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프레디 사망 사건 연루 경관 2명째 실형 면해
볼티모어에서 경찰이 흑인 청년을 이송하다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관련 경관들에 대한 법적 절차가 진행됐지만,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재판에서도 실형이 선고되…
[2016-05-24]음주운전 적발되면 ‘인터락’의무설치
오는 10월 1일부터 메릴랜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시동제어장비(Ignition interlocks, 인터락) 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래리 호건 주 지사는 19일 아…
[2016-05-24]서울 발전상-문화 알려요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모습과 문화 등을 어린이들에게 알리는 전시회가 내달 4일 오전 9시부터 10시, 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볼티모어 소재 포트 디스커버리 어린이 박물관…
[2016-05-24]
“빗속에도 단합된 힘 보여줬다”
메릴랜드 한인회관 모기지 후원 초청 골프대회가 22일 이잠스빌 PB 다이에서 개막돼 145명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됐다.주최 측인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
[2016-05-24]존스 합킨스 의대, 동물실습 안한다
볼티모어 소재 존스합킨스 의과 대학이 살아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한 의료 실습을 내달부터 중단한다고 18일 발표했다.존스합킨스 대학은 마취된 돼지를 사용해 3-4학년 의과대학 학생…
[2016-05-23]UD 치과 엘리컷 시티점 오픈
최고 수준의 의료진들과 진료시설을 갖춘 대형치과 전문그룹인 UD(United Dental Group)치과 엘리콧 시티점이 20일 문을 열었다.총 16개의 진료실을 갖추고 있는 U…
[2016-05-23]주택 재산세율,‘효과 없는 하향 조정’
볼티모어 시티 주택 재산세율(Property TaxCredit Rate)이 하향 조정된다.시 예산위원회는 18일 발표를 통해 2017년부터 주택소유자들의 주택 감정가 100달러 …
[2016-05-23]관록의 2관왕을 꺾은 야생마
미국 3대 경마대회 중 하나인 ‘2016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Preakness Stakes)대회’가 21일 볼티모어 소재 필리코 레이스 코스에서 열린 가운데 5번 경주마인 ‘이…
[2016-05-23]“건축 그만, 집 값 떨어진다”
17일 엘리콧시티 소재 한 건물에서 엘름 스트리트 개발사의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대거 몰려 실버타운 건설계획을 중단하라며 항의했다.엘름 스트리트 개발사는 엘리콧시티…
[2016-05-20]MD 공립학교 대부분‘수용’입장
연방정부가 전국의 모든 공립학교에 성전환(트랜스젠더, 이하 TG) 학생들 스스로가 갖고 있는 성 정체성에 따라 화장실과 라커룸을 이용하도록 지시한 가운데 볼티모어·하워드 카운티 …
[2016-05-20]‘카지노 딜러’인기 높다
미 동부 최대 카지노인 MGM 내셔널 하버가 이르면 올 연말 개장을 앞둔 가운데 16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는 카지노 딜러 스쿨이 문을 열어 전국 각지에서 온 학생들로 인기…
[2016-05-20]한인회관 모기지 기금 모금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가 주최하고 한인 여성골프협회(회장 유자영)가 주관하는 한인회관 모게지 모금 초청 골프대회가 22일(일) 이잠스빌 소재 피비다이(PB Dye)골프코스…
[2016-05-19]2015년 MD‘묻지마’연쇄 총격범 2개 사건 유죄
지난 2015년 당시 국가안보국(NSA)을 포함해 워싱턴 볼티모어 지역에서 발생한 5건의 연쇄 총기 난사사건의 용의자 홍 영(36, 사진)이 17일 앤 아룬델 순회법원으로부터 2…
[2016-05-19]“우리 사는 곳 푸르고 깨끗하게”
하워드 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이관우, 이하 시니어센터)는 18일 아침 콜럼비아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봄맞이 환경미화를 실시했다.시니어센터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2016-05-19]‘온전한 은혜는 예배로부터’
글랜버니 소재 영광장로교회(이상록 목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피종진 목사를 초청해 심령 부흥 대성회를 열었다.부흥회는 성경의 에스겔서와 역대상을 중심으로 ‘내 영을 너희 속에…
[2016-05-18]YB, OB 모두 불사조 우승
메릴랜드 축구협회(회장 옥복석)는 15일 메리엇츠빌 소재 알파릿지 파크에서 ‘보라매 회장배’ 대회를 개최했다.보라매 팀을 비롯해 볼티모어, 불사조, 콜롬비아, 워싱턴 청룡, 중국…
[2016-05-18]이너하버 수질개선 ‘빨간불’ 켜져
볼티모어의 이너 하버와 타이달 페탑스코 강이 2015 수질검사에서 낙제점수를 받아 2020년까지 수영과 낚시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기존의 수질개선계획에 빨간불이 켜졌다. 도시의 …
[2016-05-18]볼티모어시 예비선거 결과 주 선관위 재 검수 중
메릴랜드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감사원들이 현재 웨스트 볼티모어 인근 웨어하우스에서 언론과 민간인 출입을 통제시킨 가운데 볼티모어시의 예비선거 결과를 재 검수하고 있다.주 선관위는 …
[2016-05-17]기자수첩-지속돼야 할 화합과 협력
지난 15일 엘리콧의 볼티모어 한인 재림교회에서 열린 ‘건강과 복지 엑스포’는 많은 한인들이 겪는 현실적 문제에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미국 사회 속 많은 한인들은 …
[2016-05-17]게이더스버그,‘인종 다양성’도시 전국 1위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가 전국 300여 도시 중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지역 1위로 조사됐다.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워크 분석기관 ‘월릿허브’가 전국 ‘다양성’이 높은 도시 순위를…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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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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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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