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한국, 뉴질랜드 17-1로 대파
국제 어린이 야구대회인 칼 립켄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한국은 28일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격파하고, 멕시코에 이어 D조 2위로 8강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약체 뉴질랜…
[2015-07-29]소망한국학교, 가을학기 학생 모집
서번 소재 소망장로교회(류도형 목사) 부설 소망한국학교는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3세-8학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을학기는 8월 21일(금)부터 12월 4일까지 16주…
[2015-07-29]대전 글로벌 선교 찬양팀 공연
대전 새로남교회 글로벌 선교 찬양팀은 지난 26일 글렌우드 소재 메릴랜드 소망교회(이웅기 목사)와 페리홀 소재 부탄네팔교회(조승규 목사)에서 순회공연을 했다. 글로벌 선교 …
[2015-07-29]단수‘강수’로 2,500만 달러 거둬
볼티모어시가 올봄 2만5,000여 장기 체납 수도이용자에 대해 단수 조치를 하겠다고 통보한 뒤 2,500만달러를 징수했다. 제퍼리 레이몬드 시공공사업국 대변인은 주거용 이용자…
[2015-07-28]MD-워싱턴 영남향우회 친선 골프대회
메릴랜드영남향우회(회장 송영성)와 워싱턴영남향우회(회장 김인덕)는 26일 오후 실버스프링 소재 노스웨스트 골프장에서 친선골프대회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양 단체 전·현직 회장단…
[2015-07-28]멕시코에 지고 호주에 분풀이
국제 어린이 야구대회인 칼 립켄 월드 시리즈에 출전 중인 한국은 26일과 27일 열린 예선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 D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애버딘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
[2015-07-28]한국, 승리로 서전 장식
어린이 국제야구대회인 칼 립켄 월드 시리즈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25일 푸에르토리코를 3-1로 격파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에버딘 소재 칼립켄 시니어스 야드 경기장에서 …
[2015-07-27]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 MICA서 연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이 지난 주 메릴랜드미술대학(MICA)를 방문, 교환 연수를 하고 있다. 설원기 교수가 인솔하는 연수단은 이혜정 조교와 학부생 및 대학원생 11명이 참가했…
[2015-07-27]“일본에는 꼭 이길 것”
“일본 잡으러 왔습니다.” 한국 어린이 야구팀의 박복용 단장(서울 야구협회 전무)은 올해는 예년과 확 다른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장담했다. 박 단장은 “그동안 선수단에 대한 경…
[2015-07-27]폭동피해업체 400여개 달해
지난 4월 볼티모어 폭동으로 피해를 입은 사업체는 초반 집계보다 많은 400여개로 밝혀졌다. 윌리엄 콜 볼티모어개발공사(BDC) 사장은 지난 23일 최종 집계 결과 피해 업체는…
[2015-07-27]볼티모어 또‘피의 주말’ 12시간 동안 7명 사상
볼티모어에서 ‘피의 주말’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주말 12시간도 채 되지 않아 7명이 총격을 당해 2명이 목숨을 잃었다. 24일 오후 11시 30분께 시 북부 하포드 로드 2…
[2015-07-27]“우리 손으로 민족 동량 키우자”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이달부터 시작한 사랑의 장학금 모금 캠페인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직까지 대외홍보를 본격적으로 하지 않았지만 벌써 목표액의 1/3인 2만달…
[2015-07-24]경기 회복 불구 빈곤 아동 늘어
메릴랜드에서 빈곤 아동이 대불황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애니 케이시 재단이 전국의 아동들의 상태를 조사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메릴랜드에서 18만명의 어린이가…
[2015-07-24]한인노인 위한 메디케어 상담
앤아룬델카운티에서 브룩클린 파크 시니어 센터에 이어 오덴톤의 오말리 시니어 센터에서도 한인노인들을 위한 메디케어 상담을 무료 제공한다. 오말리 센터에서는 매달 2-4째 목요일 …
[2015-07-24]빈민아동에 특별활동 제공
볼티모어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 목사)는 지난 9일 여름 특별 애프터 스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예년에 여름마다 지역 한인교회들의 협조를 받아 여…
[2015-07-23]오말리 여전히 지역구 탈피 못해
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선 마틴 오말리 전 메릴랜드주지사(사진)는 아직까지 출신 주인 메릴랜드에서 선거자금의 절반 가까이를 충당, 전국적 지지 획득이 험난한 것으로 보인다. 볼티…
[2015-07-23]“한국 독립영화 유치하고 싶어요”
볼티모어 시내 노스 애비뉴 선상 파크웨이 극장이 독립영화의 요람으로 재탄생한다. 노스 찰스 스트릿과 노스 애비뉴 코너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이 극장은 1915년 문을 열었으…
[2015-07-23]폭동 초기 경찰 진압에 소극적
볼티모어시 폭동 초기 경찰이 시위대를 적극적으로 진압하지 않은 것은 사실로 드러났다. 볼티모어 선지가 정보공개법에 따라 경찰 무선 통신 기록 및 이메일과 함께 입수한 감시카메라…
[2015-07-22]내달 22일 고교생 인턴십 수료식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한창욱)는 지난 18일 실버 스프링 소재 사무실에서 하워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2015 고교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2015-07-22]식당 위생규정 위반 낱낱이 공개
볼티모어시의 모든 레스토랑과 캐리아웃은 위생규정 위반 사항을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 볼티모어시의회는 20일 관련 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식당 이용자들은 보건국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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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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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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