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속성 비숙련공 취업 이민 모집
글렌버니의 취업이민 전문회사인 삼양이주공사(대표 변연수, 사진)가 최근 사무실을 인근으로 이전하고, 속성 비숙련공 취업이민을 모집하고 있다. 근무지역은 버지니아, 텍사스, 미네소…
[2015-12-11]“배심원 평결 존중해 달라”
볼티모어시 지도자들은 흑인청년 프레디 그레이 사망과 관련 기소된 경찰에 대한 배심원단의 평결이 나오면 침착하게 행동할 것을 호소했다.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과 케빈 데이…
[2015-12-11]빌립보교회, 터닝포인트 집회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는 11-13일(금-일) 터닝포인트 집회를 개최한다. ‘터닝 포인트: 미셔널 라이프를 향해!’를 타이틀로 한 이 집회의 강사는 세계적 건축설계…
[2015-12-10]유대인 휴일 제외 하워드교육위 검토
하워드카운티교육위원회는 다음 학년도부터 학사력에서 유대인 휴일 2개의 삭제를 검토하고 있다.교육위에는 2개의 제안이 상정돼 있는데 하나는 주에서 정한 공휴일에만 휴교하는 안으로 …
[2015-12-10]메릴랜드한인회, 총회 19일로 연기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는 13일(일) 열 예정이던 정기총회를 연기, 19일(토) 개최한다. 시간 및 장소는 오후 5시 콜럼비아의 메릴랜드한인회관으로 변동이 없다.연기 사유는…
[2015-12-10]“구급팀 부를 이유 없었다”
흑인청년 프레디 그레이의 사망과 관련 기소된 경찰관 6명 중 한 명인 윌리엄 포터 경관은 9일 법정에서 “당시 그레이는 구급팀을 부를 어떠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기…
[2015-12-10]우리 전통문화 소개에 앞장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 회원들의 예술활동이 활발하다.노인센터 회원들은 지난 5일 메릴랜드미술대(MICA) 브라운센터에서 ‘비모어 서울 투 소울’다문화 행사에 미술작품…
[2015-12-10]미 최초 男 성기 이식 수술 시도
존스합킨스 대학 의료진이 미국 최초의 남성 성기 이식수술을 하게 됐다고 6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성기 이식수술을 받게 될 당사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 폭발로 성기에…
[2015-12-09]성경적 교회 일꾼이란?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병은 목사)는 15일(화) 오후 6시 루더빌 소재 볼티모어교회(김현국 목사)에서 연합제직훈련을 갖는다.목회협력위원회(위원장 나광삼 목사) 주관으로 열…
[2015-12-09]종업원 총격에 무장강도 사망
타우슨 소재 리커 스토어에 침입했던 두 명의 강도용의자 중 한 명이 종업원의 총에 맞아 숨졌다.볼티모어카운티경찰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께 타우슨 다운타운 웨스트 펜실베이니아 애…
[2015-12-09]“볼티모어 서부는 제3세계인가?”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인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은 8일 볼티모어를 방문, 폭동 현장을 둘러보고 흑인지도자들을 만나 의견을 나눴다. 민주당 경선에서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
[2015-12-09]장학금·국기원 단증 수여식
미주태권도장학회(회장 장세영)는 13일(일) 오후 4시 벨에어 소재 존 캐롤 고교 강당에서 2015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한다.이 행사에서 20여 개인과 10여 도장에게 약 3…
[2015-12-08]영사관, MD한인회서 영사업무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영사관 순회영사와 같이 시행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5일 메릴랜드 한인회에서 실시된 엘리콧시티 지역 순회영사장에서는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2015-12-08]무지개학교, 겨울학기 수강생 모집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 부설 무지개 종합학교는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겨울학기는 12월 둘째 주부터 2월 둘째 주까지 10주간 콜럼비아의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진행된…
[2015-12-08]스포츠로 커뮤니티 화합 기여
메릴랜드한인축구협회(회장 김홍업)는 6일 저녁 글렌버니의 자금성 식당에서 ‘축구인의 밤’ 행사를 갖고,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김길영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김용재 대…
[2015-12-08]KAGRO, 9일 주류교육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송기봉)는 9일(수) 오후 1시 볼티모어 시내 사무실에서 주류교육을 실시한다.문의 (410)244-5802 장소 425 E. Federa…
[2015-12-07]소방호스 잘라 진화 방해
볼티모어 폭동 당시 펜실베이니아와 노스애비뉴 코너의 CVS 바깥에서 소방 호스를 칼로 베 진화를 방해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연방검찰 볼티모어지청은 지난 4월 27…
[2015-12-07]직장동료에 기름 붓고 불 붙여
직장동료 2명의 몸에 개솔린을 붓고 불을 붙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볼티모어카운티경찰은 에지우드 거주 크리스토퍼 해리슨(28)이 4일 오후 4시 45분께 화이트마쉬 지역 앨런더…
[2015-12-07]“예술로 성큼성큼 다가갑니다”
한국전통문화인들을 중심으로 예술을 통해 지역 평화와 인종간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가 볼티모어 시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5일 오후 메릴랜드 미술대(MICA) 폴베이 홀 브라운 센터에…
[2015-12-07]글렌버니 궁전식당, 새로운 맛 선사
글렌버니의 한식 명소인 궁전식당이 새 주인을 맞아 새로운 맛을 선보인다.순 한국식 불고기 전골을 비롯 안동 찜닭과 조림닭, 양념 소갈비, 닭 똥집 볶음, 감자탕 전골, 닭 볶음탕…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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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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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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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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