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시 관리들과 교육자들 및 커뮤니티 활동가들은 지난해 4월 폭동의 중심지였던 시 중서부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새로운 민관 파트너십을 18일 출범시켰다. 스테파니 로울링스…
[2016-01-19]앨런 카틀맨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예산편성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5년의 카운티 정부 예산에 대한 권고안을 준비하고 있는 예산편성자문위(SAAC)에 주민들이 …
[2016-01-19]벧엘한국학교(교장 이승숙)는 16일 제3차 이웃학교 초청 종일 교사연수회를 가졌다.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에서 진행된 연수회에는 메릴랜드는 물론 버…
[2016-01-19]흑인청년 프레디 그레이의 사망과 관련 기소된 경찰 6명 중 가장 먼저 재판을 받았으나 배심원들의 의견 불일치로 미결정 심리가 선언된 윌리엄 포터 경관의 혐의에 대해 배심원들은 무…
[2016-01-18]미스테리 공포물의 대가 에드가 알렌 포우의 무덤에서 매년 그의 탄생일에 행해졌던 전통이 되살아났다.지난 60년간 포우의 탄생일인 19일 새벽이면 볼티모어 다운타운 웨스트 훼이엣 …
[2016-01-18]MD한인회-HC드럭프리, MOU 체결한인 대상 교육·재활 서비스 강화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가 정부기관 및 비영리단체와의 서비스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백성옥 회장 등 한인회장…
[2016-01-18]환불이나 무상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시, 모든 상점들이 다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물건을 구입하기 전 같은 물건을 판매하는 여러 업체들을 비교해 보는 것은 좋다.…
[2016-01-15]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송기봉)는 내달 24일(수) 오후 8시 볼티모어 시내 사무실에서 제11대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KAGRO 선거관리위원회의 등록공고에 따르…
[2016-01-15]세금감면, 유급 병가, 마리화나 제조 처벌, 경찰 압수 권한 등서 이견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고 있는 메릴랜드주의회와 공화당의 래리 호건 주지사는 13일 새 회기가 시작되…
[2016-01-15]드림선교회(대표 방상혁 선교사)는 내달 8-12일 실시하는 멕시코 건축 단기선교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선교에서는 멕시코 동남부 치아파스주의 툭스틀라 구트헤레스에서 펠리페…
[2016-01-14]하워드카운티 소방구조국은 혹한 도래와 함께 난방기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 가정에 주의를 당부했다.소방국은 휴대용 혹은 간이 난방기나 목재 난로, 벽난로 등의…
[2016-01-14]파워볼 복권 잭팟 상금이 사상 최고인 15억 달러에 달하자 메릴랜드에서 복권을 구입하기 위해 타주 주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잭팟에 당첨되더라도 신분을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고던…
[2016-01-14]메릴랜드 전역에서 11-12일 폭탄 협박 전화로 인해 학교가 폐쇄되거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주 경찰에 따르면 협박전화는 캐롤, 프레더릭, 찰스, 위코미코, 우스터 …
[2016-01-14]메릴랜드주 한인 자매결연위원회는 11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청사에서 모임을 갖고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이 모임에는 주무부의 존 우벤스미스 장관과 메리 니치 외교국장이 참석, 한…
[2016-01-13]볼티모어지역 인구는 미국 평균보다 더디게 증가하고 있으나, 대졸 이상의 젊은 전문인들은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볼티모어지역 경제동맹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인…
[2016-01-13]볼티모어시가 아동비만 감소를 위해 당분 성분을 포함한 음료를 판매하거나 광고할 때 과체중의 주원인 중 하나라는 경고문을 게시하게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음료업계가 반발하고 있…
[2016-01-12]흑인청년 프레디 그레이 사망 관련 기소된 경찰 6명 중 두 번째로 열리는 시저 굿슨 경관에 대한 재판 개정이 연기되고 있다.베리 윌리엄스 볼티모어시순회법원 판사는 11일 메릴랜드…
[2016-01-12]지난해 4월 볼티모어 폭동으로 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함께 신년파티를 갖고 지난해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며, 새해 안녕을 기원했다.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송기봉…
[2016-01-12]메릴랜드세탁협회(회장 김태민)는 9일 저녁 글렌버니의 자금성 중식당에서 이사회 및 신년하례식을 갖고, 새해 사업 번창을 기원했다.이태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이충휘…
[2016-01-11]하워드카운티의 한인 운영 헬스 매니지먼트 회사가 위스콘신의 헬스 플랜 기업을 인수했다.볼티모어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글렌우드에 소재한 ‘헬스케어 인터랙티브’는 지난 1일 ‘팝스…
[2016-01-11]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