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주 세금보고 기한 연장
메릴랜드주 세금보고 기한이 3달 연장된다. 피터 프랜촛 메릴랜드주 감사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태로 인해 주 세금보고 마감을 4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2020-03-19]
주의회도 일찍 마감…한글날 제정 무산
메릴랜드주의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4월 6일로 마감이 예정된 회기를 앞당겨 18일 마감했다. 이에 따라 마크 장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메릴랜드주 한글날 제정 법안은 소위원…
[2020-03-19]‘코로나19’ 확진자 80명 넘어서
메릴랜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18일 오전까지 확진자 수는 8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이틀 동안 하루에 54%와 67% 급증한…
[2020-03-19]
코로나19 확산에 인종증오범죄 우려
하워드카운티 이규원 경관(가운데) 및 아시안 경찰들이 인종 증오 범죄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하워드카운티경찰국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한인 포함 아시안-아메리칸을 겨냥한 인종…
[2020-03-19]
한인단체들 코로나 극복에 힘 보탠다
메릴랜드 한인단체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경제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회장 장 마리오, 이하 캐그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식당을 돕…
[2020-03-19]
배기검사장→드라이브 스루 검사장으로
▶대선 예비선거 4월 28일→6월 2일로 연기▶하원 보궐선거는 예정대로…우편투표로 실시▶프리크니스 경마대회 9월로, 현금 톨부스 폐쇄 메릴랜드는 내달 28일로 예정된 대선 경선(…
[2020-03-18]
“코로나19 때문에”한인사회 한숨 늘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불안감 가중과 경기 위축 등 한인사회에도 여파가 크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히 발동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행정명령으로 인해 …
[2020-03-18]
VA 김상우씨, 1,000달러 기탁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김상우 씨가 코리아타운 건립을 위해 1,000달러를 기부했다.김 씨는 “친동생인 김상태 씨가 코리아타운 건립을 위해 준비위원장을 맡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조금이…
[2020-03-17]주지사 행정명령 준수 당부
볼티모어시 리커보드(BLLC)는 래리 호건 주지사가 16일 오후 5시부터 주의 모든 레스토랑과 바, 테번 및 유사 업소에서 일반 대중에게 업소 내에서 음식과 음료를 팔지 못하도록…
[2020-03-17]
벨에어에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 실시
메릴랜드대학 어퍼 체사피크 헬스는 지난 13일 벨에어 소재 응급실 인근 주차장에 헬스링크 메디컬 모빌(HealthLink Medical Mobile)을 설치, 코로나19 감염 의…
[2020-03-17]“하루 1,000건 검사 가능”
존스합킨스대학(JHU)병원이 코로나19 자체 진단 검사를 도입,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검사를 진행한다. JHU병원은 지난주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자체 테스트 키트를 개발, 볼티…
[2020-03-17]
하워드Co.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한인이 밀집된 하워드카운티에서 15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16일 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주 보건부에 따르면 첫 확진자는 엘크릿지 소재 로리엔 양로원에 거…
[2020-03-17]
“센서스 참여로 권익 옹호”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14일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앞에서 2020센서스 인구조사 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협 임원들은 홍보띠를 두르고 포스터 부착, 센서…
[2020-03-16]
홀인원 4일 만에 또 홀인원… 오현영 씨 진기록 수립
메릴랜드 한인이 나흘 만에 홀인원을 연거푸 기록, 화제를 모으고 있다.케이톤스빌에 거주하는 오현영 씨는 12일 몽고메리카운티의 래틀우드 골프장 12번홀(파3, 204야드)에서 드…
[2020-03-16]
“정신질환은 조기 치료가 중요”
마이 라이프 재단의 성인 정신건강 자격증 교육이 엘림선교교회에서 열리고 있다.마이 라이프 재단(회장 이정숙, MLF)은 지난 8일 콜럼비아 소재 엘림선교교회(임삼열 목사)에서 ‘…
[2020-03-16]코로나19, 주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메릴랜드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5일 오후까지 메릴랜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2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가 발생한 지역도 하워드카운티를 포함, …
[2020-03-16]볼티모어 카운티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메릴랜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오후 현재 12명으로 늘어났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11일 볼티모어, 몽고메리,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1명씩 더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3명의…
[2020-03-16]코로나19 확산에 봄학기 전면 취소한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메릴랜드의 시니어센터 및 교육기관들이 봄학기를 취소했다. 개강을 연기했던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한상구)를 비롯 빌립보문화교육원(교감 박춘근), MD…
[2020-03-16]
제칠일 안식일 재림교회, 500달러 기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볼티모어교회의 다니엘 임 씨가 코리아타운 건립준비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엘리콧시티의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볼티모어교회(임영준 목사)가 코리아…
[2020-03-16]
“한글은 세계서 가장 뛰어난 문자”
메릴랜드 한글날 제정 법안을 위한 첫 공청회가 12일 오후 애나폴리스 소재 주하원빌딩에서 열렸다. 해당 소위원회 의원 23명이 심의한 공청회에는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의…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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