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카운티에서도 구급차 이용에 대해 비용이 부과된다. 이 카운티는 지난 수년간 메릴랜드의 거의 전역 및 전국의 많은 지역에서 구급차 비용 부과에 불구 이를 적용하지 않았다. …
[2015-07-22]ECFC(YB부)와 콜럼비아(OB부)가 FC 유나이티드 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김홍업)가 주최하고 FC 유나이티드가 주관해 19일 볼티모어 헤링런 …
[2015-07-21]경향가든교회(한태일 목사) 단기선교팀은 12-19일 멕시코 치아파스에서 선교활동을 펼쳤다. 26명의 선교팀은 치아파스 주도인 주도 툭스틀라구티에레스에서 5시간 떨어진 농장에 선…
[2015-07-21]아이슬란드의 저가 항공사인 와우 에어가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BWI)과 유럽 간 편도 99달러의 노선을 추가했다. 와우 항공은 매주 5편 운항하는 BWI-파리 노선의 편도 …
[2015-07-21]지역 아시아인들이 농구를 통해 친선을 나눴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가 18일 엘리콧시티의 메도우브룩 애슬레틱 콤플렉스에서 개최한 ‘2015 아시안 친선 농구 대회’에는 …
[2015-07-20]볼티모어에서 지난 달 뜨거운 차안에 방치돼 사망한 2세 여아가 메릴랜드에서 올 여름 들어 무더위로 인한 첫 사망자로 기록됐다. 주보건부는 지난달 22일 숨진 여아는 바깥 기온이…
[2015-07-20]메릴랜드에서 지난 회기를 전후해 주의회를 상대로 로비 자금을 가장 많이 쓴 단체는 교원노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주 윤리국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2015-07-20]볼티모어 시내 볼티모어대 인근 아파트에서 폭력 사건이 발생, 경찰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 시경에 따르면 18일 오전 2시 16분께 입주자 대부분이 볼티모어대 학생들인 웨스…
[2015-07-20]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한 볼티모어시의 총격사건 증가원인은 갱단 사이에 펼쳐지는 일련의 세력다툼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범죄와의 전쟁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개설한 스테파니 로울링 …
[2015-07-17]암투병을 하고 있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건 주지사는 15일 “주치의들이 내 몸이 화학요법 치료(키모 세라피)에 아주 잘 반응하…
[2015-07-17]메릴랜드 지역 최고의 일식스테이크하우스를 표방하는 대형 레스토랑이 글렌버니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최고의 식재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사케’는 전통과 독창성, 예…
[2015-07-17]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메트로 퍼플라인 사업 재개의 조건으로 퍼플라인이 지나는 몽고메리 카운티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의 지역분담금 증액을 요구한 가운데, 두 카운티 정부의 대…
[2015-07-16]메릴랜드 아시안 농구 동호인들을 위한 대잔치의 막이 오른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는 오는 18일(토) 오전 9시-오후 6시 엘리콧시티의 메도우브룩 파크 애슬레틱 콤플렉스…
[2015-07-16]한인 정부조달협회(KoBE, 회장 이경석)가 회원을 모집한다. 미국정부조달에 관심있는 한인들에게 연방·주·지방정부의 구매조달 사업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지원해 경제…
[2015-07-16]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공화당 대선 후보 출마를 선언한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에대한 공식지지를 선언했다. 호건 주지사는 15일 오후 애나폴리스 지역 레스토랑에서 크…
[2015-07-16]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가 메릴랜드 농수산물 판매촉진을 위해 직접 나선다. 래리 호건 주지사와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여사는 보이드 러더포드 부지사 가족들과 함께 오는 16일 …
[2015-07-15]유미 호건 메릴랜드주 주지사부인이 지난 13일 한국 계명대학교 학생 10명을 주지사 관저로 초청했다. 초청된 계명대 학생들은 유미 호건 여사가 출강하는 메릴랜드예술대학(MICA…
[2015-07-15]존스홉킨스대학병원 소속 한인 의료인이 전립선 수술과 관련한 의료사고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일으킨 의사로 소개돼 논란이다. 비영리 인터넷 언론 ‘프로퍼블리카’(ProPublic…
[2015-07-15]건강, 교육효과 악영향에 학부모 반발 고등학교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효과가 수면시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각종 연구보고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메릴랜드 몽고메리 키운티…
[2015-07-15]악성림프종으로 투병중인 래리 호건 주지사에 대해 한인들을 비롯한 메릴랜드 주민들의 성원과 쾌유 기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볼티모어 지역에서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에 대한…
[2015-07-14]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