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톤스빌에 위치한 복된 교회(김동운 목사)가 가을학기 컴퓨터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반인반(윈도우, SNS 활용, 휴대폰 등)과 취업 및 창업반(Java, HTML, 홈페이지…
[2016-09-07]메릴랜드의 공립학교 개학 일을 노동절 이후로 늦추려는 래리 호건 주지사의 행정명령을 두고 교육계와 주지사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최근 볼티모어 선을 비롯한 지역 언론들은 교육계와…
[2016-09-07]메릴랜드 충청향우회 정근홍 전회장의 부인인 정국순 권사(볼티모어 교회)가 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유가족으로는 부군 정근홍씨와 장남 칠성씨가 있다. 장례집례는 볼티모…
[2016-09-06]메릴랜드 주정부, 볼티모어 카운티가 각각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주정부와 카운티 홈페이지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책연구기관인 전자정부센터가 지난 1일 발표한 2016년 베스트…
[2016-09-06]오는 17일 메릴랜드 코리안 페스티벌에 초청된 ‘레인보우 합창단’이 축제 전날인 16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에서 공연을 펼친다. 지난달 31일 연합뉴스의 보…
[2016-09-02]쇼핑도 하고 지인들과 부담없이 만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어울림의 마당이 생겨 화제다. 엘리컷 시티의 대표적인 한인마트인 롯데플라자 내에 만남의 장소인 쉼터가 생긴 건 지난 6…
[2016-09-02]오는 26일부터 메릴랜드 자동차에 부착되는 번호판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29일 체사피크만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자동차 번호…
[2016-09-01]9월은 메릴랜드 한인커뮤니티의 자부심이 될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리는 달이다. 9월을 하루 앞둔 31일 축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메릴랜드 한인회 백성옥 회장과 장석우 부회장을…
[2016-09-01]볼티모어 일원 개천에서 마약성 진통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언론인 WBAL은 27일 볼티모어 귄스 폭포 등에서 암페타민, 오피오이드, 모르핀 등 마약성 진통제 성분…
[2016-08-31]저소득층 및 빈곤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 스탬프를 악용해 1600만 달러의 나랏돈을 편취한 볼티모어시 소매점 14곳의 업주들이 검찰에 기소됐다. 메릴랜드 법무국은 30…
[2016-08-31]소셜 시큐리티의 다양한 혜택에 대해 알려주는 세미나가 29일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열렸다. 하워드 한인회(회장 김덕춘) 부설 케어라인(디렉터 이정숙)이 한인들의 은퇴계획에 …
[2016-08-31]메릴랜드 주가 최고의 경제성과를 나타내는 주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거버닝 매거진(Governing Magazine)이 매년 실시하는 이 조사는 노동, 경제 등 6개의 지표를…
[2016-08-30]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주최한 ‘사랑의 장학금 후원 초청 골프대회’가 28일 엘리콧 시티 소재 터프 밸리 리조트 골프 코스(파 71)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10여명의…
[2016-08-30]고의로 자동차 사고를 일으켜 엄마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패륜 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하워드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30분경 베빈 하비슨(18)은 엄마가 운전…
[2016-08-29]허인욱 전 메릴랜드 한인회장의 저서 ‘말썽쟁이 아빠’ 출판기념회가 27일과 28일 이틀간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서 열렸다. 27일 엘리콧 시티 통나무 식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
[2016-08-29]메릴랜드 교회협의회(회장 김병은 목사)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에콰도르 선교 기념교회인 ‘열매 맺는 가지 교회’가 현지에서 문을 열고 23일 입당예배를 가졌…
[2016-08-29]볼티모어에서 워싱턴까지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자기부상열차 도입 계획이 탄력을 받고 있다. 메릴랜드 주정부는 래리 호건 주지사가 24일 일본 정부와 자기부상열차 건설에 관한 …
[2016-08-26]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MD CBMC 황재진 목사, 강고은 총무, 그레이스 변 회계, 안일송 부회장, 한정희 락빌CBMC 회장, 이근봉 MD CBMC 회장, 백성옥 MD한인회…
[2016-08-26]볼티모어시 위원회가 24일 경찰의 전기충격기와 유사장비 구입에 110만 달러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볼티모어시 경찰국의 인권침해 행태가 사회적 비판을 불러일으키며 조…
[2016-08-25]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23일 오후 중독자 치료시설인 볼티모어 스테이션을 방문해 이곳에 거주하는 노숙자들과 재향군인들에게 직접 요리한 불고기 샌드위치를 나누어줬…
[2016-08-25]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