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가야금·장구 가락에 웃음꽃 활짝
노인요양원의 한인할머니들이 모처럼 활짝 웃었다. 갈보리장로교회(노진준 목사) 신자들은 17일 오후 엘리콧 시티 소재 한인 운영 요양원인 임마누엘 케어센터에서 위문공연을 가졌다.…
[2009-01-19]미주기아대책기구, 시카고로 사무실 이전
미주기아대책기구(KAFHI, 회장 김형균 목사)가 사무실을 엘리콧시티에서 시카고로 옮긴다. KAFHI는 13일 저녁 풀톤 소재 이세희 사무총장 자택에서 실행이사회를 갖고, 기아…
[2009-01-16]이승길 롯데플라자 사장 가족, 1만달러 기부
이승길 롯데플라자 사장이 하워드병원재단(HHF)의 하워드카운티종합병원(HCGH) 확장 프로젝트에 거액을 기부했다. HHF는 콜럼비아에서 다른 형제들과 함께 세계적인 아시아 식품…
[2009-01-16]라인 댄스 동아리 ‘까치걸음’ 첫 모임
라인 댄스를 중심으로 하는 댄스 동아리인 ‘까치걸음’이 25일(일) 오후 6시 글렌버니 소재 한미스포츠 댄스아카데미에서 창단 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에는 향후 동아리 운영에 대한…
[2009-01-16]‘린던바’영업 재개 노력 계속
볼티모어시경찰국으로부터 패드락법에 의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한인 주류업소 ‘린던 바 앤드 리커스’의 영업 재개를 위한 한인사회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
[2009-01-15]경찰 필요시 ‘크라임 워치 넘버’ 이용
볼티모어시경찰국은 한인상인들이 경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신고자의 비밀보장과 신분확인 절차가 없는 ‘크라임 워치 넘버’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상인들이 ‘오퍼레이션 크…
[2009-01-15]MD한인회-경남교육청, 교육·문화 교류 강화 합의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는 13일 경상남도 교육청과 재외동포자녀 모국체험교육과 경남학생 미국체험교육 및 영어 연수 교류에 합의했다. 양측은 이날 전략적인 협력을 위해 ‘교육…
[2009-01-14]볼티모어·MD 해병전우회, 신년모임
볼티모어·MD 해병전우회(회장 배태인)는 11일 저녁 루더빌 소재 이승관 전 회장 자택에서 신년모임을 갖고 친목을 나눴다. 회원들은 이 모임에서 새해를 맞아 기존 해병 전우와 …
[2009-01-14]호남향우회 총회, 신임회장에 최용훈씨
호남향우회(회장 정재철)는 12일 정기총회를 갖고, 제17대 회장에 최용훈, 이사장에 김덕춘씨를 각각 인준했다. 신임 회장 및 이사장은 지난 달 이사회에서 선출됐다. 이날 저녁…
[2009-01-13]마음수련원 개원 1주년 세미나
인성교육기관인 메릴랜드 마음수련원은 개원 1주년을 맞아 10일 기념 세미나를 열고, 마음수련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저녁 엘리컷시티 소재 수련원에서 가진 세미나에는 궂은 날씨에…
[2009-01-13]세탁업소‘강도 비상’
지난 연말 한인세탁업소 3군데서 강도가 들어 이중 2곳이 금품을 탈취당한 것으로 전해져, 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박종팔)에 따르면 지난 12월 레이…
[2009-01-12]딕슨 시장 기소... 여론 엇갈려
부패혐의로 기소된 쉴라 딕슨 볼티모어시장에 대한 정계와 주민, 언론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딕슨의 기소는 CNN 등을 통해 “볼티모어 시장이 저소득층에게 갈 선물을 훔쳤…
[2009-01-12]“배움의 기쁨에 장애도 잊어요”
한미장애인협회(회장 한석균)가 운영하는 토요학교가 10일 봄학기를 개강했다. 토요학교는 의무 교육이 보장되는 고교 졸업 후 갈 곳이 없어 집에만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3년 전 …
[2009-01-12]빌펠드 시경국장, 패드락법 적용 확대 시사
살인사건 발생을 직접적인 이유로 삼아 한인 주류업소에 1년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볼티모어시경찰국이 이 업소에 적용한 패드락법(공공불법행위법) 대상 업소가 더 있다고 밝혀 상인들…
[2009-01-09]홀턴 시의원 뇌물죄 기소
볼티모어시의원과 개발업자가 뇌물죄로 기소됐다. 볼티모어 대배심은 7일 헬렌 홀턴 의원이 시내 워터프론트에 건설 중인 로날드 립스콤으로부터 세금 혜택을 조건으로 뇌물을 주고받은 …
[2009-01-09]‘린던바’영업 재개 무산
볼티모어시경찰국에 의해 패드락(공공불법행위)법이 적용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한인업소 ‘린던 바 앤드 리커스’의 이의신청이 기각됐다. 시순회법원은 7일 오전 전날 시작된 공판을…
[2009-01-08]오리올스, 아시아권에 문호 개방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아시아권 선수 영입을 시작했다. 오리올스는 미국프로야구 무대를 노크 중인 일본인 우완투수 우에하라 고지(34)와 2년간 1,000만달러의 계약에 합…
[2009-01-08]“무도는 건전 스포츠”
산행 및 노래 동호회에 이어 댄스 동호회가 만들어진다. 댄스 동아리 ‘까치걸음’은 11일(일) 오후 6시 글렌버니 소재 한미스포츠댄스아카데미(1701 S. Crain Hwy. …
[2009-01-08]“한인회 중심으로 단결해야”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 임원들과 한인단체장들은 한인사회가 한인회를 중심으로 단결해야 하며, 지역 한인회간 연합체제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했다. 6일 저녁 콜럼비아 소재 새 …
[2009-01-08]“자녀에게 모국 체험 기회를...”
한국 경상남도 교육청과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가 동포학생 교환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학생 교환프로그램은 경남교육청에서 매년 여름 해외동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1주일 과…
[2009-01-07]
- 1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6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7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 8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9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10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 11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2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3
2025년 미국의 경제 - 14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15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6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7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18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 19
[이민법 칼럼] O-1 비자와 개인 스폰서 - 20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1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2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23
NASA 국장 “트럼프 임기내 달 착륙” - 24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25
연말엔 르세라핌! K팝 그룹 유일 美 최대 … - 26
Rise of Amazon - 27‘황희찬 침묵’ 울브스 리버풀에 져 11연패
- 28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 29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 30
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가장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