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한인성공회, 연합예배 및 강연회
8.15 광복 71주년을 맞아 워싱턴한인 성공회 연합(성십자가교회, 락빌한인교회, 성요한교회)이 연합예배 및 강연회를 마련한다. 성공회 사제들이 공동 집전하는 연합예배는 14일(…
[2016-08-04]“엘리콧 시티 폭우피해를 지원합시다”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와 하워드 한인회(회장 김덕춘)가 엘리콧 시티 폭우 피해 주민 돕기에 나섰다.두 한인회는 3일 오후 엘리콧 시티 소재 하워드 시니어 센터에 마련된 재…
[2016-08-04]한인의 날 축제 준비‘이상 무’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는 3일 오전 엘리콧 시티 소재 센테니얼 파크에서 하워드 카운티 공원국 관계자들과 모임을 갖고 오는 9월 17일(토) 개최되는 ‘한인의 날 축제’에 …
[2016-08-04]
“어르신들 덕분에 용기잃지 않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2일 콜럼비아 소재 아리랑 의료복지센터(공동대표 최영재, 송영준)를 방문해 한인 시니어들의 환영 속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지…
[2016-08-03]엘리컷시티 폭우피해 보상 못받을수도
최근 발생한 엘리콧 시티의 물난리가 자연재해인 ‘홍수’로 판명될 경우 상당수의 피해주민들이 보험사로부터 폭우 피해로 인한 보상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볼티모어 선은 2일 많…
[2016-08-03]“한인 상점들 큰 피해 없어 다행”
한인 밀집 지역인 하워드 카운티 엘리콧 시티에 지난달 30일 오후부터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와 주거지 곳곳에 침수가 이어진 가운데 가장 큰 피해 중심 지역인 올드 엘리콧 시…
[2016-08-02]
2시간 동안 6.5인치 폭우 쏟아져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엘리콧 시티 지역에 지난 29일 2시간여 동안 6.5인치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카운티 곳곳이 침수돼 도로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
[2016-08-01]가족성장 상담자 학교 개강
가족 성장 상담자 학교가 8월 2일(화)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볼티모어 소재 가족성장 상담센터(122 Mellor Ave.)에서 열린다.분노 및 우울증 …
[2016-07-29]그레이 사건, 남은 건‘빚더미’
볼티모어시가 프레디 그레이 사망사건 관련 경관들에 대한 기소 및 재판 비용으로 740만달러를 지출했다.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볼티모어 시장의 대변인은 발표를 통해 재판관련 재…
[2016-07-29]칼 립킨스 월드시리즈 29일 개막
한국, 일본, 미국, 멕시코, 캐나다, 호주, 도미니카, 뉴질랜드 등 8개국의 12세 어린이 야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 13회 칼 립킨스 월드 시리즈가 29일(금) 개막된다. 대…
[2016-07-28]MD 대형 카지노 업체간 소송전 돌입
메릴랜드의 대형 카지노 업체간에 고객 유치를 둘러싸고 소송전이 벌어지고 있어 화제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현재 주내 최대 카지노인 메릴랜드 라이브는 내셔널 하버 지역에서 올 연…
[2016-07-28]
‘한국 인기강사’김창옥 강연회 성황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강사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의 특별강연회가 27일 메릴랜드 벨츠빌 기독제일교회(나종길 목사)에서 열렸다. 뉴욕라이프 컬럼비아 오피스 나계선 재정전문가가 주최…
[2016-07-28]미성년자 인신매매 남성 체포
13세와 15세 소녀를 인신매매해 성매매를 시키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하워드 카운티 경찰은 26일 발표를 통해 아서 콜맨이란 남성을 인신매매와 미성년 성매매 강요, 성적 학대…
[2016-07-27]
호국 용사들의 공헌 빛났다
메릴랜드 콜럼비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 용사자들에게 한국 정부가 수여하는 호국 영웅 기장이 전달됐다.6.25 참전 유공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손경준)는 26일 콜럼비아 소재…
[2016-07-27]MD 6월 일자리 수 증가
지난 6월 한 달 메릴랜드의 일자리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일자리 수는 한 달 간 IT와 레저 휴양 산업에서 9,800여 개의 일자리가 늘어났…
[2016-07-26]
“나이듦에 대한 긍정적 태도 중요”
“노인들은 우울증이 있어도 이에 대한 말을 꺼리거나 부정하기까지 하며 가족들은 노화현상의 하나로 대수로이 여기지 않습니다. 노인 우울증의 또 다른 문제는 전문가를 찾지 않고 술이…
[2016-07-26]
‘지역 농수산물 애용합시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유미호건 여사가 지역 농수산물 애용 촉진 주간을 맞아 21일 주지사 관저에서 야외요리행사를 개최했다.총 6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요리사, 생산자…
[2016-07-25]
“차세대들 한인행사 참여 계기로”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가 오는 9월17일(토) 개최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한 2차 준비모임을 22일 가졌다.준비모임에서는 페스티벌 당일 진행되는 ‘탤런트 쇼케이스’ 사…
[2016-07-25]훼이스 신학대학 학생모집
볼티모어 소재 훼이스 신학대학·대학원은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모집학과는 수료 과정이 CBS(2년), 학사는 신학사(4년), 석사는 목회학석사, 박사 과정은 목회학박사(2…
[2016-07-22]볼티모어 크레딧 점수는‘667점’
볼티모어시의 크레딧 점수가 667점으로 조사됐다.‘크레딧 카드 닷컴’은 미국 내 25개 대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수익, 나이, 교육, 실업률등의 삶의 질을 바탕으로 크레딧…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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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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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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