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카운티에서 건강 관련 규정이 잇따라 강화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의회는 최근 카운티정부 건물의 벤딩 머신에서 건강에 좋지 않은 정크 푸드와 고칼로리 탄산음료수의 양을 제한하…
[2015-08-05]메릴랜드 교역자축구단(단장 최한용 목사)은 지난 3일 콜럼비아 소재 블랜데어 파크에서 1.5세 대학생 및 청년들로 구성된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최한용 단장은 “광복 70…
[2015-08-05]하워드카운티공립도서관은 메릴랜드 공공도서관 중 처음으로 디지털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주 시작된 디지털 강좌는 3,600개의 비디오 클래스와 15만개의 교재를 갖추고 …
[2015-08-05]볼티모어 소재 훼이스 신학대학·대학원은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과는 수료, 학사, 석사, 박사 과정 등으로 나뉘며, 한인목회자들을 위한 동시 통역 목회학 박사과정도 …
[2015-08-05]엘리콧시티 서쪽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25만달러 이상의 재산피해를 냈다. 하워드카운티소방국은 4일 오전 5시께 홈랜드 웨이 3000블럭의 주택에서 화재가 났다며, 심한 …
[2015-08-05]풍물패 한판, 11년째 여름 풍물캠프 사물놀이·탈춤·상모·태평소 등 강좌 다채 풍물패 한판(회장 박기웅)의 연례 풍물캠프가 3일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피정센터에서…
[2015-08-04]예수생명교회(폴 정 목사)와 기쁨의 교회(최한용 목사)는 지난 13-18일 캄보디아 꼼풍수프에서 선교 활동을 벌였다. 두 교회 선교팀은 이 지역의 반석교회와 반석 초·중학교, …
[2015-08-04]볼티모어카운티 미들 리버의 보울리스 쿼터스 지역 아파트 사무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2명이 다쳤다. 카운티경찰에 따르면 3일 아침 캐롤 아일랜드 로드 200블럭의 캐롤 파크 아…
[2015-08-04]한인으로는 미주에서 처음으로 주의 퍼스트 레이디가 된 유미 호건 여사가 래리 호건 주지사의 내조를 톡톡히 하고 있다고 볼티모어 선지가 보도했다. 선지는 3일 프론트 페이지 톱기…
[2015-08-04]지난 4월말 폭동 사태이후 볼티모어시내에 폭력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민간단체인 ‘300명 행진’이 폭력 종식을 촉구하며 자전거 행진에 나섰다. 이 단체는 지난 1일 최근 볼티…
[2015-08-03]미동부재향군인회 메릴랜드분회(회장 김관우)는 2일 오후 엘리콧시티 센테니얼 파크에서 벧엘교회 여호수아 바나바 연합선교회(회장 송영섭)와 함께 광복절 기념 합동 야유회를 가졌다. …
[2015-08-03]폭동 이후 폭력범죄가 급증한 볼티모어에서 지난 7월 살인사건이 43년래 최다인 45건을 기록했다 7월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10시 15분께 에드몬슨 애비뉴 4100블럭에서 …
[2015-08-03]볼티모어시의 살인사건이 올들어 두 번째로 한 달 40건을 넘어섰다. 시경에 따르면 이달에 발생한 살인사건은 29일 이른 오전 서부 아빙턴 애비뉴와 블루밍데일 로드에서 남성 두…
[2015-07-31]동포들의 이민 정착을 돕기 위해 교양 및 직업 교육을 실시하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의 무지개 종합기술학교는 8월 23(일) 제7기를 개강한다. 7기에는 기존 냉난방 및 …
[2015-07-31]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는 30일 교도관들의 부정부패 등으로 말썽이 끊이지 않는 볼티모어시 구치소(BCDC, 사진)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남성 전용인 이 구치소는 오랫동안 부…
[2015-07-31]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KAGRO)는 10-11일 오후 7시 볼티모어 한인노인센터 내 사무실에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한다. 강사는 강진욱 고문. 식품위생면허 만료기간이 3개월 미…
[2015-07-31]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은 내달 30일(일) 정오 엘리콧시티 소재 터프 벨리 리조트 골프 클럽에서 ‘사랑의 장학금 후원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
[2015-07-30]볼티모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의 주인이 바뀐다. 프래트 스트릿과 라이트 스트릿의 교차지점에 자리 잡은 37층의 ‘100 라이트 스트릿’(사진) 건물은 콜럼비아 소재 부동산 투자회…
[2015-07-30]엘리콧 시티에 해물요리 전문점 ‘청사포’가 문을 열었다. 40번 도로 서쪽 베다니 40 샤핑센터의 구 장어시 광어동 식당 자리에 문을 연 청사포는 버지니아 애난데일점에 이어 두…
[2015-07-30]지난 4월 27일 볼티모어 폭동 당시 시정부 지도자들은 갈팡질팡해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볼티모어 선지가 메릴랜드 공공정보 공개법에 따라 시에 요구, 입수한…
[2015-07-29]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