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시 살인 올해 300건 넘을듯
볼티모어시의 살인사건이 올해 300건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범죄 전문가들은 시의 살인사건이 현재 추세를 지속할 경우 305명이 피살된 1999년 이래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 …
[2015-11-02]MD병원들, 포뮬러 무료제공 중단
메릴랜드의 모든 산과 병원에서 신생아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유아용 조유(調乳, formula)를 더 이상 주지 않는다.주의 32개 산과 병원은 모유 수유 장려를 위해 관련 업체에서…
[2015-11-02]스쿨버스에 카메라 설치하니 말썽 학생들‘잠잠’
스쿨버스 내에 설치한 감시카메라가 학생 통제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하포드카운티교육청이 4년 전 일부 버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버스 운전사 및 학생들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
[2015-10-29]하나교회, 창립 및 담임목사 취임 예배
엘리콧시티의 하나교회는 지난 25일 교회 창립 및 한경수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가졌다.대한예수교장로회미주합동총회 증경총회장인 홍명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용일 목사(워…
[2015-10-29]MD 성적 하락에 교육계‘비상’
메릴랜드 학생들의 학력이 하락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교육계 지도자들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연방 교육부가 28일 공개한 전국 학력평가시험 결과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4학년 및 8학년…
[2015-10-29]고교생 절반 이상 학력기준 미달
새 학력고사 PARCC, 수학은 2/3이 미달인종, 민족, 사회-경제적 조건 따라 편차메릴랜드에서 실시된 새 고교생 학력측정시험에서 절반 이상의 학생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것으…
[2015-10-28]볼티모어시장 선거 본격 점화
내년 볼티모어 시장 선거를 놓고 민주당에서 4명의 후보가 4파전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유력 후보들의 선거운동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차기 시장 선거는 스테파니 로울링스-블…
[2015-10-28]1-2세 아동 납중독 검사 의무화
메릴랜드에서 1, 2세 유아들의 납중독 검사가 의무화된다.주보건부 관리들은 학습 및 행동 능력을 손상시킬 수 있는 신경 장애를 유발하는 체내 납 함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모든 1…
[2015-10-27]“새 투표기 사용 문제 없어요”
MD·하워드시민협회-하워드시니어센터, 선거참여 캠페인한인노인 대상 사용법 시연, 시민권 신청·유권자 등록도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한창욱)와 하워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 및 …
[2015-10-27]콜럼비아 연말 조명쇼 올해는 안해
콜럼비아에서 매년 늦가을부터 화려한 조명으로 연말분위기를 자아내던 조명쇼인 ‘심포니 오브 라이츠(Symphony of Lights)’가 올해는 불을 밝히지 않는다.20분에 걸쳐 …
[2015-10-26]장학생 신청 마감 임박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은 올해 장학생 모집을 오는 30일로 마감한다.대상은 고교 및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학생. 선발 인원은 35명이다. 선발된 최…
[2015-10-26]방화 장면 생생히 찍혔는데…
볼티모어 폭동 당시 방화용의자가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 무죄를 주장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연방화기단속국(ATF)에 의하면 돈타 베츠(19)는 지난 4월 27일 경찰 대오에서 …
[2015-10-26]“한인 골수기증자를 찾습니다”
희귀병 투병 한인 환자들 골수이식만이 유일한 희망 같은 한인끼리 조건 맞을 가능성 높아 MD 한인 입양아 포이베 양, 약사 로리 남 씨 등 희귀병으로 투병중인 한인…
[2015-10-26]환경단체들, 수질개선 위해 대규모 굴양식 추진
볼티모어 항구 인근 수질개선을 위한 계획이 발표됐다체서피크만 수질 개선관련 환경단체인 ‘Waterfront Partenership of Baltimore’s Healthy Har…
[2015-10-23]대대적 교통시스템 개혁안 발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22일 볼티모어 시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교통 시스템 개혁안을 발표했다.이날 밝혀진 교통 개혁 프로젝트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은 1억3,50…
[2015-10-23]
당뇨 자가관리 효과 입증됐다
한인 대상 프로그램 자체 개발한인 건강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지역사회 중심 당뇨 자가관리 시스템의 효과를 입증했다.김미영 교수(텍사스대 부총장)-김병대 박사(한인건강자원센터 소장…
[2015-10-23]“한국 노회와 유대 강화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미주동부노회가 20일 워싱턴큰무리교회에서 제2회 정기노회를 열었다.동부노회는 작년 9월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100회 총…
[2015-10-22]깊어가는 가을 정취 만끽
하워드 카운티 시니어센터(회장 오광동)가 20일 버지니아로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선여행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여행의 목적지는 해리슨버그에 소재한 제퍼슨 온천과 사과 농장.이른…
[2015-10-22]볼티모어 시 ‘길모어 홈스’입주자들 집단 소송
볼티모어시 서편에 위치한 저소득자용 공공 주택 ‘길모어 홈스(사진)’ 입주자들이 시 공무원들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역 신문 볼티모어 선에…
[2015-10-22]볼티모어 재림교회, 성서예언 세미나
엘리콧시티의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볼티모어교회(설대환 목사)는 11-17일 성서예언 연구세미나를 열었다.이 세미나는 김대성 목사(삼육대학교 이사장)가 ‘인류의 마지막 희망’…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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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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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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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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