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수상쩍은 행동’탑승객 4명 강제 하차
볼티모어에서 시카고를 향해 출발했던 항공기가 일부 탑승객의 이상 행동 때문에 이륙 직전 게이트로 되돌아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17일 오전 6시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에서 활주로…
[2015-11-18]향군 메릴랜드분회, 향군회관 현판식
미 동부 재향군인회 메릴랜드 분회(회장 김관우)는 15일 오후 콜럼비아 소재 향군회관에서 현판식 및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향군회관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진데 이어 실내…
[2015-11-17]MD 세이프 스트릿 이니셔티브 확대
메릴랜드와 앤아룬델카운티는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메릴랜드 안전 거리 프로그램(Maryland Safe Streets Initiative)’을 브룩클린 파크와 파사디나, 오덴…
[2015-11-17]워싱턴칼리지 테러 우려에 긴급 폐쇄
메릴랜드 동부의 소규모 인문대학인 ‘워싱턴 칼리지’가 16일 테러 우려로 학교를 긴급 폐쇄했다.체스터타운에 위치한 워싱턴칼리지는 이날 오전 7시32분 홈페이지에 학교 임시폐쇄에 …
[2015-11-17]폭동 때 시경 지휘본부 혼잡 극심
볼티모어에서 폭동이 발생한 지난 4월 말 상황 대처를 위해 최고 결정권자들이 모인 시경찰국 지휘본부(Command Center)는 혼란스러웠던 것으로 밝혀졌다.소요 당시 경찰의 …
[2015-11-17]오리올스, 또 한국선수에 관심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한국 선수가 다시 올까? 볼티모어 선의 야구 담당 기자 에듀아르도 엔시나는 13일 ‘한국의 외야수 손아섭(27·롯데 자이언츠)은 오리올스에 맞을까’라…
[2015-11-16]살인사건 300건 넘어서
볼티모어시의 살인사건이 300건을 넘어섰다.시경에 따르면 14일 오후 5시께 웨스트 볼티모어 스트릿 3200블럭에서 27세 남성이 칼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인근 노스…
[2015-11-16]
고교·대학 장학생 36명 선발
세종재단 심사위원들이 장학생 선정 심사를 하고 있다.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은 올해 장학생 36명을 선정, 발표했다.이번 장학생은 대학생 26명, 고교생 10명이며, 500…
[2015-11-16]보잉 787 드림라이너 취항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BWI)에 보잉사의 최신 기종인 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취항한다.브리티시 에어웨이스는 내년 8월 1일부터 BWI와 런던 히드로 공항 간을 드림라이너가 …
[2015-11-13]MD-일본 운전면허 상호인정
메릴랜드가 한국에 이어 일본과도 운전면허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한다.겐이치로 사사에 주미일본대사는 9일 워싱턴 소재 관저로 메릴랜드 주상원 및 하원의원 등 600여명을 초대, 일본과…
[2015-11-13]“레이븐스 플레이오프 진출할 것”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올 시즌 반환점을 돈 현재 2승 6패로 유례없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선수들과 팬들은 여전히 플레이오프 진출의 기대를 잃지 않고 있…
[2015-11-13]“스쿨버스도 안전벨트 필요”
메릴랜드에서 스쿨버스에 안전벨트를 장착하자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스쿨버스 안전벨트 지지자들은 메릴랜드에서 스쿨버스는 매년 수십만명의 아동을 수송하지만 연방 당국의 안전 권고에…
[2015-11-13]부고 김용찬 씨 별세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 창립 멤버로 사무총장을 역임한 김용찬 씨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의 장례는 뷰잉이 13일(금) 오후 4시 제섭 소재 하웰 퓨너럴 홈(10220…
[2015-11-12]볼티모어 5개 학교 폐교 추진
볼티모어시교육청은 이번 학년도말에 시내 5개 학교를 폐교할 방침이다.그레고리 톤톤 시교육감은 10일 저녁 교육위 회의에서 마리타임 인더스트리스 아카데미 고교, 볼티모어 커뮤니티 …
[2015-11-12]성범죄 관련 3명 퇴학·2명 정학
메릴랜드대 칼리지파크 캠퍼스는 2014-2015학년도에 성범죄와 관련 학생 3명을 퇴학시키고, 2명에게 정학처분을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이 대학의 민권·성범죄국이 공개한 새 보고…
[2015-11-12]경락 관리로 신체 통증 해소
“경락마사지는 기의 흐름을 정체되지 않게 해주며 스스로 치유되게 하는 자연 치유 마사지입니다.”엘리콧시티에 문을 연 베스트 핸드 경락 마사지(대표 제니퍼 리, 사진)는 다이어트,…
[2015-11-12]“선교적 사명 감당할 것”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영 목사)는 10일 저녁 밀러스빌 소재 한사랑장로교회에서 제41차 정기총회를 갖고 이 교회의 담임목사인 김병은 제1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또 …
[2015-11-12]내년 봄 대규모‘빛의 축제’
내년 봄 볼티모어에서 대규모 빛의 축제가 펼쳐진다.10일 공개된 ‘라이트 시티 볼티모어’ 기획안에 따르면 이 축제는 로봇 공작을 비롯 수백 개의 조명으로 장식된 모형을 실은 종이…
[2015-11-11]소비자 보호 칼럼-메디케어, 건강보험 사기 주의
정부 웹사이트인 ‘Health Insurance Marketplace’에서 건강 보험 자유 등록이 2015년 11월 1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가능합니다. (메디케어 자…
[2015-11-11]
차기회장 선거 준비 돌입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는 9일 저녁 선거관리위를 구성하고, 첫 모임을 가졌다.제34대 정·부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는 송기봉 식품주류협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성우 전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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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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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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