부터 뉴욕 밤거리가 어둡다는 소리를 듣는다. 내가 야간작업을 하고 밤에 오가며 가로등을 보게 되면 켜져있는 것도 많지만 꺼져있는 등이 많음을 보고 고쳐주겠지 하고 한…
[2017-03-22]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뉴욕주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의회 지도부와 역대 최대 규모인 …

버지니아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에 한글명 ‘서울’이 새겨진 ‘HONORARY SEOUL BLVD 서울(서울대로)’ 도로 표지판이 지난 …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