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회장 입후보 없어 총회서 선출” 하워드시니어센터 선관위 …
하워드카운티시니어센터 선거관리위원회. 오른쪽부터 오광동 위원장, 이병희 이관우, 유자열 위원.제11대 하워드카운티시니어센터 회장 선거에 입후보자가 없어 연말 총회에서 회장을 선출…
[2019-09-12]베이브리지 보수공사 연기
노동절 이후로 계획되었던 베이브리지의 대대적 보수공사가 연기됐다.보수공사는 오는 24일(화)부터 시작돼 앞으로 2년간 일부 차선 통행이 제한된다. 2,700만 달러의 예산이 들어…
[2019-09-10]
한국 ROTC 북동부 4개 지회 골프대회
대한민국 ROTC 북동부 4개 지회 골프대회가 8일 애쉬톤 소재 햄프셔그린 골프장에서 열렸다. 지난해 이어 메릴랜드 ROTC 문무회(회장 임승기) 주최로 열린 골프대회에는 메릴랜…
[2019-09-10]
한국문화 지역사회에 전파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지역사회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8일 엘리콧시티 소재 세인트존스 성공회성당(이완홍 신부)에서 열린 가을 야외예배 및 축제에는 한식과 함께…
[2019-09-10]“건강한 아프리카 함께 꿈꿔요”
‘건강한 아프리카와 꿈꾸는 아프리카’를 모토로 의료선교 및 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아프리카미래재단(대표 박상은)이 미주법인 설립을 기념해 워싱턴지부에서 첫 모임을 갖는다. 오는 1…
[2019-09-10]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9일 콜럼비아의 칼러홀에서 열린 추석잔치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하워드시니어센터 회원들과 지역인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
[2019-09-10]메릴랜드 교육시스템 전국 4위
전국에서 메릴랜드 공립학교 교육시스템이 네 번째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에듀케이션 위크지가 발표한 공립학교 교육시스템 평가 순위에 따르면 메릴랜드는 100점 만점 기준 평점 8…
[2019-09-09]
호건 여사, 추신수 선수 격려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7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관람하며 추신수 선수의 활약을 격려했다.호건…
[2019-09-09]
한인 최대 축제 2주 앞으로
메릴랜드 한인사회 최대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축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오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워드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
[2019-09-09]
“나누고 함께 섬기는 배움의 장”
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백신종 목사) 부설 벧엘시니어아카데미(교장 한상구)가 지난 6일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240여명이 등록한 가을학기는 오는 12월 6일까지 13주 동안 매주 …
[2019-09-09]“풍요로운 한가위를 즐겨요”
한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티모니움 소재 로리엔 메이채플 양로원이 오는 12일(목) 오후 2~5시 추석 잔치를 연다. 입원 중인 10여명 한인들과 가족, 지역 주민들이 초청되…
[2019-09-08]MD 성공 기회 높은 주 5위
메릴랜드가 전국에서 성공할 기회가 높은 주로 평가됐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성공할 기회가 높은 주’에 따르면 메릴랜드는 전국 50개 주에서 5위에 선정…
[2019-09-08]
하워드카운티 타이어·림 절도 기승
최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하워드카운티에서 차량 타이어와 림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하워드카운티경찰국에 따르면 엘리콧시티, 콜럼비아, 클락스빌 등지의 상가…
[2019-09-08]
“신앙과 사명 새롭게 하자”
메릴랜드 지역교회가 연합해 신앙과 사명을 새롭게 하는 부흥 집회가 열린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상록 목사)는 오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사흘간 콜럼비아 소재 …
[2019-09-08]개스 등 시설 수리로 영업 중단
엘리콧시티 소재 ‘옛날옛적에’ 한식당이 개스 등 시설과 관련 영업이 중단됐다.식당 측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인스펙션을 통해 후드 및 가스 안전 문제가 나타…
[2019-09-05]류현진 볼티모어 오나 11일 선발 등판 예정
LA 다저스 류현진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시리즈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은 오는 11일(수) 오후 7시 5분 볼티모어 오리올스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에 선발…
[2019-09-05]교사 봉급으로 아파트 렌트 힘들어
볼티모어 지역의 아파트 임대료가 상승, 초임교사 월급으로는 임대료조차 내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부동산 기업 질로우에 따르면 볼티모어 지역 아파트 평균 임대료는 월 1,7…
[2019-09-05]
“봉사에는 은퇴가 없어요”
“힘든 이민 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전 연방 사회보장국 공보실 선임홍보관인 최향남 한인여성회장이 한인을 대상으로 각종 사회복지와 시민권 신청 및 상…
[2019-09-05]“플라스틱 용기 안 써요”
전국에서 스티로폼 용기 사용 금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애나폴리스의 업소들도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중단하고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하고 있다.지난해 10월 애나폴리스 시의회가 통과…
[2019-09-04]스쿨버스 추월 차량 집중단속
3일부터 개학을 맞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스쿨버스 추월 위반을 집중 단속한다.메릴랜드주 교통법에 따르면 양방향 2~4차선 도로에서 스쿨버스가 정지 표지판을 열거나 빨간 경고등을…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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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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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우표값 또 올랐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감감 무소식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국적법 일부 개정법률안 제14조의 2 초안이 마련된 후 감감소식인 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법이 …
사업하기 좋은 주 VA ‘추락’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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